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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수발해줄거 같으세요?

남편이 조회수 : 4,359
작성일 : 2022-05-08 16:36:21
전 할거 같은데 남편은 솔직히 자신없어요.
부모님 보니간병인 써도 소소하게 챙길게 많거든요.
남편은 저보다 병치례가 많기도 하고, 예전에 아플때도 제가 아프면 운동안해서 그렇다느니 하면서 지몸챙기는걸로 끝나지 저까지 밥해주거나 돌봐주지는 않더라구요.

건강관리 똑바로 해야겠고 안아프고 즉서해야할것 같아요ㅠㅠ
IP : 211.248.xxx.147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5.8 4:40 PM (39.7.xxx.115) - 삭제된댓글

    해줄거예요.
    해줄거고요

  • 2. 독신
    '22.5.8 4:44 PM (110.70.xxx.208)

    가족없는 독신이예요.

    제 장래희망이
    한방에 즉사예요.

  • 3. ....
    '22.5.8 4:45 P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윈님 뭔가 웃겨요..ㅋㅋㅋ 장래희망...

  • 4.
    '22.5.8 4:47 PM (220.94.xxx.134)

    저 3일째 아픈데 2일 골프가고 하루 놀러나갔어요 코로나일까과 방에 있고 애들은 배달음식먹고 있어요 지난번 남편 코로나일때 9일까 음식 잘해먹인다고 몸살 났었는데 지금 꼬라지보니 바라지도 않고 하기도 싫어요. 내몸 내가 지켜야죠.

  • 5. 독신
    '22.5.8 5:24 PM (112.154.xxx.39)

    독신이라는분
    한방에 즉사 ㅠㅠ 희망사항이라도 그리 가기 쉽지가 않아요
    그리고 혼자살다 가더라도 살던집 정리 유품정리 아무리 단출해도 정리할거 많고
    사망후 장례문제나 재산문제등등
    형제들도 나이들어 병들고 아파서 도움 못주면 그뒷처리 누가 해줄수가 있을까요?

  • 6. 무슨
    '22.5.8 5:28 PM (39.7.xxx.254)

    뒷처리까지 걱정해요?
    뒷처리땜에 가족이 있어야된다는 말이에요?
    장례나 재산문제는 무슨ㅋㅋ
    내가 죽은뒤에 그런게 뭔소용?

  • 7. ..
    '22.5.8 5:39 PM (106.101.xxx.242) - 삭제된댓글

    ㅋ 독신이라하신 댓글님이 그거 몰라서 저런 댓글 썼겠어요?
    사후 뒷처리 걱정돼서 가정 만들라는건지
    뭐 어쩌라는건지..

  • 8. abc
    '22.5.8 5:40 PM (203.234.xxx.81)

    아주 초기 암 발견했는데 병원비 걱정하며 어찌나 짜증을 내던지 제가 링거병 끌고 다니며 다 처리했어요, 지금껏 살아온 삶을 볼 때 저는 병수발할텐데 저 사람은 계속 저러겠구나 깨달임이 오더라구요
    아이한테라도 잘했으면 참았을텐데, 이렇게 나이 좀 더 먹으면 이혼도 못하겠다 싶어 이혼했어요. 물론 그 외에도 엄청난 문제들이 있었는데 결정적 계기가 된 건 저 깨달음이었어요, 만약의 경우에 의지할 수 있다는 게 가족의 소중함인데 그 만약의 경우에 대해 전혀 믿음을 주지 못한,,

  • 9. 윗님아
    '22.5.8 5:41 PM (112.154.xxx.39)

    내가 떠난자리 지저분하게 남에게 맡기고 싶어요?
    내가 죽은뒤에 상관없으니 나 죽은뒤에 친척이나 형제자매라고 떠넘겨 뒷처리 해본 경험있어 하는 말입니다
    재산 있음 그나마 돈으로라도 처리하지..돈도 없는 경우
    윗댓글처럼 즉사아니고 본인 의지 아닌 상태로 의식 없이 누워 있는 경우도 많다는 겁니다
    뒷처리 때문에 가족이 있어야 한다는게 아니고 그런 경우 주변에 민폐 끼지게 되고 피해주기도 한다구요 현실은
    되게 이기적인게 내가 죽은뒤에 뭔소용이냐며
    내가 살다간 뒷정리 아무나 알아서 해라 ㅋㅋ
    다 하기 싫어해요

  • 10. 머리가 너무
    '22.5.8 5:48 PM (118.218.xxx.85)

    아플때 어떻게 짜증을 내던지 정내미가 천리만리 떨어져서...

  • 11. 넹?
    '22.5.8 5:50 PM (121.150.xxx.9)

    112.154.xxx.39)

    독신이라는분
    한방에 즉사 ㅠㅠ 희망사항이라도 그리 가기 쉽지가 않아요
    그리고 혼자살다 가더라도 살던집 정리 유품정리 아무리 단출해도 정리할거 많고
    사망후 장례문제나 재산문제등등
    형제들도 나이들어 병들고 아파서 도움 못주면 그뒷처리 누가 해줄수가 있을까요?

    ㅡㅡㅡㅡㅡㅡ

    이분 말씀 이상하게 하시네.
    가족 형제 없는 독신은 어쩌라구요?
    장례필요없고요
    재산은 님 줄까요?ㅋ

  • 12. 거의
    '22.5.8 5:50 PM (112.173.xxx.71)

    아내만 하죠.
    남편 별로면, 참고 살지 말고 늙기 전에 헤어져야지
    병수발까지 합니다.

  • 13. 다시한번
    '22.5.8 5:51 PM (121.150.xxx.9)

    윗댓글처럼 즉사아니고 본인 의지 아닌 상태로 의식 없이 누워 있는 경우도 많다는 겁니다
    뒷처리 때문에 가족이 있어야 한다는게 아니고 그런 경우 주변에 민폐 끼지게 되고 피해주기도 한다구요 현실은

    ㅡㅡㅡㅡㅡㅡ
    아니 그러니까
    가족 형제 없는 독신은 어쩌라구요?
    진짜 어이없네.

  • 14.
    '22.5.8 5:53 PM (117.111.xxx.232)

    싫다하면 무연고자 처리됩니다.
    죽은 후 본인이 의미없다는데, 왜 타인이 이러쿵 저러쿵인지.

  • 15. 음..
    '22.5.8 5:58 PM (110.35.xxx.140)

    남편 허구헌날 아파요.
    결혼17년차인데.. 매일 아픈듯요.
    작년엔 허리 수술하고 올해는 귀 수술하고 그 외에도 다리 관절 mri는 매년 몇번씩 찍고 비만에 당뇨...
    정말 아프단 소리만 들어도 소리 지르고 싶은데 참아요
    시부모님도 평생 아프대요. 아프단 소리만 들으면 어디가서 죽어버리고 싶어요
    진짜 피곤하네요. 저는 남편 병수발 들 일 생기면 어디가서 죽어야겠어요....

  • 16. ...
    '22.5.8 6:16 PM (218.155.xxx.202)

    만약의 경우에 의지할 수 있다는 게 가족의 소중함인데 그 만약의 경우에 대해 전혀 믿음을 주지 못한,,

    22222

    이 남자와 어찌 살아가나 싶어요

  • 17. ..
    '22.5.8 6:18 PM (106.101.xxx.194) - 삭제된댓글

    112.154
    네 그래서 어쩌라구요
    누가 그거 모르는 사람도 있나요?
    다들 아는 거 본인만 아는 척 하니까 웃기네요ㅋ
    나도 자식있는 기혼이지만
    밑도끝도 없이 저러는 건 뭐 어쩌라는건가싶네ㅋ

  • 18. ..
    '22.5.8 6:19 PM (106.101.xxx.194) - 삭제된댓글

    112.154
    네 그래서 어쩌라구요
    누가 그거 모르는 사람도 있나요?
    다들 아는 거 본인만 아는 척 하니까 웃기네요ㅋ
    나도 자식있는 기혼이지만
    밑도끝도 없이 저러는 건 뭐 어쩌라는건가싶네ㅋ
    세상 미혼들 사후처리 본인보고 하란것도 아닌데
    혼자 왜저리 오바육바 흥분하시는건지ㅋ

  • 19. ..
    '22.5.8 6:27 PM (59.22.xxx.55) - 삭제된댓글

    이러니 저러니 죽으면 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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