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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인하고 대판 했어요

.. 조회수 : 24,902
작성일 : 2022-05-10 16:15:22
제가 문제일까요?
지인이 화장품 사업을 해요
저는 지인한테 화장품을 꽤 구입해서 사용했었구요
그런데 어제 5만원 이하의 물건을 구매했는데 2500 원을 카드로 더 결제를 하는거에요
그려면서 배송비도 결제했다고...
아니, 지인 샾에서 물건 구매했는데 무슨 배송비를 내가 결제를 해야하는지 이해도 되지 않았고 나를 호구로 보고 하는 행동이 분명해서 기분이 안좋았어요
그래도 얼굴 찌푸리지 않고 샵을 나왔는데 암만 생각해도 너무 기분이 풀리지 않아 그냥 직접 전화로 따졌어요
그 배송비가 아까워서 그러는게 아니라 너무 어이 없어서 전화했다고..
그랬더니 카드로 결제해서 부득이하게 배송비는 받았다고..
이게 말인지 방구인지..
본인 영업 스타일이라고..
그동안 호구짓을 불여우한테 제대로 한것 같아 제가 원망스럽네요

IP : 223.62.xxx.234
6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5.10 4:16 PM (175.205.xxx.254) - 삭제된댓글

    카드결제했다고 배송비를 받는다고요? 아니 직접 지 가게에서 산건데 뭔 개소리인가요?

  • 2. ..
    '22.5.10 4:16 PM (223.62.xxx.234)

    샾에서 직접 물건을 구매했는데 배송비를 추가해 받는것이 말이 되나요?
    참...

  • 3. 자각하셨네요.
    '22.5.10 4:16 PM (14.52.xxx.80) - 삭제된댓글

    그동안 호구셨어요.
    친구라는 이름의 호구.....

    위로드리고, 그런 관계 끊어냈으니 더 좋은 날 올거예요.~~~~

  • 4. ...
    '22.5.10 4:17 PM (70.191.xxx.221)

    다단계인가요? 호구짓 손절하는 것도 괜찮은 것 같다 싶어요.

  • 5. 그간
    '22.5.10 4:17 PM (106.101.xxx.197)

    그간 스토리는 모르지만 일단 그분이 영업을 잘못했네요
    고객이 화가났으니

  • 6. ㅇㅇㅇ
    '22.5.10 4:17 P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지인이라도 배송비 내야죠 할랬더니
    샵에서 나왔다는건 영업장에 찾아가서 구입하셨다는건데 배송비를 왜 내요?
    무슨 배송비요?

  • 7. ㅇㅇ
    '22.5.10 4:18 PM (106.101.xxx.197)

    다른걸 떠나 '카드로결제했으니'라는 말을 했으니
    탈세하는게 자랑이냐고 신고한다고 하세요

  • 8. 어머
    '22.5.10 4:18 PM (175.113.xxx.3)

    샘플은 많이 잘 챙겨 주던가요? 2500원 으로 정 떨어지게 만드네요. 영업 스타일 이라구요? 헐. 그런 영업 스타일에 고객 다 떨어져 나가겠어요. 기분 나쁜 것 얘기 잘 하셨네요. 다음부터 거기서 사지 마세요. 손절각.

  • 9. ,,,,
    '22.5.10 4:18 PM (115.22.xxx.236)

    소탐대실이 뭔지를 보여주는 지인이네요

  • 10. .....
    '22.5.10 4:18 PM (122.199.xxx.7) - 삭제된댓글

    이런 나쁜*
    저라면 물건 들고가서 환불받겠어요.

  • 11. 손절하세요
    '22.5.10 4:18 PM (110.35.xxx.110)

    싹퉁바가지가 없네요.
    다 남는 장사인데 팔아주니 혹을 더붙여 받아요?
    설사 택비가 붙더라도 이건 내가 내줄게~~해야될판에 매장에서 산걸 택비결제를 따로 해요?오지네오져.
    거기서 또 물건 팔아주면 바보~~~

  • 12. 아마도
    '22.5.10 4:18 PM (125.187.xxx.44)

    카드수수료가 아까웠나봅니다

  • 13. 지인은
    '22.5.10 4:18 PM (106.101.xxx.67) - 삭제된댓글

    원글님을 바보 등시 호구로 알고 있었다는 증거네요.

  • 14. ....
    '22.5.10 4:18 PM (223.39.xxx.105)

    어휴 너무 하네요. 카드수수료를 배송비라하고 더 받았네요. 저라면 이제 거기 안가겠네요

  • 15. 카드로
    '22.5.10 4:19 PM (106.101.xxx.67) - 삭제된댓글

    결제해서 수수료까지 받아냈네 ㅜㅜ

  • 16. ㅡ..
    '22.5.10 4:20 PM (123.212.xxx.149)

    아이고야... 진짜 무개념인 친구네요. 저도 비슷한 친구있었는데 손절하고 광명찾았어요.

  • 17. ...헐..
    '22.5.10 4:20 PM (180.68.xxx.248)

    진짜 요즘 말로 헐이네요..... 샵에서 직접구매했는데 배송비2500원을 받는다구요??? 이게 방침이라는게...말이야 방구야...그냥 도둑놈이 따로 없는건데....와..... 거기 손절하셔야겠어요.

  • 18. 쯔쯧
    '22.5.10 4:20 PM (122.254.xxx.182)

    기본도 안되있는 주제에 무슨 장사를 하겠다고ᆢ
    원글님 저건 아닙니다ㆍ
    세상에 얼마나 님을 우습게 봤으면ᆢ
    대판하고 절대 차단하세요

  • 19. ..
    '22.5.10 4:20 PM (110.15.xxx.133)

    그 결제한 화장품도 취소하세요.
    세상 어디 그런 셈법이 있나요?

  • 20. 카드
    '22.5.10 4:21 PM (106.102.xxx.29)

    카드결제로
    매출이 노출되어
    세금내게 되었으니
    어떻게든
    낼 세금만큼 뽑아야겠는데 ...
    눈먼돈이라고 생각했던
    배송비를 ... 원글님이 거론할리 없으리라 생각했는데

  • 21. ....
    '22.5.10 4:21 PM (106.101.xxx.167) - 삭제된댓글

    금액을 지인이라고 많이 깎아줬던거 아니예요?
    그래도 배송비 명목으로 붙이는건 웃기지만요.

  • 22.
    '22.5.10 4:21 PM (223.62.xxx.234)

    관계를 끊기전 제가 그냥 참고 넘기면서 자연스럽게 관계를 끊을수도 있었겠지만 이 상황에서 참고 넘기면 더 호구로 남을것이고 또 타인에게 불여시짓 할것같아 그냥 전화로 나의 감정을 전달한것이 그나마 조금 위안이 되네요

  • 23. 화 날 만
    '22.5.10 4:22 PM (119.71.xxx.160)

    해요

    가서 환불하시고 그 지인이랑 만나지 마세요

    그런류의 사람은 멀리 하는게 여러모로 낫습니다.

  • 24. 제친구
    '22.5.10 4:24 PM (211.245.xxx.178)

    엄마가 장사했어요.
    저한테 그러던걸요.단골한테 바가지 씌우지않으면 누구한테 씌우냐고..
    장사하는 분들 언짢을지 모르지만 솔직히 사농공상이라고..왜 상을 맨 나중에 뒀는지 알바하면서 치떨리게 자각했어요.
    돈이라면 고객 속여먹는거 한두개가 아니었어요..
    한복집에서도 알바했었는데 세탁 안한 한복 다려서 다시 대여하는건 진짜 속이는 축에도 못껴요.. 속치마도 일년에 몇번 하지도 않구요..
    그나마 속바지랑 속저고리는 세탁기로 돌리니 그것만 빨아요..
    장사하는 지인..원글님만 친구라고 생각한거지요.
    양심적으로 사업하는 분 빼고.. 원글님 지인같은 사람 한둘이 아니예요..싸게 준다는 말, .믿지도 않아요..

  • 25. 절대
    '22.5.10 4:24 PM (223.62.xxx.234)

    그 사람한테 물건 깎아서 구매한적 1도 없습니다

  • 26. 취소
    '22.5.10 4:27 PM (223.38.xxx.24)

    반품.. ...

  • 27. 연금술사
    '22.5.10 4:30 PM (121.170.xxx.122)

    아는사람이 제일 무섭더라구요. 저도 경험이 있는지라 절대 아는사람과는 거래 안해요.

  • 28. 저는
    '22.5.10 4:30 PM (61.254.xxx.115)

    그래서 지인하곤 거래 안합니다 보험도 안들어요 고마운줄 모릅니다 호구되는길이에요

  • 29. 오마니
    '22.5.10 4:30 PM (59.14.xxx.173)

    못된 지인이 원글님을 호ㅡ구 로 아네요 ㅠㅠ

  • 30. 바보네요
    '22.5.10 4:34 PM (118.220.xxx.115) - 삭제된댓글

    배송비 2500원갖고 큰고객한명을 잃었네요 아마도 다단계화장품인가봐요? 5만원이하주문하면 배송료가 붙는다는거보니 주문받아 주문서넣는듯 그래도 말도 못하고 끙끙대는성격이 아니라 전화로라도 따졌다니 속은 후련하네요 손절하세요 싹뚝

  • 31. ㅇㅇ
    '22.5.10 4:40 PM (119.205.xxx.107) - 삭제된댓글

    반품 하지 마세요..
    반품 배송비까지 오천원 물릴듯...ㅋㅋㅋㅋ
    참 ㅋㅋ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웃음이 나옴 ㅋㅋ

  • 32. 맞네요 소탐대실
    '22.5.10 4:46 PM (1.231.xxx.128)

    설사 택비가 붙더라도 이건 내가 내줄게~~해야될판에 매장에서 산걸 택비결제를 따로 해요?오지네오져.
    거기서 또 물건 팔아주면 바보~~~222222222

  • 33. 빨리
    '22.5.10 4:50 PM (110.12.xxx.155)

    반품하세요.

  • 34. ..
    '22.5.10 4:52 PM (203.236.xxx.4) - 삭제된댓글

    카드수수료때문에 배송비로 받았나보네요. 깎아주진 않아도 정상적으로라도 받아야지 개념없네요. 물건가도 더 받았을거 같아요.

  • 35. 소탐대실
    '22.5.10 4:52 PM (211.234.xxx.92) - 삭제된댓글

    액수와 상관없이 몇 백원에 찌질하게 사람 기분 망치는
    교사 지인 한 명이 있었는데
    본인은 왜 연락 두절이 되었는지도 모르는 것 같아서 실소가..

  • 36. .....
    '22.5.10 4:52 PM (39.7.xxx.125)

    멍청해도 너무 멍청하네요
    카드수수료 아까워서 매장에서 내 물건 사가는 지인한테
    배송비ㅋㅋㅋㅋ 말같지도 않은 이유로
    그 푼돈 더 긁었다는거잖아요
    세상에 말인지 방구인지
    손님도 잃고 지인도 잃겠네요

  • 37.
    '22.5.10 4:55 PM (39.123.xxx.236) - 삭제된댓글

    다른데서 살수도 있는데 팔아주는 친구한테 너무하네요
    설령 원칙이 배송비 받는거였어도 친구한테 고마워서라도 그 돈 받지않겠네요 다음부턴 안살래요 저라면

  • 38. 바로
    '22.5.10 4:57 PM (118.235.xxx.182)

    물건둔 환불하고 나오시지ㅠㅠ

  • 39. 와와
    '22.5.10 4:59 PM (211.58.xxx.161)

    사실 친구니까 사준거지 아니면 살일없었던거 아닌가요?
    카드수수료까지 알차게 빼먹는 친구였군요
    반품비내라어쩌라해도 걍 반품하고 다신 보지마세요

  • 40. 아는 사람
    '22.5.10 4:59 PM (117.111.xxx.169)

    더 무섭죠.
    따진거 잘하셯어요.

  • 41. 이해 안되는 부분
    '22.5.10 5:13 PM (112.214.xxx.10)

    물건을 매장에서 구매해서 직접 가지고 나오신건가요?
    본문에 택배비라고 결제할때
    택배비가 발생하지 않는데 발생해서 화가 난건지..
    서비스로 택배배송 해주는건데 서비스를 못받아서 화가난건지요..

  • 42. wii
    '22.5.10 5:17 PM (14.56.xxx.71) - 삭제된댓글

    그 친구가 내 집에 와서 카드 결제한 것도 아니고 내가 그 샵까지 갔는데 물건이 없어 보내주는 거면 5만원 이하든 이상이든 택배비는 그쪽에서 부담하는 게 맞죠.

  • 43. 단호
    '22.5.10 5:21 PM (175.192.xxx.113)

    아쉬우니 또 그게 아니고 어쩌고 저쩌고 하며 전화올겁니다..사은품몇개 챙겨주면서요..
    계속 호구일줄 알았는데 아차싶었을거예요..
    부디 끊어내시길…

  • 44.
    '22.5.10 5:34 PM (27.163.xxx.35)

    꼭환불하세요

  • 45. 친구가게
    '22.5.10 6:20 PM (112.152.xxx.66)

    친구 뷰티샵에서 메이컵을 배웠어요
    30년전 꾀 비싼돈치르고 배웠는데
    두번정도 수업 남았는데 친구가
    ~너 내 화장품 갖고갔어? 하는겁니다
    제 것도 같은게 있었는데 제건 거의새거였어요
    꺼내서 보여달라고 해요 ㅠ
    꺼내서 보여주고 나니ᆢ어찌나 화가나는지
    그자리서 대판 싸웠어요
    나름 학교다닐때 친했는데 ᆢ나를 뭘로보고
    회원들있는곳에서 꺼내보라고 하냐고 ᆢ
    그후로 절대 안갔습니다

    그때 그장소있던 다른 회원들이
    작은동네에 소문을 다 냈더라구요
    시골에 작은 샵하나내고
    돈에 눈뒤집혔다고 ㅠ
    갈때마다 친구라고 전 과일이며 간식사가서
    함께 나눠먹고 했거든요 ㅠㅠ

  • 46. 오만원
    '22.5.10 7:43 PM (110.35.xxx.110)

    호구 주제에 오만원따위는 현금으로 계산해야지!!
    그 따위를 카드결제해??
    괘씸하네!에라이 택배비 명목으로라도 수수료 받아내자~
    이 심보였나보네...나쁜것 같으니라고

  • 47. 미친
    '22.5.10 8:52 PM (125.190.xxx.180)

    아마 손절하시면 2500원때문에 쪼잔하게 군다고 욕하고 다닐ㄴㄴ이네요

  • 48. 에고
    '22.5.10 10:21 PM (223.39.xxx.3) - 삭제된댓글

    그런 인간들 널렸어요
    아는 친구가 양품점을 하길래 옷가지를 50만원 넘게 샀더니
    인심 쓰듯이 라벨갈이 해준다고 해서 당연히 공짜인 줄 알았더니
    라벨갈이 값이 만원이라도 달래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생각할수록 너무 괘씸해서 조의금 오만원 했더니
    동네방네 다니면서 조의금 오만원 한 사람이 세명이라고 ㅎㅎㅎㅎㅎㅎㅎ
    주위에서 하ㅡ는 소리가 돈에는 악착같은 여자라고 뒷말 엄청나게 들리더군요
    타고난 심성이 짠순이면 그래요 성격이고 인성인 듯

  • 49.
    '22.5.10 10:29 PM (116.34.xxx.24) - 삭제된댓글

    반품후 손절

  • 50. ㅁㅇㅇ
    '22.5.10 11:34 PM (125.178.xxx.53)

    집으로 배송해주는게 아닌데도 배송비를 받았다는거에요?

  • 51.
    '22.5.10 11:51 PM (14.38.xxx.52)

    미쳤네요 배송받은것도 아니고 직접 샀는데 무슨 배송비? 너무 뻔뻔하고 무개념이네요~ 전화해서 따지길 잘하셨어요 그냥 넘어가면 화병날뻔~

  • 52. 그게
    '22.5.11 12:03 AM (118.222.xxx.59) - 삭제된댓글

    설마 매장서 사고 제품은 배송시키신건 아니시죠?
    파는 지인이 뭔가 너무 말이 안돼서. . .

  • 53. ..
    '22.5.11 12:22 AM (123.213.xxx.157)

    진짜 이 세상엔 미친 또라이가 넘 많아요.
    인연끊고 절대 그 화장품 다신 안사실거죠?
    그렇게 돈 몇푼가지고 진상떠는 인간들이 잘살지도 못해요 ..
    구질구질 하네요 그사람.

  • 54. 댓글들
    '22.5.11 1:03 AM (223.62.xxx.168)

    잘 읽었습니다
    샾에서 직접 구매했고 배송비 2500원 결제 요구한것 맞아요 ㅎㅎ 기가 막히죠 제 연락처에서 그 지인은 지웠구요 다신 얼굴 볼일은 절대 없을듯 싶습니다
    별 그지같은 경험을 했네요

  • 55.
    '22.5.11 3:57 AM (61.80.xxx.232)

    거래취소하세요 장사를 그딴식으로하다니요

  • 56. 신고
    '22.5.11 4:24 AM (211.234.xxx.243) - 삭제된댓글

    세무서에 신고
    직접수령했는데 카드결제라 배송료 결제
    탈세여지 있으니 이게 직방

  • 57. 신고
    '22.5.11 4:25 AM (211.234.xxx.243)

    세무서에 신고
    직접수령했는데 카드결제라 배송료 추가해서 다른명목으로 결제. 탈세여지 있으니 이게 직방

  • 58. ...
    '22.5.11 7:16 AM (125.176.xxx.76)

    이번에 산 거는 반품 안 하면 원글님 진짜 바보.
    배송료도 환불 꼭 하고요.

    기분 더러운데 반품 안 하고 쓸 거에요???

  • 59. ㅇㅇ
    '22.5.11 8:27 AM (182.211.xxx.221)

    사용 안했으면 환불하세요

  • 60. 잘하셨어요
    '22.5.11 9:41 AM (125.190.xxx.212)

    본인 영업 스타일이라고..

    ----

    바보 ㅋㅋㅋㅋㅋㅋㅋ

  • 61. ㅇㅇ
    '22.5.11 9:44 AM (211.206.xxx.238)

    저라면 화장품도 반품이요
    어짜피 손절한거 그거 쓰면서 계속 생각날듯

  • 62. 배송비가 아니라
    '22.5.11 11:19 AM (211.109.xxx.67)

    카드수수료 받은거네요. 일시불로하면 구입하는사람은 수수료 안나오지만 매출자는 수수료가 0.몇프로 나오거든요. 정말 못됐네요.

  • 63. 그 지인의 본심…
    '22.5.11 11:47 AM (175.223.xxx.239)

    ‘모르는 놈도 아니고 아는 놈이 현찰로 안하고 카드로 결제해? 괘씸하네! 그럼 배송료까지 결제해 주마’ …이런 심정 아니였을까? ㅋ

  • 64. ..
    '22.5.11 2:23 PM (121.170.xxx.223) - 삭제된댓글

    이제 단골 호구 되지 마시고 손절하시면 됩니다.
    돌이켜 보면 님한테 이득을 준 적이 없었을 거에요.

  • 65. ...
    '22.5.11 3:51 PM (180.69.xxx.74)

    내가 들고온걸 배송비를 맏아요?
    ㅎㅎ 원래 아는사이가 더 무서워요
    ㄷㅅ이 약은짓 하다 손님 하나잃었네요
    저도 보험 하던 인이 그리 굴어서 끊었어요

  • 66. ...
    '22.5.11 3:52 PM (180.69.xxx.74)

    환불하고 다 돌려받으세요

  • 67. 원글님댓글
    '22.5.11 9:53 PM (122.254.xxx.2)

    읽으니 맘이 놓이네요ㆍ
    별 그지같은 인간들은 상종 마세요
    그동안 사준 화장품 어휴 아까워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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