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급)강아지 입양,임보을 고민하시는 분들께...아직 13마리가 있어요...

마산시보호소 조회수 : 1,129
작성일 : 2022-05-09 22:46:01

내일 오전 안락사 전  마지막 이동차량에 한마리라도 더... 사실은 모두 태워 사랑하는 가족이 기다리는 집으로

우리 강아지들 보내고 싶습니다. 입양절차 절대 까다롭지 않습니다.

변함없는 사랑과 별이 되는 날까지 절대 손 놓지 않을거라는 약속 꼭 지켜주실 분

간절히 찾고 있습니다. 시간이 없어요. 유기견 입양,임보를 고민 중이시라면 전화주세요...

밤, 새벽  지금 언제든 상담 전화 문자 기다리겠습니다.


마산 유기동물보호소에서 5월 10일 안락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5월 10일 오전 이동차량에 모두 타고 나갈 수 있길 바라지만 현실적으로 너무 힘듭니다...

입양 보내기가 무섭게 들어오는 강아지들...도대체 이 착하고 이쁜 강아지들이 무슨 죄로

좁은 철창에서 살다 결국 안락사가 되어야 하는지...

강아지 입양을 고민하시는 분들 부디 마산 유기동물 보호소 강아지들  한마리 한마리 봐주세요.

이쁘고 착한 아이들입니다. 

철창속 서럽고 힘든 세월에  첫인상은 강하겠지만 키우는 보람 분명 느끼게 할 강아지입니다.

가여운 아가들에게 손 내밀어 주실 분들 연락 주세요...매번 날짜는 다가오고

너무 힘드네요..입양, 임보을 고민하시는 분들 . 밤,  새벽 언제든 연락 연락주세요.

그런데 시간이 없어요...가능하시다면 빠른 연락 부탁드립니다.

입양 임보 후원 상담연락처는

010 2589 6396 

카톡 violetchild66

밤  새벽 언제든지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일요일 산책봉사를 다녀왔습니다.

여전히  밝고 착한 우리 강아지들 산책을 좋아하고  후원해 주시는 특식사료에 일주일에 한번은

철창속 서러운 삶도 잠시나마 행복했습니다.


핑핑이는 길에서 태어나 엄마와 형제가 같이 잡혀와서 보호소가 집인냥 자랐습니다..

누구보다도 밝고 착한 아이로 잘 자란 핑핑이. 사람이 그립고 사랑이 고픈 강아지인데

힘든 보호소 생활에 지쳐가요.. 반짝반짝 멋진 성격과 외모가 보호소에서 빛을 잃을까 걱정입니다.

  살이 너무 빠져 볼때마다 너무 속상해지만 핑핑이는 저를 위로해요.

괜찮다고 걱정말라고 제 품에 안기는 핑핑이... 제발 핑핑이 살려주세요  핑핑아 꼭 살자


착하디 착한 로와, 로운이 형제

철창에 발이 끼여 강제로 발을 빼도 입질하나 없이 그냥 슬픈 눈이였어요.

한달된 강아지형제가 서로 의지하며 1년을 버티니 안락사라니요...

 겁많은 꽃미남 로와가 오늘 처음보는 남자봉사자님과 꼬리를 흔들며 신나게 산책을 하더군요...

순둥이 로운이는 저랑 정말 신나게 산책을 했습니다. 산책보다는 안아주고 만져주는걸 좋아하는

아이들인데 오늘은 산책을 원하더군요...혹시나 이 강아지들도 이미 애처로운 처지를 알고 있는건지, 

제발 마지막 산책이 아니길...10일 오전이면 엄마가 계신 집으로 출발 할수 있길요...

비바람 맞으며 서로 의지했던 고아 강아지들이 부디 따뜻한 집에서 잠들고 깨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로와야  로운아 함께라도 따로라도 꼭 행복해야 해. 살자 살자 꼭 살아야 해...


 쏠라 우빈이 남매도 함께 안락사 명단에 올랐어요. 쏠라 우빈이를 봤을때 와 멋지다 생각했는데

보호소 생활이 길어지면서 아이들 모습이 많이 초라해졌습니다...기본 성향은 활발하고 사람을

좋아하는 밝은 아이들인지라 사랑 받으면 그 반짝이는 미모와 착한 성품이 다시 피어날거라 믿어요.

송두리째 날려버린 어린시절을 보상해 줄 순 없지만 우리 우빈이 쏠라도 가족 있는 강아지가 되어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빈아 쏠라야 살아야 해 꼭 살자 ...


하라 남매도  사람 좋아하는 순둥이예요.(하리 입양완료)

오빠 하리가 오늘 목욕을 했습니다. 꼬질꼬질 누렁이가 하얀 백구가 되어 폼나게 산책을 했습니다.

그리도 사진빨이 안 받더니 오늘에서야 잘 생긴 하리를 만났습니다.

원없이 찍은 사진 보고 엄마가 어서 오셔야 할텐데요...우리 하리, 하라 빨리 찾아주시길

하라는 제가 산책경험이 없어 잘 모르지만 다른 봉사자님 말씀으로는 비슷한 성격이라고 하더군요.

하리는 그냥 사람좋아 좋아 다 좋아 천사예요.


비비안은 비글믹스인데 비글보다 더 매력적입니다.

그냥 순둥이 사람이 좋고 강아지가 좋은 의젓한 언니같은 강아지예요.

애교 많고 먹는거 좋아하는 비비안이 요즘 밥을 남깁니다...아마도 보호소생활에 지쳐가는듯합니다.

비비안이 더 힘들지 않기를 엄마아빠 품에서 행복해 지길 바랍니다.


콩순이는 오늘도 절 기다리고 있더군요.  산책 좋아하는 콩순이 일주일에 한번 10분에 얼마나

행복해 하는지 엄마랑 매일 산책하면 콩순이는 얼마나 행복할지 사람이 너무 좋고 친구도 좋고

밝고 똑똑한 아이입니다. 영리한 녀석이라 보호소 철창이 더 힘듭니다. 탈모가 와서 엉망이던

엉덩이가 안락사 명단에 들고 매주 정기적으로 산책을 하니 다시 털이 자라기 시작했습니다.

착한 개구장이 콩순이랑 같이 살면 즐겁고 재미난 일상이 펼쳐질듯해요. 검은 강아지의  매력을 알려준 

 콩순이의 어머님 어서 오세요. 콩순이도 집에 가고 싶대요...


우주는 에너자이저예요. 아직 어려서 장난꾸러기인데 철창속에서 얼마나 힘들까 싶습니다.

하늘을 나르듯 콩콩 뛰는 것도 달리지 못하니 나름 생각한것이 하늘 높이 뛰는거 아닐까요?

  안락사 명단에 오르기 전까지 우주를 몰랐습니다. 보호소에 200여마리 강아지 중  안락사명단에

 들고서야 우주를 알게 되었습니다. 즐거운 우주 신나는 우주  개구장이 우주 그리고 사람을

너무 좋아하는 우주. 우주만 보면 웃음이 나는데 우리는 우주를 웃게 할수 있을까요?

사람에게 상처 받고도 사람이 좋은 우주를 부디 사랑으로 품어주실 분  꼭  연락주세요.

입양 임보 후원 상담연락처는

010 2589 6396 

카톡 violetchild66

밤 낮 새벽 언제든지 연락기다리겠습니다

우주, 우빈 쏠라 남매, 하라, 핑핑이, 로와 로운 형제, 소라 고동자매 콩순이 나온이

비비안, 세이지남매(13마리)

IP : 220.92.xxx.22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39832 [펌] 대통령실, 북한에 '한국 방역 노하우' 전수도 검토 11 zzz 2022/05/17 2,178
1339831 음식 사진 찍어서 보여줬더니 제사상 같다고 하는 엄마... 9 ... 2022/05/17 4,136
1339830 상황봐가면서 반가워했던 그 엄마후기 33 그후 2022/05/17 7,960
1339829 늙는다는건 참 우울하네요 25 .. 2022/05/16 14,180
1339828 아이돌 그룹명중 잘 만들었다고 생각하시는거? 18 ㅇㅇ 2022/05/16 3,100
1339827 자연드림 컵라면 뭐가 제일 낫나요? 1 ㅇㅇ 2022/05/16 671
1339826 '미투' 서지현 검사 사의.. "모욕적인 복귀 통보 6 몰아내는구나.. 2022/05/16 3,590
1339825 오은영샘이 정말 대단하네요 19 대박 2022/05/16 22,635
1339824 궁금-반려견에게 많이 물리면서 계속 키우는거 19 .. 2022/05/16 2,694
1339823 저녁 내내 크크크 웃으시던 아버지 17 .. 2022/05/16 5,681
1339822 마르고 팔이 긴 남자분 3 아멜 2022/05/16 1,678
1339821 쉬운 영어문장 하나만 봐주세요. 6 mousey.. 2022/05/16 1,175
1339820 톡에서 인성 운운 하는데 ㅡㅡ 2022/05/16 692
1339819 국세청에서 라는 우편물을 받았어요. 4 종소세 2022/05/16 3,703
1339818 이력서에 쓸 취미 특기가 없어요 10 뭐 쓸까요 2022/05/16 4,415
1339817 중2 딸아이가 계속 저를 속여요. 거짓말 말입니다 20 엄마 2022/05/16 4,515
1339816 해방) 드라마를 소설로 읽는 느낌 7 그냥이 2022/05/16 3,060
1339815 송영길과 오세훈 업적비교 봐주세요 대박 25 무능5세훈 2022/05/16 2,349
1339814 가슴에 아주 큰 무늬 있는 반팔티 어디 있을까요? 6 ㅇㅇ 2022/05/16 2,023
1339813 구씨와 미정 키스씬 23 해방일지 2022/05/16 7,629
1339812 병명을 몰라서 미치겠어요 제발한번 봐주세요 9 ... 2022/05/16 4,218
1339811 해방일지에서 미정이엄마가 제일 대단해보여요. 36 나도껴줘 2022/05/16 6,721
1339810 이쁜 여자가 시집 잘가고 잘 산다면 17 .. 2022/05/16 5,857
1339809 혹시 맥주효모 부작용이 알러지도 있나요? 5 ... 2022/05/16 3,104
1339808 헌가구 시트지 붙이기 할만한가요 8 2022/05/16 1,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