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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친구의 연락

모모 조회수 : 2,924
작성일 : 2022-05-10 17:59:00
새로 알게된 친구가 있어요
동네에서 사귄 친구이고 어쩌다 연락처를 교환하게되어서 처음에 자주 연락하더라구요
한번 연락하면 되게 길게 일상을 구구절절 말하는 타입인데
저는 바쁘고 그렇게 연락에 굶주리지도 않구요( 둘다 가정있어요!)
그래도 잘 받아주고 지금까지 별 문제 없었어요

되게 소소한 것까지 잘챙겨주고 좋은 사람 같은데 길게 연락하다가 어떤날은 갑자기 뚝 연락을 끊어버려요 정말 딱 무자르듯 이상하게 끊겨요~ 저는 항상 대화를 마무리 하는편인데 그냥 그런 스타일도 있나요?
아직 알게된지 얼마 안됐는데 뭐랄까 제가 워낙 사람 사귀는게 어렵고 상처도 잘받는 타입이라서 어렵네요~ 역시 인간관계는 어려운가봐요
그냥 그러려니 하고 먼저 연락오면 받고 아님 말까요?
IP : 182.212.xxx.22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좀..
    '22.5.10 6:03 PM (112.154.xxx.91)

    하수..의 인간같아요. 나름 밀당을 한답시고 그러는거 같아요.

    1)소소한것까지 챙겨주나요..
    2)아니면 소소한것만 챙겨주나요.

    만약 2번이면 거리 두시길

    원글이 스스로 취약하다 여기는걸 간파하고
    접근한걸로 보여요. 그런 타입의 인간유형이 있어요.

    원글님이 계속 연락하고 다가가고..심지어 힘든 약점까지 털어놓으면 원글님을 장악하러 들거예요.

    그전에 조련하는것처럼 친절했다가 불친절했다가 왔다갔다 할거예요.

    제가 겪어본 두 사람이 그랬어요

  • 2. 원글
    '22.5.10 6:07 PM (182.212.xxx.228)

    근데 갑자기 접근한게 좀 이상하긴 했는데 격어보니 나쁜 것 같지는 않았어요~ 소소한것 자잘자잘한걸 만날때마다 줘요 고마운데 부담되기도 해서 저도 항상 답례하구요! 근데 제가 먼저 연락하면 되게 딱 잘라서 말할때가 있어서 좀 이상해요

  • 3. 제 경험
    '22.5.10 6:09 PM (1.237.xxx.13) - 삭제된댓글

    동네아줌마들 중에 먼저 다가오는 스타일이 죄 저렇더군요.
    살갑게 소소하게 뭐 주기도 하고 연락도 먼저 하는데 제가 연락하면 뜨악해하는 이상한 느낌..
    나만 그런 느낌 겪은게 아닌가봐요.
    암튼 동네아줌마는 거리두고 예의차리는게 좋은 듯.

  • 4. 통화중에
    '22.5.10 6:19 P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

    끊어버린다는건가요?
    사정이 있어서 그랬다면 모를까
    본인위주, 무례한건데요.
    계속 저러면 어차피 오래 못가요.
    친구 중에도 저런 애 있었는데 결혼하고 더 심해져서
    손절했어요.

  • 5. 동글이
    '22.5.10 6:24 PM (175.194.xxx.217)

    친구라 생각치 마시고. 동네 아는 사람이라고 규정하시고 적당히 거리두며 만나세요. 챙겨주고 연락올 때 반갑게 잘 지내고. 먼저 연락해서 저리 딴 모습 보이면 바로 끊고 한동안 연락하지 마시고(올때까지)

  • 6. 통화중에
    '22.5.10 6:25 PM (175.119.xxx.110)

    끊어버린다는건가요?
    사정이 있어서 그랬다면 모를까
    본인위주로 쥐락펴락 무례한거.
    계속 저러면 어차피 오래 못가요.
    친구 중에도 저런 애 있었는데 결혼하고 더 심해져서 참다참다 손절했어요.
    왜참았는지 그 시간이 아까울지경.

  • 7. ㅎㅎ
    '22.5.10 6:40 PM (122.36.xxx.75)

    진짜 짜증나는 아줌마 있어요
    전화수다를 안말리면 한시간 이상 떨어요
    사돈의 사돈의 팔촌얘기까지 다해요
    전아예 스피커폰 켜놓고 제일 하면서 들어요
    근데 웃기는건 그러다가 뚝 끊음,
    그러곤 나중에 톡와요 남편와서 끊었다고
    에라이,,그후론 제가 차단했네요,세상 편합니다

  • 8.
    '22.5.10 7:05 PM (219.240.xxx.24)

    전화해서 한시간 이상 주절주절 대는 사람은
    그냥 버려요.
    내가 알지도못하는 본인 친구 바람난 스토리까지
    들어야하고 본인 아이가 얼마나 갸륵하고 천재적인지
    대화내용 따옴표 하고 다 재생해서 듣는데
    기가 쪽 빨려서 쳐냈어요.
    서서히 연락안받으며 정리하려는데
    너무 질척대서 본인 한 것 그대로 해주니
    재수없다 생각했는지 연락안해서
    아주 만족합니다.

  • 9. 원글이
    '22.5.10 7:28 PM (182.212.xxx.228)

    비슷비슷하네요
    말이 많고 자기이야기 많이하는 타입인데 기빨리더라구요
    제가 먼저 연락안하니 서서히 연락 줄긴 하는데
    내가 구구절절 다 들어줬는데 먼저 연락하면 뜨악하게 반응하니 참 기분이 묘해요! 참 카톡을 주로 하고 통화는 전에 몇번 했는데 30분씩 해서 힘들었어요

  • 10. ㅇㅇ
    '22.5.10 8:45 PM (39.7.xxx.32)

    님아 인간관계에 진심이고 성의껏 친구로 대하시죠?
    저런 여자들은 그렇지 않아요.
    쥐락펴락 하려고 초반에 친밀감 밑밥 까는 거에요.
    뜨악하다는 반응에서 이미 게임 끝이에요 서로 존중하지 않는 관계잖아요.
    받은 만큼 보답하려 들지도 마시고
    뭐 준다고 다 받지도 마세요
    적당히 거절하시면서 상대방 뜻대로 늘 따라주는 사람이 아니라는 이미지를 심어주시는게 좋겠어요.

    약점 드러내거나 감정 표현 깊이 하지 마시고
    연락 오거나 말거나 난 잘산다 모드로 무심하게 대하시길 권해요

  • 11. 디도리
    '22.5.10 8:51 PM (112.148.xxx.25)

    그느낌이 맞는거에요
    그냥 아는사람으로만

  • 12. ...
    '22.5.10 10:01 PM (110.13.xxx.200)

    제친구중에도 저런애 있었어요. 중간에 말하다가 나중에 전화할게하고 끊더니 연락안함..
    좀더 사귀니 걔집에 놓고간 모자나 내용품들 지가 쓱삭해서 쓰고 있고.
    암튼 애가 좀 이상하더라구요.
    정안주고 끊긴햇지만 진짜 이상한애. 자기중심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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