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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미정 문자 내용

해방일지 조회수 : 4,814
작성일 : 2022-05-09 01:43:22
난 아직도 괜찮아요
그러니까 더 가요
더 가봐요
아침 바람이 차졌단 말이에요.

구씨 슬픈 얼굴로
가지 다듬는 어머니 쳐다보고
집주위를 쭉 둘러보는데
짠하네요.
찬바람이 분다는건 곧 겨울이 오고
이내 봄이 오면
어쩌면 여길 떠날지 모르니
IP : 39.7.xxx.9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5.9 1:49 AM (223.62.xxx.153)

    제발 가지마~~

  • 2. ..전
    '22.5.9 2:35 AM (180.68.xxx.248)

    아침 바람이 차졌단 말이에요.
    -- 그 때 장면이 미정이가 버스정류장서 버스 기다리는 장면인지라...아침바람이 차졌으니 빨리 다시 아침 출근을 시켜주라는 뉘앙스로 이해했어요 ㅎㅎ

  • 3. ㅇㅇ
    '22.5.9 2:44 AM (58.234.xxx.21)

    바람이 차다는 그 대사는 곧 겨울이 올거다?
    잘 기억은 안나는데 추앙하라고 한것과 연관있는 대사같아요
    너 매일 이렇게 술마시고 살거냐
    추앙하다 보면 겨울이 와도 ...??
    그래서 구씨가 이렇게 추앙하면 겨울이 왔을때
    ㅇㅇ 하는거 맞아? 이런말도 했었는데
    단어가 기억이...ㅠ

  • 4.
    '22.5.9 3:20 AM (49.175.xxx.11)

    서로 추앙하며 겨울 보내고 봄이 되면 둘다 달라져 있을것이다 라고 했죠. 구씨는 미정이에게 진짜야? 봄 되면 달라지는거...이렇게 물었구요. 여름이 지나가고 있고 가을에 접어들었다. 시간이 없다. 빨리 추앙 계속하자 그 뜻요.

  • 5. 저도 음님처럼
    '22.5.9 6:51 AM (125.129.xxx.163)

    이해했어요
    곧 겨울이니 봄이 멀지 않았다
    봄이 오면 우린 달라져 있어 하니까
    얼른 더 추앙하자

  • 6.
    '22.5.9 8:12 AM (106.102.xxx.249) - 삭제된댓글

    둘이 잘되기를 제발

  • 7. 음님
    '22.5.9 12:33 PM (124.53.xxx.135)

    말씀이 정답!

  • 8. 우왕
    '22.5.10 4:33 PM (180.68.xxx.248)

    서로 추앙하며 겨울 보내고 봄이 되면 둘다 달라져 있을것이다 라고 했죠. 구씨는 미정이에게 진짜야? 봄 되면 달라지는거...이렇게 물었구요. 여름이 지나가고 있고 가을에 접어들었다. 시간이 없다. 빨리 추앙 계속하자 그 뜻요.
    --
    대단쓰! 추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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