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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혼자 숙박할 때 안무서우세요?

직딩녀 조회수 : 4,510
작성일 : 2022-05-10 23:41:03


호텔이면 그래도 안심이 되는데.. 여긴 모텔만 있는 곳이에요.


아직까지 전 매우 불안해요.

저만 그런건지 남편은 이해 못하네요. ㅠ

다른 분들은 어떠신가요?


IP : 211.187.xxx.16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죠??
    '22.5.10 11:46 PM (211.187.xxx.169)

    힝...여기 거래처에 제 숙박하는 곳을 알려놓을까요? 오버같기도 하고... 참 예방의 방법이 없으니...

  • 2. ㆍㆍㆍㆍㆍ
    '22.5.10 11:55 PM (211.208.xxx.37)

    저도 무서워요. 내 팔자 내가 볶는다고;;; 의심이 많아서 혼자는 숙박업소 안갑니다. 그렇다고 일행이랑 한방 쓰는것도 불편하고(ㅡㅡㅋ).. 그래서 여행도 당일치기로만 다녀요.

  • 3. ...
    '22.5.10 11:57 PM (175.113.xxx.176)

    어디시골가셨나요..??? 그냥 뭐 큰일이야있겠어요 ..모텔은 가본적은 없지만 걱정하지 마시고 푹쉬세요 ..

  • 4. 아무일도
    '22.5.11 12:07 AM (123.199.xxx.114)

    안일어나요.
    안에 걸게있는데 문따고 그거 자르는동안 깨겠어요.

  • 5. wii
    '22.5.11 12:12 AM (14.56.xxx.71) - 삭제된댓글

    사람 별로 없고 텅빈 느낌이면 무서워도 모텔이라 무서웠던 적은 없는 듯요. 가장 크게 뭐가 염려되는 데요? 누가 문 열고 들어올까봐요? 저는 출장다니면서 호텔도 가지만 마땅한 호텔 없는 지역이면 모텔도 가는데 요즘 모텔 좋아졌네. 생각했는데요.
    한번 숙소에 돈 내고 그냥 나온 적 있는데, 강원도에 캠핑장 딸린 펜션이었어요. 그때가 일요일에서 월요일로 넘어갈 때였나? 오후까진 저녁 되니 캠핑장 손님이 있었는데 한 팀도 없이 싹 빠져서 아무도 없는 거에요. 갑자기 스산한 느낌에 안내해준 주인만 있는데, 펜션 창도 크고 문도 모텔하고 다르게 두껍고 튼튼한 느낌이 아니고. 뭔가 느낌이 싸했는데, 같이 갔던 일행도 같은 느낌이라 저녁 먹으러 나와서 안 돌아가고 근처 콘도를 찾아봤어요. 고성에 있는 오래된 콘도였는데 그래도 콘도로 가니 급안심이 되더라구요.

  • 6. wii
    '22.5.11 12:13 AM (14.56.xxx.71) - 삭제된댓글

    사람 별로 없고 텅빈 느낌이면 무서워도 모텔이라 무서웠던 적은 없는 듯요. 가장 크게 뭐가 염려되는 데요? 누가 문 열고 들어올까봐요? 저는 출장다니면서 호텔도 가지만 마땅한 호텔 없는 지역이면 모텔도 가는데 요즘 모텔 좋아졌네. 생각했는데요.
    한번 숙소에 돈 내고 그냥 나온 적 있는데, 강원도에 캠핑장 딸린 펜션이었어요. 그때가 일요일에서 월요일로 넘어갈 때였나? 오후까진 저녁 되니 캠핑장 손님이 있었는데 한 팀도 없이 싹 빠져서 아무도 없는 거에요. 갑자기 스산한 느낌에 안내해준 주인만 있는데, 펜션 창도 크고 문도 모텔하고 다르게 두껍고 튼튼한 느낌이 아니고. 뭔가 느낌이 싸했는데, 같이 갔던 일행도 같은 느낌이라 저녁 먹으러 나와서 안 돌아가고 근처 콘도를 찾아봤어요. 고성에 있는 오래된 콘도였는데 그래도 콘도로 가니 급안심이 되더라구요.원래도 숙소에 초예민 까탈스럽진 않았는데, 그 후로는 기본만 되어 있으면 숙소가 낡았네 어쨌네 그런거 별로 안 따지게 되었어요.

  • 7. 다음달에
    '22.5.11 12:15 AM (112.165.xxx.246)

    아산병원근처에서 혼자 숙박해야하는데
    벌써 무서워요.
    돈도 없는데 호텔에서 묵으려고요.
    모텔은 절대 못가겠음ㅠㅠ


    아산병원근처에 안전한 숙소 아는분 없나요?
    예전엔
    가족이랑 원룸같은 숙소에 일주일 묵었는데
    깔끔하고 너무 좋은데
    방마다 도어락비번도 공용이고
    안전고리도 없어서
    혼자는 못가겠어요.

  • 8. 싸구려
    '22.5.11 12:39 AM (124.54.xxx.37)

    모텔서 하루 혼자 자봤는데 넘나 무서웠어요ㅠㅠ 그담에 혼자 자야할땐 적어도 비즈니스호텔 갑니다.

  • 9. ㅇㅇ
    '22.5.11 12:41 AM (39.7.xxx.200)

    혼자 다니는거 좋아하는 사람인데 호텔에서 밤에 불 끄면 무서워요.
    좋은 호텔에 묵어도 그래요. 아무리 걸쇠 잠그고 해도 낯설고 어두운 곳에 혼자 있는건 쉽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티브이 캬놓고 자요

  • 10. 모두
    '22.5.11 12:43 AM (211.187.xxx.169)

    감사해요. ㅠㅠ 안에 걸쇠가 없네요.
    3층이라 일단 창문은 다 잠그고 불은 켜놓고 자려고요. 힝..ㅠ
    호텔은 1시간 거리 도시로 나가야해요.

  • 11. ..
    '22.5.11 2:35 AM (175.123.xxx.105)

    중소도시 출장가면 저도 불켜놓고 이불도 안덮고 잤었어요

  • 12. ..
    '22.5.11 8:46 AM (221.159.xxx.134)

    저희 고모가 예전에 지방출장이 잦았을때 모텔에서 혼자 자는거 무서워서 문 잠글거 다 잠그고 문앞에 부부테이블이랑 의자랑 뭐든 모텔안에 쌓을수 있는건 다 쌓아놓고 잤대요.
    누가 행여라도 문 따고 들어올때 문앞이 그런거라도 막혀있음 소리도 나고 시간도 버니까 잠에서 깨서 불이야 하고 소리라도 질러 사람들 나오게 하거나 112에 전화라도 걸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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