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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시모 못 끊고 살까요???

시;모요 조회수 : 4,194
작성일 : 2022-05-09 23:54:06
시부모 안보고 사니까 좋아요.

결혼 3년 차에 트집 잡아대고 끊었어요. 

남편도 이제 이해하진 않지만, 받아들임요.. 

지도 편하죠.. 마누라가 가봤자 쌈박질하니까.. 

시부모 왜 보고 살아요?? 

저도 며느리 볼 자신 없어요. 그냥 아들만 오거나 딸만. 

내 자식만 보고 싶어요.. 인자한척 정잇는척 못할거 같아서, 

그냥 내 자식만 보던지. 아님 그것도 바라지 않아아아ㅜㅜ

시부모 징그러워요... 어딜가나 노인들 징그럽게 사회생활하는 경우 많잖아요/

원로대접 바라면서, 손하나까딱 안하고 떡값만 바라고,, 

그런 노인들이 시부모인거에요/// 

IP : 61.74.xxx.12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직은
    '22.5.9 11:55 PM (14.32.xxx.215)

    님 욕심이에요
    님 딸 아들도 엄마가 배우자랑 껄끄러우면 혼자 오기 싫어해요

  • 2. 아니 왜요
    '22.5.9 11:59 PM (61.74.xxx.129)

    더 편하지 않나요??

    원가족끼리 만나는거

    혼자 못 다니니는거 빙추아닌가요

  • 3. ㅎㅎㅎ
    '22.5.10 12:04 AM (112.187.xxx.165)

    사실 딸들은 부모 만나면 이것저것 얘기도 하고 쇼핑도 하고 즐겁지만 아들들은 이야기가 통하는 것도 아니고 쇼핑을 할 것도 아니고 심심하죠
    그러니 마누라 없이는 잘 안가려는 거구요
    아마 님 아들도 짝꿍없이는 안 올 겁니다. 부모 만나는 게 재미가 없거든요.

  • 4.
    '22.5.10 12:09 AM (211.105.xxx.219)

    원가족이라고 해도 서로 배려하는 마음이 없다면 피하고 싶어 집니다.
    시가 사람들이라도 서로 조심하고 위해주는 마음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어지겠지요.
    딸이라도 엄마에게 애뜻하지만은 않습니다.
    오히려 시모보다 불편해질 수도 있지요.

  • 5. 에휴ㅠ
    '22.5.10 12:10 AM (211.109.xxx.92)

    아무리 화나고 속상해도
    공개 게시판에 남편보고 지
    쌈박질
    빙추
    말뽄새가 참ㅠ

  • 6. 다들 왜
    '22.5.10 12:14 AM (61.74.xxx.129)

    시모들인지

    아들들 문제죠. 돈 빌리러 오고요. 밥 얻어먹으러 오고요

    둘이 잘 살면 돼죠.. 부모 만나는게 재미있어서 오는게 아니라 남자들은 목적이 있어서 오는 경우가 많지

    않나요?? 그래서,, 왜 시모를 못 끊냐는게 질문이었어요

  • 7.
    '22.5.10 12:27 A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남편과 시부모사이에 너무 편견이 심하신듯.

    한국남자들 효자병은 나이들면 거진 발병하는 불치병이라 목적이 있어서 만나는 경우가 더 적을 것 같아요. 재미없어도 내부모라는 생각에 찾아가는거죠.

    막말로 진짜 치가 떨리게 싫어도 연 끊기 쉽지않은 게 내부모잖아요. 천륜이라는 말이 괜히 있겠나요.

  • 8. 뭐지
    '22.5.10 12:31 AM (175.125.xxx.8)

    앞 뒤 없는 이 글은
    댓글 수집용인가

  • 9. 덜 떨어진 인간
    '22.5.10 12:33 AM (49.164.xxx.143)

    그냥 혼자 살던가..

  • 10. 산만
    '22.5.10 12:50 AM (125.183.xxx.190)

    어수선하네요

  • 11. 수준
    '22.5.10 12:53 AM (1.244.xxx.38) - 삭제된댓글

    수준을 알 수 있는 글

  • 12. 님아들도
    '22.5.10 4:51 AM (61.254.xxx.115)

    혼자 왔다가거라 하면 싫어할걸요 대부분의 남자들이 부인이랑 다니기 원합니다

  • 13.
    '22.5.10 5:58 AM (223.39.xxx.66) - 삭제된댓글

    며느리한테 진상 짓 하는 시모들 솔직히 남이었으면 손절각인데 남편봐서 계속 만나는 며느리들 많죠
    예의 없는 시모들은 안 보는 게 답이예요. 그 귀한 본인 자식들 몫이죠

  • 14. .....
    '22.5.10 7:44 AM (110.13.xxx.200)

    한국남자들 부모에게 정신적 독립못하고
    효자병걸린 사람들 믾아서 그게 그렇게 쉽지 않아요.
    돈없고 목적없어도 내부모니까 가는거고
    그러니까 중간에서 역할못하고 여자들만 속이 썩어니는거에요.
    차라리 중간에서 역할만 제대로 했으면
    아내가 연까지 끊을일이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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