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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매가 싸웠는데, 저희 부모님이 차별하신거 맞죠?

수선화 조회수 : 3,824
작성일 : 2022-05-08 13:47:44
어제 있었던 일입니다.
엄마랑 언니가...지역화폐 쓰는일로 대화를 했는데
언니가 잘 못알아듣고 엉뚱한 말을 계속 하길래.

제가 "언니가 말을 잘 못알아듣네" 라고 얘기했더니
바로 쌍욕이 날라오더군요. 삿대질과 함께.

그동안 언니의 이기적인 언행과 자제력 없는 행동떄매 참아온 저는
왜 욕을 하냐고 언성을 높이고 결국 큰소리가 오갔습니다.

그런데 아빠가..." 왜 부모앞에서 본데없이 쌈박질냐? 언니헌테 대들다니 사과해" 라고 하셨어요.
엄마는 그만하라고 하셨고, 쌍욕 날린 언니에게 무보님은 아무말씀 안하셨습니다

저랑 언니 둘다 미혼이고 자식이 없어서
여기 82 회원님들꼐 여쭙습니다.
자매가 싸웠는데, 쌍욕을 먼저 날린 언니가 부모에게 혼나야 하는게 정상 아닐까요?

물론 부모님앞에서 고성이 오간거. 저도 잘못있다고 생각합니다만 
오죽 했으면 그랬을까요?

억울하고 너무 분합니다.
IP : 220.119.xxx.5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언니
    '22.5.8 1:51 PM (221.138.xxx.122)

    한테 먼저 깐죽댄 거 아니예요?

    그건 이렇다. 라고 정확히 설명을 하시던가..

    언니가 말을 잘 못알아듣네는
    언니가 화날 것 같아요...

  • 2. ㅁㅇㅇ
    '22.5.8 1:52 PM (125.178.xxx.53)

    자매간에 대든다는 말 자체가 이상하죠 평등한 관계인뎌

  • 3. 저라면
    '22.5.8 1:52 PM (125.178.xxx.135)

    언니부터 혼냅니다.

  • 4. ....
    '22.5.8 1:55 PM (221.157.xxx.127)

    서열중시하는집은 동생이 혼나요

  • 5. ..
    '22.5.8 1:57 PM (118.235.xxx.56) - 삭제된댓글

    잘잘못을 가려서 판단해야지
    서열은 개뿔
    부모가 자매 의 갈라놓으려고 작정을했구만요

  • 6. ....
    '22.5.8 2:02 PM (219.255.xxx.153)

    이미 깨진 집.
    어느 누구 하나 제대로 된 사람이 없네요

  • 7. 동생한테
    '22.5.8 2:10 PM (175.210.xxx.71)

    말을 못알아듣네...그러면 자제력 없는 사람은 확 열받아요..
    그럴때는 아에 말을 안해야지..
    뭘 끼어 들어요..
    그 상황은 안봐서 뭐라 못하겠네요..
    언니에게 실실 거리며 말울 한건 아닌지..

  • 8.
    '22.5.8 2:14 PM (118.235.xxx.117)

    언니가 말을 잘 못 알아들었네라는 말에 쌍욕이요?
    부모님이 언니를 잘 못 키운거죠. 진짜 대책없는 언니네요.
    밑도끝도없이 깐죽댄거아니냐는 댓글은 언니인가.

  • 9. ……
    '22.5.8 2:18 PM (114.207.xxx.19)

    엄마랑 언니 대화에 끼어들어 굳이 언니 까내리는 말을 했네요.
    그런다고 욕하는 언니도 이상.. 부모앞에서 화난다고 쌍욕하며 싸우는데도 그러고 넘어가는 부모님도 이상…
    이 총체적으로 개념없는 와중에 본인 억울하다며 글 올린 원글도. 철딱서니 없음.

  • 10.
    '22.5.8 2:25 PM (110.15.xxx.207)

    님 부모님은 싸움을 중지하는게 제일 중요했나봐요.
    차별보다는 언니가 성격이 더러우니 빨리 중지하고 입을 막는 건 님한테 사과하라는 거죠.

  • 11. ...
    '22.5.8 4:09 PM (110.13.xxx.200)

    서열은 개뿔..
    그럼 언니가 먼저 질못해도 서열땜에 동생이 혼나는게 밎나요?
    잘잘못가리고 서로 사과하게 해야죠.
    둘이 싸우면 부모가 현명하면 중재를 잘할텐데
    서열이나 따지고 있으니 잘될리가..
    안맞으면 가까이 지내지마요.

  • 12. 폴링인82
    '22.5.8 4:16 PM (118.47.xxx.213) - 삭제된댓글

    3×3=8 이 맞다고 우기는 멍청하고 우기기대장인 놈과
    3×3=9 이 맞다고 알려준 똑똑이가 시비가 붙어 관아에 갔더니,
    8 이라고 우긴 놈은 풀어주고
    9 라고 알려준 사람은 곤장을 10대 맞았대요.

    왜 때렸냐면 왜 너는 똑똑한 놈이 멍청한 놈을 상대하느냐고
    알려줘도 모르는 놈과 시비를 따지지말라고

    똑똑은 한데 현자가 못되어서
    현자되라고 곤장 맞았대요.
    현자가 되었을까요?
    똑똑이로만 살까요?

    원글님은 똑똑이로만 사실래요?

  • 13. 똑띠 살자
    '22.5.8 6:22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어차피 님 아버지는 안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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