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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드니 다이어트를 못하겠어요.

조회수 : 2,913
작성일 : 2022-05-11 16:36:35
40대 중반인데, 좀만 빼면 기력이 없고 머리가 아프고 속도 미식거려요...

160에 47안팎 몸무게로 평생 살았는데, 아이 낳은후 54되었어요. 여기서 안 빠지더라구요.
아이낳은 직후에도 아이 몸무게는 빠져야 하는거 아닌가요?
전 낳은 직후에도 몸무게가 하나도 안빠졌어요. 붓기때문인지...
여튼 몇달 열심히 유모차 밀면서 5시 이후 금식해서 54까지 뺐는데,
그 후엔 쭈~욱 이 몸무게네요.
얼마전 다이어트 해서 51까지 뺐는데, 
살이 2-3키로 빠지면 머리 아프고 몸이 막 힘이 없어요...그리고 속도 미식거리고요..
그래서 먹으면 또 원래 몸무게...
입고 싶은 옷도 많은데, 들어가긴 해도 핏이 안 살아요.ㅜㅜ

평생 건강 체질로 살았는데, 나이드니 체중에 따라 엄청 몸상태가 달라지네요..
나이들어 살 뺀 분들 대단해 보여요
IP : 211.59.xxx.9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금도
    '22.5.11 4:43 PM (123.199.xxx.114)

    좋은데요
    너무 빼면 저혈압 와요
    안먹어서 혈압이 낮다고 하시든데요.

  • 2. 같은 키인데
    '22.5.11 5:14 PM (220.124.xxx.135) - 삭제된댓글

    54면 핏 안사는거 맞아요. 여기저기 군살 많고요. 48까지 빼니 좀 봐줄만해지고 46까지 빼니 어딜가나 낭창낭창 예쁘다는 소리 들어오. 하비라 46키로여도 여전히 허벅지살 좀 남아있어요. 맘먹으면 더 뺄수도 있겠는데 얼굴살때문에 46-47 유지하는걸로 타협봤어요. 그 몸무게에서 더 빼려면 운동 더 꾸준히 해야되요. 82에서 안듣는 소리 두가지가 체중이랑 부동산이예요. 여기서는 딱 좋다 호들갑떠는데 현실에서 예쁜 사람들은 다 마른 사람들인거 아시죠

  • 3. 같은 키인데
    '22.5.11 5:14 PM (220.124.xxx.135)

    54면 핏 안사는거 맞아요. 여기저기 군살 많고요. 48까지 빼니 좀 봐줄만해지고 46까지 빼니 어딜가나 낭창낭창 예쁘다는 소리 들어요. 하비라 46키로여도 여전히 허벅지살 좀 남아있어요. 맘먹으면 더 뺄수도 있겠는데 얼굴살때문에 46-47 유지하는걸로 타협봤어요. 그 몸무게에서 더 빼려면 기간을 길게 잡고 운동 더 꾸준히 해야되요. 82에서 안듣는 소리 두가지가 체중이랑 부동산이예요. 여기서는 딱 좋다 호들갑떠는데 현실에서 예쁜 사람들은 다 마른 사람들인거 아시죠

  • 4. 지금
    '22.5.11 5:57 PM (220.94.xxx.57)

    54키로란 말씀이시죠?

    저 160에 계속 51키로 유지하다가 얼마전부터
    야금야금 살찌더니 53.9가되서
    헉 거리고 마음먹고 살빼서 지금 50키로 만들었어요
    아직 옆구리 뱃살 많아요
    주변사람들은 제가 요가해서 라인이 살아나고 있다고
    저에게 말해주더군요

    살이 급하게 빼지마시고
    그냥 평생한다고 생각하시고

    일단은 고탄저지로 탄수화물 덜먹고
    저는 고기 야채 엄청겹쳐서 쌈싸먹음배도 안고프고
    오히려 배가 불러서 더이상 생각은 안나요

    저녁대신 6시에 요거트 견과류먹고 끝내요.

    님 그 키엔 일단 50은 만들고 보세요
    살은 빨리빼야지 안그럼 엄청 빼기 힘들어요

    저는 일단 지금 48키로가 목표인데요
    사실 50이후로는 안빠져요
    절대로요
    근데 음식을 더 제한하면 요요가 오니까
    서서히 조금씩 줄이고
    빵 면 디저트 간식 노노

  • 5.
    '22.5.11 6:15 PM (175.205.xxx.168)

    네 답글 감사해요
    다이어트 방법 알려주신대로 해볼게요!!

  • 6. dlfjs
    '22.5.11 9:58 PM (180.69.xxx.74)

    54면 괜찮아요
    건강이 먼저죠

  • 7. gma
    '22.5.12 10:00 AM (13.57.xxx.230)

    지금도 괜찮다, 건강이 먼저라는 댓글 주신분들도 너무 고마워요~
    모두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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