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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에게 김을 보냈는데

조회수 : 2,882
작성일 : 2022-05-10 00:02:13
주말부부라 남편에게 도시락김 주문해줬어요.
154개인데요
회사 힘들어서 그만두려고 했는데
김 다 먹고 가야 하냐고 해서
여보 사랑해..하고 끊었어요.




IP : 180.228.xxx.13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5.10 12:02 AM (112.161.xxx.183)

    갖고 오시면 되죠 ㅋ무슨 김을 매일 먹어도 5달

  • 2. 저도
    '22.5.10 12:04 AM (175.210.xxx.93)

    주말부부인데 생수, 김 사다 보내줘야겠네요.
    넉넉하게.. 회사 힘들어서 얼마 안남았다 레퍼토리 늘 하는데...
    사랑한다는 말도 해보고..
    님 덕분에 꿀팁 얻어가요.

  • 3.
    '22.5.10 12:07 AM (112.167.xxx.66)

    정답은,
    당신이 그만두고 싶을 때 언제라도그만두고 와.
    언제든 환영이야.
    이젠 좀 쉬어,
    내가 벌어서 당신 아무 걱정 없이 살도록 해줄께 걱정 마.

  • 4. ㅋㅋ
    '22.5.10 12:10 AM (180.228.xxx.130)

    제가 늘 그래요
    나만 믿고 때려 쳐라고~~
    나 못 믿어?
    그럼 눈빛이 흔들리며
    당신~~ 너무 매력적이야..한답니다.
    그래놓고 김 갯수보고 마상 입었대요
    많이 사야 저렴해서인데...ㅋㅋ

  • 5.
    '22.5.10 12:13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재미있게 사시네요.^^
    부부란 이런 코드가 맞아야 하는것 같아요.

  • 6.
    '22.5.10 12:22 AM (110.12.xxx.169) - 삭제된댓글

    ㅋㅋㅋ
    저희도 약간 이런 동문서답 같은 대화
    종종 하면서 놀아요.

  • 7. ..
    '22.5.10 12:37 AM (119.64.xxx.2)

    저도 주말부부 오래됐는데 부럽네요ㅠㅠ
    울남편은 힘들다고 징징거려서 그러면 때려취라고 했더니 그 다음날 바로 사표내고 왔어요
    아무대책도 없고 나만 믿고..
    그 이후로 그런 형식적인 말도 절대 안한답니다
    우리부부는 코드가 안맞나봐요ㅠㅠ

  • 8. 저희 남편은
    '22.5.10 12:48 AM (14.32.xxx.215)

    감옥갈지도 모른다고
    대표이사 안할거라고
    징징대다 사표썼어요
    그정도 아님 제가 씨알도 안먹힐거라 생각한듯
    옥바라지도 안할 여자같고 ㅎㅎ

  • 9. 급공감
    '22.5.10 12:53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감옥갈지도 모른다고....

    직급이 올라가면서 관례상 하던 일들에 문득 이런 생각이 들 때가 있어요. 사인하나 하면서도 참 많은 생각을 하는...
    제 남편도 옥바라지 안할것 같은... ^^그리고 저는 폰이 없으면 못사는 사람이라...

  • 10.
    '22.5.10 6:31 AM (180.65.xxx.224)

    두분 유머코드 잘 맞으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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