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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리석은 시어머니

... 조회수 : 5,559
작성일 : 2022-05-10 10:22:26
시어머니가 아들에게만 재산 주고 싶다했다네요
딸 필요없다고 지금 딸에게 간병 받고 있으면서
그냥 조용히 돌아가실때까지 재산 얘긴 하지말지
시어머니 좋은분인데 86세라 그런가
옛날 조선시대 생각은 종교가 되서 바뀌질 않네요
세상 변했어요 어머니
큰아들 제사 안지낸다고 말했어요

IP : 175.223.xxx.27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노래
    '22.5.10 10:24 AM (203.247.xxx.210)

    너는 누구냐~♬

  • 2. 약을치세요
    '22.5.10 10:26 AM (203.81.xxx.69)

    판단력없는 어르신은 가끔씩 약을 쳐야해요
    지금 간병하는 사람이 누군데 고런말씀을 하시냐고
    배아파 낳은건 아들이나 딸이나 같은데
    대체 아들이 뭐했다고 그러냐고

    말안통하면 딸은 짐싸서 제 집 가라고 해버려요

  • 3. ..
    '22.5.10 10:26 AM (116.126.xxx.23)

    부모세대 노인들 다 왜저러는지..
    또 한 가족에 불화가 생기겠군요

  • 4. ㅁㅇㅇ
    '22.5.10 10:27 AM (125.178.xxx.53)

    이러시면 돌아가신후 자식들 안보고살게된다고 좀 알려주세요

  • 5. 시누가
    '22.5.10 10:30 AM (175.223.xxx.186)

    서러워 저희 남편에게 전화 했나 보더라고요
    요양병원도 절대 싫다면서 누구 더러 간병하라고 저런 말을 하시는건지 시누 삐져서 가버리면 요양병원 가셔야 하는데

  • 6. ..
    '22.5.10 10:31 AM (70.191.xxx.221)

    아들낳고 명예남성 된 자부심이 큰 사람은 안 변해요. 소원풀이 한 것이고 평생 업적이라서요.

  • 7. ....
    '22.5.10 10:32 AM (118.235.xxx.11) - 삭제된댓글

    시누가 정신 차리고 엄마항 손절해야 할텐데

  • 8. ...
    '22.5.10 10:37 AM (118.235.xxx.11)

    시누가 정신 차리고 엄마랑 손절해야 할텐데

    시누가 엄마 간병 안한다고 할까보걱정되나봐요

  • 9. 님이
    '22.5.10 10:37 AM (70.106.xxx.218)

    님이 모셔라 이거에요

  • 10. 슈슈
    '22.5.10 10:39 AM (1.230.xxx.177)

    님한테 좋은 분이었다지만, 딸에겐 아니네요.....

  • 11. 슈슈
    '22.5.10 10:40 AM (1.230.xxx.177)

    대체 시어머니 머릿속은 뭘까요ㅜㅜ 그래도 딸이 차마 엄마를 버리겠냐 일까요

  • 12. ....
    '22.5.10 10:41 AM (122.36.xxx.234)

    그냥 지금 당장 남편이 앞장서서 시누이 짐 덜아주고 요양병원 알아보세요.
    딸이 그 얘기 듣고 서운해서 더 이상 간병하기 싫어한다고.
    딸도 할 만큼 했으니 이제 요양원에 가고 안 가고 하는 선택권은 어머니께 없다고요.

    유산도 유산이지만 시누이 혼자 그 수발 감당하는 것부터 공정하지 않습니다. 어머니 뜻이 어떻든 유산은 딸이 유류분을 청구해서라도 받아가면 그만인데, 부모에게 그런 취급을 받아가며 모실 가치가 없습니다.
    아직 남매 사이가 좋은 것 같은데 더 방치하다간 모녀간, 남매간 전부 원수돼요.

  • 13. 요양병원
    '22.5.10 10:51 AM (175.223.xxx.217)

    가면 죽는줄 알아요. 아들은 재산 욕심없고 누나가 모시고 다가져라 하는데 어제 시어머니가 시누에게 딸은 필요없다했다네요 할~

  • 14. gma
    '22.5.10 10:55 AM (13.57.xxx.230)

    아들이 받아서 다시 누나에게 주면 되겠네요. 사후증여할 거니, 아들이 누나가 상속하는데 동의하면ㄷ ㅚㅁ

  • 15. ...
    '22.5.10 10:55 AM (39.7.xxx.228)

    누나가 모시고 다 가져라 ㅋㅋㅋㅋ
    나중에 부모 죽으면 말 달라질 인간들

    진짜 그런 맘이라면
    지금 지 엄마한테 말해서 명의 변경하게 하세요.
    근데 그건 안할꺼죠 ㅋ

  • 16. ...
    '22.5.10 10:58 AM (122.36.xxx.161) - 삭제된댓글

    누나가 그 재산을 다 가져도 누나 맘의 상처는...미친 시어미네요. 자기 자식한테 그럴수가 있나.

  • 17. 명의
    '22.5.10 11:01 AM (175.223.xxx.23)

    변경 시어머니가 해주면 불만없어요 o.k
    시모만 안모시면 상관없어요
    요양병원 절대 안갈거라는데 그럼 가만 있던가 ㅠ

  • 18. ㅜㅜ
    '22.5.10 11:07 AM (1.230.xxx.177)

    시어머니 86이시면 누님도 60대이실 것 같은데... 그 누님 너무 불쌍하네요 ㅠㅠ

  • 19. ???
    '22.5.10 11:08 AM (70.191.xxx.221)

    아들인 남편이 진짜 무책임 하네요.

  • 20. 시어머니도
    '22.5.10 11:14 AM (14.50.xxx.125)

    별로지만 아들도 진짜..
    누나가 간병하고 누나가 재산 다 가져가라니..
    그 시어머니 아들은 참 매정하게도 컸네요..
    누나만 불쌍하구만요.
    그냥 요양원으로 가야겠어요.
    딸 필요없다니 딸 간병 그만둬야하고
    아들은 뭐 엄마 생각은 안중에도 없구만요..

  • 21. 각서
    '22.5.10 11:20 A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

    각서 써서
    공증 해준다고 하세요
    엄마 생각과는 다르고
    내맘은 이렇다
    네가 엄마 모시고 애쓴거 내가 다 안다
    이럼 안되나요?

  • 22. 각서
    '22.5.10 11:21 AM (182.216.xxx.172)

    각서 써서 공증 해주세
    내생각은
    엄마 생각과는 다르고
    내맘은 부모 모식고 애쓴 사람이
    갖는게 당연하다
    네가 엄마 모시고 애쓴거 내가 다 안다
    이럼 안되나요?

  • 23. 지금
    '22.5.10 11:50 AM (14.55.xxx.22)

    명의변경 해주세요. 어머니에겐 내가 처분하고싶다고 하시면 도쟎아요? 어리석은 노인 그시누이 불쌍타

  • 24. 아들이
    '22.5.10 11:51 AM (223.38.xxx.134)

    재산받아 누나 다 주세요
    원글님이 나서서라도.
    그럼되는거죠.

  • 25.
    '22.5.10 12:24 PM (222.103.xxx.107)

    딸 필요없다니
    싸가지는 진짜 나이불문..

  • 26. ..
    '22.5.10 12:33 PM (180.69.xxx.74)

    제가 딸이면 간병끊고 안볼거에요

  • 27. 입있다고
    '22.5.10 1:21 PM (175.223.xxx.209)

    간병하는 딸에게 딸 필요없단말 하나요? 저는 놀라워요

  • 28. ㄷㄷ
    '22.5.10 1:46 PM (223.39.xxx.62)

    제가 딸이면, 어머니 속을 확연히 본 이상 이제 돈 줘도 안돌보고 싶을 것 같습니다.

    이게..순서가 아니잖아요. 재산을 준다해도 고맙고 사랑하고 해서 주는거지, 이렇게되면 재산준다해도 돈보고 간병하는거밖에 더 되나요..으이구 어머님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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