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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가 꼬아듣는건지 한번 봐주세요

조회수 : 1,937
작성일 : 2022-05-09 22:43:31
시어머니댁에 와서 식사하고
어머님보러오신
시외삼촌이 저희 아이에게 용돈5만원을 주고
먼저 가셨어요
아이에게 얼마주셨어? 하고 물어보시고는
5만원줬다고하니 시시하게 5만원이뭐야 그러시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5만원도 많죠 그랬어요
그랬더니
어머님이 외할아버지가 5만원 주셨다며?..
그러시는거에요
네? 이건 무슨뜻이지 속으로생각하다가
외할머니가 10만원 준비해둔건데
할아버지가 5만원 지갑에서 더 꺼내주신거다 그랬어요
그랬더니
그러니까 할아버지가 5만원 주신거네
또 그러시길래
볼때마다 주세요 그랬더니
아~볼때마다 이러시고는 방에 쏙 들어가시는거에요
시댁은 노후안되있어서 저희가 책임지고있고
친정이 좀 여유있는 편인데
겨우5만원줬다 이소리로 들리는데 저 오바인가요
왜 가만히 있는 우리 부모님을 거기에 끼워 넣는지
너무기분이 나빠요
IP : 125.132.xxx.25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5.9 10:46 PM (221.157.xxx.127)

    어머니도 오만원만 주시면되요 10만원씩 안주셔도 되요 하시지

  • 2. 아정말
    '22.5.9 10:49 PM (125.132.xxx.250)

    순간 그렇게 못받아쳐서 진짜 더 화가나요
    빙그레쌍년이 되고싶은데 제일 어렵네요
    좋게생각하려고해도
    자꾸 올라오고
    남편 괴롭히기 싫어서 얘기안하고있는데
    어머님한테 전달하게 얘기하고싶어요

  • 3. 돈백만원
    '22.5.9 10:54 PM (110.35.xxx.110)

    외갓집에서 내손주 용돈 돈백만원씩 못받고 꼴랑 오만윈뿐이야??
    함서 용심이 드글드글 올라왔나보네요

  • 4. 노후도
    '22.5.9 10:55 PM (119.207.xxx.90)

    안되셨으면
    주책바가지 할망구네요,
    아마 열등감에서 나온 자격지심으로 보여요.

  • 5. ㅎㅎㅎ
    '22.5.9 11:02 PM (112.187.xxx.165)

    아휴 참 양심도 없고 기본적인 인지능력도 없는 노친네네요
    예의는 물론이구요
    못났다 못났어

  • 6. 최선의 방법
    '22.5.9 11:19 PM (14.50.xxx.153)

    그럴때는 그냥 인정 해버리세요. 아버지가 좀 짜요. 그리고 웃으세요.

    그러니 어머님이 아이 용돈 많이 주세요. 뭐 그런식으로 어머니를 추켜 세우면서 실속 차리세요.

  • 7. 어머닌
    '22.5.9 11:30 PM (1.238.xxx.39)

    얼마를 주시려고 시장조사 하세요??
    기대되네요.ㅋㅋㅋ 하시지!!

  • 8. 결국은 원글 승
    '22.5.10 6:10 AM (223.39.xxx.43) - 삭제된댓글

    그 시어매 이제 10만원씩 애들한테 주겠네요
    5만원 주는 순간 받아치세요
    어머니 시시하게 5만원이 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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