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구씨가 한 말이 죽으라고 한 말일까요?

죽으라고 조회수 : 4,186
작성일 : 2022-05-08 14:19:27
상담 받아보라고 한 말인데

사람들은 상담 받으라는 말을 치욕으로 듣네요.

죽으라고 한 말이라고 이해하는 인간들 ...

그런 사람들과 소통이 될 수 있나요.

죽던가 상담 받던가.. 결국 죽음 선택.. 그게 구씨 책임?

그 조폭 오빠 더 나쁜 인간..

그런일 있고 자신을 내려놓은 구씨가 인간적이네요.
도망 가지도 않았고 서서히 자신을 우울증 걸린 인간처럼 살다 숨이 멎을때까지요..

지금까지 보여진 부분으로는요.
미정이가 금동아줄이네요.
구자경의 전 삶에서 해방시켜줄...

마지막 장면에서 오이역인가에 택시 타고 몰래 지켜본 그때가 후회되었을 수도 있었겠어요 매일 술마시면서요....
그냥 나가서 싸우다 얻어터져 죽어도 나쁘진 않았을까.. 곱씹다가 미정이 추앙하라고 했을때 삶을 다시 살아보자... 했을텐데요.
구씨의 마음이 참 괴로울거 같아요.

미정이도 같은 부류의 사람이라 둘이 끌림건가...
IP : 175.114.xxx.24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람에
    '22.5.8 2:31 PM (14.32.xxx.215)

    따라 저게 그렇게 들리기도 했을거에요
    그래서 자책도 많았을거고
    그걸 한방에 알아들은게 미정이구요

  • 2. ㅡㅡ
    '22.5.8 2:31 PM (1.222.xxx.103)

    구씨 아니어도 죽었겠죠..
    그것도 본인선택

  • 3. ...
    '22.5.8 2:42 PM (106.102.xxx.11)

    쓰신 글에 공감해요.

  • 4. ㅇㅇ
    '22.5.8 2:42 PM (112.161.xxx.183)

    미정이 길에서 마주치고 돌아보는 그얼굴이 천사같던데요 영혼의 구원자같은~~

  • 5. ..
    '22.5.8 2:55 PM (180.69.xxx.74)

    그말 아니어도 죽어요
    그럼 뭐라고해야 안죽나요

  • 6. ..
    '22.5.8 2:55 PM (125.188.xxx.110)

    당연히 살라고 하는 말이지 않나요?
    아무리 죽고싶었던 사람도 2/3지점에서 그 이유가 아무것도 아닌것으로 느껴진다는데,
    상담이 죽고싶은 이유가 아무것도 아닌것이 될수있도록 해줄수 있다는 말이잖아요.
    죽으라고 한말이라는건 의미가 잘못 가닿은것에 대한 자책이구요.

  • 7. ..
    '22.5.8 2:58 PM (223.62.xxx.186) - 삭제된댓글

    진심 궁금 합니다.
    인생은 해석하기 나름이라 생각하는 1인으로 이미 벌어진 일들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며 살려고 노력하는데요.
    그렇지 못하고 피해의식에 쌓여 평생 피해자 모드로 사는 지인(가족)을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조심하려고 말 피하는 와중에 눈빛이 자기에게 상처를 줬다 며 화를내는데...어떻게 대해야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극단적인 성향의 사람들 넘 무서워요. 본인이 상처를 주고 있다고는 생각을 못하는것 같아요.

  • 8. ...
    '22.5.8 3:04 PM (110.12.xxx.155)

    근데 자살절벽 얘기는
    살고싶은 의욕 넘치는 사람용 같아요.
    자기계발서에 실릴 만한

  • 9. happ
    '22.5.8 3:58 PM (175.223.xxx.66)

    같이 병원가자 해도 그 핑계로
    뛰어내렸을듯...
    어차피 삶이 지겨워 죽겠어 하던 여자라며요.
    단지 구씨 그 말을 트리거로 여긴
    비정상적 사고인 그 여자랑 엮인게 문제죠.

  • 10. ..
    '22.5.8 7:08 PM (121.131.xxx.116)

    딴 얘기지만
    전여친의 오빠, 백사장이
    뮤지컬배우네요.
    어디서 본 듯 했는데 이름은
    기억이 잘..

  • 11. ..
    '22.5.8 7:42 PM (60.99.xxx.128)

    윗님!
    오나귀에서 나이많은 주방보조로 나왔었어요.
    옥중화에도 나왔었구요.
    제가 오나귀를 몇십번 돌려봤거든요.

  • 12. ..
    '22.5.8 9:11 PM (121.131.xxx.116)

    뮤지컬배우 최민철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35580 친정 엄마 구취 해결 방법 있을까요? 12 .. 2022/05/08 5,537
1335579 시댁 안부전화 드려야할까요 9 .. 2022/05/08 3,507
1335578 꽃길 성남대신 험지 인천가는 이재명 지지해요 54 .... 2022/05/08 2,635
1335577 종합소득세 신고 13 @@ 2022/05/08 3,323
1335576 카드 주웠는데 은행전화 경찰서 어떤 게 맞나요? 11 .. 2022/05/08 2,366
1335575 어릴때 어린이날 어버이날 추억 5 ... 2022/05/08 1,389
1335574 니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 4 비발디 2022/05/08 3,186
1335573 낼 청와대 문통 배웅 29 ㅇㅇ 2022/05/08 3,426
1335572 50대에 하늘나라가는 비율 어느정도 될까요...?? 18 ... 2022/05/08 6,659
1335571 논문 대필이면 무기징역감 아닌가요 26 ㅁㅁㅁ 2022/05/08 2,233
1335570 혼자여행다니는데, 28 2022/05/08 5,400
1335569 겨땀 패드 쓰시나요? 5 투스 2022/05/08 1,865
1335568 6월초에 진도에서 수영할수있을까요? 2 비보땡땡이 2022/05/08 766
1335567 눈썹 그린건가요? 10 부자연을 인.. 2022/05/08 4,388
1335566 대통령실 비서관 내정, 김건희 개입 의혹 7 ..... 2022/05/08 2,331
1335565 물리치료사 전망 괜찮나요? 5 진로 2022/05/08 4,095
1335564 김건희 방지법 입법됐네요. 한 마디로 사기치지 말라... 이거죠.. 19 ........ 2022/05/08 5,356
1335563 식구중 코로나양성 저 모임 나가면 안되겠죠? 7 코로나 2022/05/08 1,927
1335562 친척이 경찰인데 못배우고 가진거 없는 남자나 여자는 멀리하더라구.. 37 ... 2022/05/08 7,242
1335561 해방일지 엄마 22 .. 2022/05/08 5,929
1335560 딸의 가방을 제 친구에게 빌려주려다 무안당했어요 120 60엄마 2022/05/08 31,602
1335559 수능준비해주는 수학선생님? 5 2022/05/08 1,666
1335558 40대 후반 여성 생일선물 3 우롱차 2022/05/08 2,972
1335557 샤브 부페에서 몇 인분 시켜야 하나요 15 ... 2022/05/08 3,265
1335556 시어머니와의 식사 25 어버이날 2022/05/08 7,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