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감정풀이하는 지인

ㅜㅜ 조회수 : 2,315
작성일 : 2022-05-08 13:05:13
나이 40대 싱글이  있는데 


늘 하는 말이 취업이 안된다..입맛이 없다...기운이 없다...

외출하면 사람이 많다 미세먼지가 많다... 결혼해서 평범하게 살고 싶다...

알바하면 그날은 죙일 힘들다고 징징

또 본인이 노력은 안하고 저한테 묻어 가려고해요 


같은 싱글로 힘이 되고 의지하고 싶었는데 힘드네요


대화의 80프로는 이 얘기만해서 

친구가 그런 얘기만해서 가족이랑 관계가 안 좋다

지인아  그만 얘기해라 복 날아 간다
돌려 말해서 눈치는 챙겼나 모르겠는데

저도 넘 지쳐서 거리두기 하려고  

연락 절때 안하고 단답형으로 말해요 


누군가의 감정 받이가 되는데  감정소모도 심하고 

서로가 윈윈하는 관계는 큰 욕심인가 봐요 

IP : 14.52.xxx.1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ㅇㅇ
    '22.5.8 1:10 PM (125.178.xxx.53)

    그러게요 힘들어서 우리 좋은 이야기만하자 했더니
    좋은 일이 없는데 어떻게 좋은 이야기를 하냐고..

  • 2. ....
    '22.5.8 1:10 PM (1.240.xxx.179) - 삭제된댓글

    서로 안맞는 사람들끼리 가족, 친구, 지인이 되면
    누구라도 힘들어요.
    상대방의 그냥 들어 주는것도 싫을 정도면 거리둬야죠

  • 3. ..
    '22.5.8 1:13 PM (14.52.xxx.19)

    신세한탄도 적절하게 해야지
    80프로가 그러니 저도 누군가에게
    조심해야 겠어요

  • 4. ㅇㅇ
    '22.5.8 1:15 PM (110.70.xxx.209) - 삭제된댓글

    힘들죠. 그런친구는.내용은 달라도 어디나 있는듯.
    저는 지 자기답답한 얘기할사람 나밖에 없나보다
    하고 그냥 대충 들어줘요.
    윈윈하면 좋지만 비즈니스관게도 아니고
    다양한 친구가 있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짜증스럽거만.보지말고 안쓰럽게도 좀
    봐보세요

  • 5. ㅜㅜ
    '22.5.8 1:25 PM (14.52.xxx.19) - 삭제된댓글

    안스럽게 보기엔 제 얘긴 건성으로 듣고
    나머지 10프로는 깐족 스타일이에요
    밤 늦은 날 지인 자차로 집에 가는 길에 제가 들릴때 있다니
    가다가 내려 줄까 빈말 1도 안하더라구요..

  • 6. ㅜㅡ
    '22.5.8 2:36 PM (14.52.xxx.19)

    안스럽게 보기엔 제 얘긴 건성으로 듣고
    나머지 10프로는 깐족 스타일이에요
    감정의 하수구로 쓰면서
    밤 늦은 날 지인 자차로 집에 가는 길에 제가 들릴 곳 있다니
    가다가 내려 줄까 빈말 1도 안하더라구요..

  • 7. ㅇㅇ
    '22.5.8 3:15 PM (106.101.xxx.29)

    허걱 그것까지 파악이 되시는데 관계유지?

  • 8. ㅇㅇ
    '22.5.8 3:43 PM (223.62.xxx.208)

    내 열정까지 식게 만드는 우울전도사들
    곁에 두지 말아요

  • 9. ㅡㅡ
    '22.5.8 7:28 PM (14.52.xxx.19)

    거리두기가 답이죠..
    오늘은 운동삼아 한다는
    한 시간짜리 청소알바 하면서 징징하네요...
    뭐라도 하는 걸 응원하지만 저라면 뭐 자랑이라고
    푸념인지 사회성 없다 싶어요
    중년에 나이들고 싱글이면 자발적으로
    성숙하기 어려운 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35480 부서진 관.. 5 2022/05/08 3,074
1335479 물가가 너무 비싸요 21 .... 2022/05/08 5,212
1335478 살면서 부모님 말안들은거 후회되는거 있으세요 14 엄마말들을걸.. 2022/05/08 3,335
1335477 결국 정선배랑 창희랑 엮인다니까요 22 다들 2022/05/08 4,362
1335476 한동훈, 딸 논문 외부 조력 인정 43 케냐대필작가.. 2022/05/08 4,332
1335475 82연령대 42 .... 2022/05/08 2,352
1335474 부처님 오신날 잠은 집에서 처자지 12 ........ 2022/05/08 4,260
1335473 숨이 찬데 3 아파 2022/05/08 1,545
1335472 가구 계약한지 24시간 안됐는데 위약금 무나요? 4 2022/05/08 1,834
1335471 냉동돈까스,튀기지 않는다면요? 8 새로운 요리.. 2022/05/08 1,498
1335470 미국서 치대나와서 한국서 개업 가능해요? 19 궁금 2022/05/08 8,114
1335469 평범한 부모님들이 반대하는 결혼해서 잘 사는 경우 못봤네요 21 ... 2022/05/08 4,671
1335468 2찍님들 한동훈이는 23 ... 2022/05/08 1,711
1335467 현영아 뭐하니?? 6 55 2022/05/08 3,092
1335466 고가아파트 전세 시 전세권 설정하나요? 4 ... 2022/05/08 1,154
1335465 탁현민/ 의전, 행사 비서관 후임들에게 23 알아들으려나.. 2022/05/08 3,622
1335464 명품가격에대해 15 2022/05/08 2,677
1335463 염미정과 구자경의 공통점 9 닮았다 2022/05/08 4,413
1335462 2찍들 입시에 안 써먹어는데 뭐가 문제냐 17 비리 백화점.. 2022/05/08 1,546
1335461 미국 치대 나오면...... 16 ******.. 2022/05/08 3,963
1335460 가끔씩 엄마에 대한 원망과 화가 올라오는데요 10 00 2022/05/08 3,210
1335459 윤석열 올림픽대로 교통 통제 상황 28 에휴 2022/05/08 5,672
1335458 제가 코를 곤다는데요..우짜죠 9 ㅇㅇ 2022/05/08 2,746
1335457 큰일이네요. 앞으로 뉴스 어떻게봐요 6 .... 2022/05/08 2,134
1335456 해방일지 창희가 구씨네 화장실 뛰어든 장면에서 5 .. 2022/05/08 4,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