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 편재 있는데

.... 조회수 : 2,578
작성일 : 2022-05-11 09:27:44
사주 별로 안믿었어요.
성격이 팔자라는 생각 많이 해서.
돈주고 본적도 없는데 누가 저보고
편재격이라고 해서 찾아보니
신기하게 딱 그건 맞네요.
저 돈 잘 벌거든요.

워낙 집안이 오래된 시골양반집이라서
돈 좋아하면서도 돈에 집착하는건 좀 부끄럽게
생각하는게 내면에 깔려 있어서
집착 안하는데도 소득세를 1억 가까이 내는 편이니
꽤 잘 버는 편이죠.
저는 나름대로 제가 추구하는 목표에 맞게
전략 세우고 제 다른 생활에 균형이 어긋나지 않게
에너지레벨 맞추고 그렇게 하는 편인데
사람들은 제가 쉽게 돈 번다고 생각하거든요.

남의 평가를 크게 중요하게 생각하진 않지만
조금 억울하다고 생각했는데
그냥 운명이라서 쉽게 돈 버는거였나보다란 생각이
갑자기 들어요 ㅎ
웃자고 하는 얘기니까 너무 진지하게
받아들이진 마세요.
편재가 2개인데 60넘어서 은퇴하면
제 인생이 정말 타고난 운명대로 산건가
사주 공부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요.
지금은 제대로 사주 안보는 이유가
혹시 제 뇌리에 지나치게 강렬하게 남아 있어서
제 앞으로 결정에 영향을 미치는건 싫어서니
은퇴하고 공부하면 재미있을것 같아요
IP : 118.235.xxx.169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편재
    '22.5.11 9:35 A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편재는 확 망하기도 합니다

  • 2. 참나
    '22.5.11 9:40 AM (118.42.xxx.171)

    정재 편재 다 잇는데… 자랑같아서 말하기 싫으네요

  • 3. ...
    '22.5.11 9:40 AM (223.62.xxx.107)

    편재 2개 정재1개 있어요
    문정부때 벼락거지 됨

  • 4. ㅇㅇㅇ
    '22.5.11 9:42 AM (120.142.xxx.17)

    벼락거지도 자기 능력. 벼락부자도 자기 능력.

  • 5. 00
    '22.5.11 9:52 AM (1.232.xxx.65)

    편재격이 잘 갖추어진 격이니 그렇겠죠
    편재격이 파격이 되면 거지가 엄청 많음.
    편관도 잘되면 영웅호걸
    망하면 깡패
    약하면 병자.
    그러니
    그냥 편재있어서 잘된거라 착각하심 안됩니다.

  • 6. ㅔㅔㅔ
    '22.5.11 9:59 AM (221.149.xxx.124)

    ㄴ 윗분 말씀대로 편재격이라고 꼭 돈 잘 버는 거 아님. 근로소득보다 한탕 선호, 돈에 예민한 건 어느 편재격이던 공통적이긴 함.

  • 7. 편재2
    '22.5.11 10:25 AM (122.45.xxx.21)

    저도 편재격인데요...
    사주에서 재성이 너무 많은 것은 없느니만 못한 것이라
    편재, 정재 너무 많으면 안좋대요.
    저는 공부를 조금 해서 초초보 정도 볼 줄은 아는데..

    사실, 사람들이 저를 볼때 돈을 추구한다고 생각안하는 거 같아요.
    실은 자산 축적에 굉장히 관심이 많아서 어려서부터 재테크를 했었거든요.
    그냥 굉장히 소극적이고 고상한 취미의 소유자라고만 생각들 하시더라구요.
    그게 제 일주가 편재격이라 그런가 싶기도 해요.
    편재격은 어린 시절 부유하면 말년이 좀 불우하고
    어린시절 빈곤하면 오히려 좋다고들 해요.
    아마 훈련이 되고 재물에 대한 집착이 생겨 그렇겠지요.

    편재격이지만 사실 재테크에 그리 성공하진 못했어요.
    그냥 저냥 부동산 좀 가지고 있는 정도....
    그래도 박한 연봉에 그 정도일거라고는 아마 생각하지 못할 정도...

  • 8. 120 님 동감
    '22.5.11 10:25 AM (211.219.xxx.62)

    밉상이지만 정권바뀌었으니
    흐름도 바뀌길
    그길에 같이 타길 기원 ㅎㅎ

  • 9. 00
    '22.5.11 10:32 AM (1.232.xxx.65)

    재격은 돈을 추구하는데
    정재격은 안정적 돈.
    편재격은 스케일이 커서 큰 돈, 대박을 꿈꾸죠.
    근데 신강해야 재성이든 관성이든 감당이 가능함.
    돈을 추구하는데 본인이 감당할 힘이 없으면 돈을 잘 못벌죠.
    차라리 돈을 추구하지않는 학자스탈이나 이상주의자면
    덜 불쌍한데
    재격은 돈을 추구.
    편재는 특히 큰 돈을 쫓으며 대박을 믿고 달리는데
    계속 망하면 진짜 불쌍함.
    친척중 수십년 대박 꿈꾸며 돈 못벌고
    가난하게 사는 편재격 있음.
    너무 노력을 많이하시는데 안풀리니 더 안타깝죠.

  • 10. 00
    '22.5.11 10:34 AM (1.232.xxx.65)

    근데 무슨 사업을 하세요? 소득세 일억 무슨 일인지 궁금.

  • 11.
    '22.5.11 7:54 PM (125.185.xxx.9)

    소득세 일억 무슨 일인지 궁금.22222222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37899 간장게장 남은 간장이 아까워 끓였더니 달고나거품같은게 1 간장게장 2022/05/11 2,272
1337898 강경백제젓갈 더젓갈 기분나쁘네요 2 젓갈구입 2022/05/11 1,918
1337897 코로나 막차탔다라는? 7 ... 2022/05/11 2,132
1337896 굥 민영화에 교통지옥에 나라를 급속도로 망치고 있네요 23 굥폭군 2022/05/11 2,128
1337895 박근혜 당선됐을 때도 이렇게 힘이 들었나요? 30 2022/05/11 2,614
1337894 동안이런건 모르겠고 안늙는 피부. 12 . . .. 2022/05/11 4,371
1337893 전자렌지에 국수 삶기 되나요? 3 ㄷㅁㄴㄱ 2022/05/11 2,087
1337892 당정, 추경 ‘33조+α’ 합의… “소상공인 최소 600만원 지.. 6 .... 2022/05/11 1,320
1337891 중국 부주석을 대하는 문프와 윤의 다른 태도 7 하아 2022/05/11 1,661
1337890 몸이 찌뿌둥할때 받는 맛사지 알려주세요 1 귀여니 2022/05/11 760
1337889 돈쓰기와 신랑 17 아내 2022/05/11 3,538
1337888 친구같은 남자(외모는 취향에 안맞는) 사람이랑 결혼하신 분 11 idoff 2022/05/11 2,669
1337887 '엄마' 하면 딱 떠오르는 음식 있니? 15 2022/05/11 2,252
1337886 서울대교수 이어 입시학원 대표까지 "한동훈딸논문, 사기.. 18 ㄱㅂㅅ 2022/05/11 3,053
1337885 조교수 초봉 알려드립니다 12 2022/05/11 4,400
1337884 아크로비스타 앞 차 막힌다는 기사를 38 ㅇㅇㅇ 2022/05/11 4,376
1337883 청년 취업 요즘 괜찮나요? 2 취업 2022/05/11 1,170
1337882 "0.75%p 배제 안 해"…美 연준서 기준금.. 1 ... 2022/05/11 973
1337881 과외선생님 음료 뮈드리세요 11 ㅇㅇ 2022/05/11 1,652
1337880 (급) 유기견 입양 임보를 고민하시는 분들께 (10마리가 가족을.. 11 마산시보호소.. 2022/05/11 1,100
1337879 교회가 저렇게많은데 1 ... 2022/05/11 1,147
1337878 심리상담 후 공황증세처럼 가슴이 답답하고 너무 힘이 듭니다. 14 ... 2022/05/11 1,870
1337877 르쿠르제 머그컵 쓰기 어떤가요 10 ㅇㅎ 2022/05/11 2,563
1337876 한국사회의 이상하고 이해안되는 점-공감 하시나요? 13 Mosukr.. 2022/05/11 2,062
1337875 종신보험 6 ㅇㅇ 2022/05/11 1,3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