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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심란해서 어젯밤 잠도 못잤고 마음이 왜이리 불안한지

나라가 조회수 : 2,071
작성일 : 2022-05-10 22:18:41
어디로 굴러갈지
참 막막해요
저만 그런걸가요
세금을 지들 쌈짓돈처럼 써댈거고
있는자들은 더 잘 살게 해주고
없는 사람들에게 뜯어 내는게 국짐인거 알아서
저 같은 서민은 착찹해요
IP : 121.154.xxx.4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5.10 10:22 PM (121.139.xxx.185)

    동감입니다... 어휴 열불나서... 하는 짓거리 보니 조폭같은 꾱이 나라 일을 얼마나 망쳐댈지..
    안봐도 뻔해서 뉴스도 보기 싫고... 어쩌다 저런 인간이 대통이 되는 나라가 됐는지.... 사람들이
    미을 때도 있을 정도네요

  • 2. 저도요
    '22.5.10 10:29 PM (118.235.xxx.82) - 삭제된댓글

    비바람 막아주던 큰 지붕이 없이 노상에 나와있는 느낌요 ㅠ

  • 3. 서울시민들
    '22.5.10 10:33 PM (121.154.xxx.40)

    교통문제도 반발없이 잘 참는거 보세요
    있는 사람들은 한통속입니다

  • 4. ...
    '22.5.10 11:11 PM (223.38.xxx.216)

    아직 출퇴근안해서 그래요. 저희직원들 한시간 반일찍 출근해야해요. 난리났어요지금. 병신같은짓거리 하느라 세금써대고... 곧 터질거예요.

  • 5. 그래도
    '22.5.10 11:21 PM (218.50.xxx.117)

    전과4범의 나라는 막아냈잖아요.
    그걸로 만족하렵니다.

  • 6. ...
    '22.5.10 11:36 PM (211.197.xxx.205) - 삭제된댓글

    어리버리 앉혀 놓고..이눔저눔이 다 먹어 나라...ㅠㅠ
    진짜 걱정 됩니다...ㅠㅠ

  • 7. 218.50
    '22.5.10 11:43 PM (121.154.xxx.40)

    윤가는 전과 몇범인지나 알고 지껄이나
    주가조작이 뭔지도 모를거고

  • 8. 그래도님은
    '22.5.11 12:28 AM (211.207.xxx.10)

    민영화로 삶이 퍽퍽해지고
    직장에서 해고되어도
    그 4범안된걸로 만족하고
    행복하게 사실건지요
    부럽네요 ㅠㅠ
    의료비깨지는 병자를 둔 저는
    님이 넘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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