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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은영 금쪽상담소 봤는데 그럼 밤새고 폰하는 아이 어쩌라는건가요?

금쪽이 조회수 : 6,849
작성일 : 2022-05-07 19:59:37
김창열 가족나왔는데
폰문제로 잠 안자고 그래서 폰도 뺏고 별 짓 별 짓 다했는데
애가 분노폭발시키더라 뭐 그런 내용얘기했거든요.
오은영 쌤이 강압적으로 그러면 안된다고 하고 넘어가시던데

당연히 처음엔 규칙같은 거 정하고 일정시간만 쓰자하다가
말안듣고 밤새 하고 학교에서는 존다고 연락오고
이런 상황 해결방법은 없다는 거죠?
부모는 말을 해보고 고등학생쯤 되어 애가 안들으면 어쩔 수 없다는건가요?
IP : 211.212.xxx.14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딩맘
    '22.5.7 8:27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어찌보면 그게 해결책이 맞아요. 어차피 강압적으로 한다고 해도 싸우기만 할거고 근본적인 해결이 안되니까요. 뺏어도 다시 공폰 구하는거 어렵지 않잖아요.
    아이와 서로 합의하에 규칙을 세우고 이게 안된다면 또 서로 합의한 대로 페널티를 받고 끝내는 거죠.
    거짓말하는거 몰래하는거 다 알아도 추궁해봤자 아니라고 말뺌할거고... 계속 말해주지만 딱 거기까지.
    그냥 아이의 인생을 인정해줘야 할 것 같아요. 이미 혼내서 옳은 방향으로 이해시키고 바꾸는것은 불가능한 나이잖아요.

  • 2. 해지마
    '22.5.7 8:28 PM (180.66.xxx.166)

    말안할수는없지만 핸드폰압수같은걸해서 아이랑 대결구도로가는것은 안된다고들었어요. 아이의성격에따라 교육해야죠. 정답은없는것같아요

  • 3. 아이 핸드폰
    '22.5.7 8:42 PM (180.66.xxx.209)

    정지 시켰다가

    성인되면

    핸드폰 컨트롤 안되니

    용돈 카드로 주고

    갈등시 카드 정지 시키고

    코스예요

    아이들이나 부모들이나 맘공부 해야해요

  • 4. ....
    '22.5.7 8:57 PM (220.70.xxx.218) - 삭제된댓글

    강제로 규제 하면 아이랑 좋은관계는 포기하셔야 해요.
    공부 안할놈이 폰 뺏았다고 공부하는것도 아니고요.

  • 5. 초록마
    '22.5.7 9:03 PM (59.14.xxx.173)

    핸드폰은...
    어찌보면 그게 해결책이 맞아요. 어차피 강압적으로 한다고 해도 싸우기만 할거고 근본적인 해결이 안되니까요. 뺏어도 다시 공폰 구하는거 어렵지 않잖아요.
    아이와 서로 합의하에 규칙을 세우고 이게 안된다면 또 서로 합의한 대로 페널티를 받고 끝내는 거죠.
    거짓말하는거 몰래하는거 다 알아도 추궁해봤자 아니라고 말뺌할거고... 계속 말해주지만 딱 거기까지.
    그냥 아이의 인생을 인정해줘야 할 것 같아요. 이미 혼내서 옳은 방향으로 이해시키고 바꾸는것은 불가능한 나이잖아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22222222222222222

  • 6. 성격
    '22.5.7 9:15 PM (125.240.xxx.205)

    성격따라 하는 게 맞죠.
    고딩은 강압은 안된다해서 저도 싸우기 싫어서 아이가 말로 한는 약속 다 따라줬다가 점점 엉망이라
    이제는 합의 하에...말은 합의지만 부모 의견이 더 들어갔고애가 자신을 되돌아봐도 내세울 게 없는 상태라
    이번에 컴퓨터 빼고
    와이파이도 12시에 끕니다.
    새로운 실험 한 번 해봅니다.

  • 7. 원글
    '22.5.7 9:18 PM (211.212.xxx.141)

    그니까 부모가 밤새 폰하지 말아라 얘기는 할 수 있지만
    말안들어도 그냥 그게 아이의 인생이라는거죠?ㅠㅠ

  • 8. 그렇죠
    '22.5.7 9:22 PM (125.240.xxx.205)

    계속 말은 해야죠.
    그것도 안하면 방치...
    저도 애한테 여러 가지 건설적인 이야기 나누고 대안 말해보고 제 맘도 말해보고....그러거나말거나 애는 똑같아서
    이게 무슨 ㅈㄹ인가...애 낳고 처름으로 그런 생각했는데...
    이렇게 속앓이하면서도 손을 놓지 않는 게 부모 역할이려니...이것도 안하면 남남이지 부모자식인가 싶어서
    매일 고민하고 걱정합니다.

  • 9. ….
    '22.5.8 5:42 AM (24.17.xxx.123)

    저도 매일 고민이네요 ㅠㅠ

  • 10. 그냥
    '22.5.8 8:07 AM (124.5.xxx.197)

    하위권 성적 아이들 대부분 그래요.
    학교에서 자고요. 동생이 맘 다 내려놓고요.
    낮은 전문대 유망학과 보내더라고요.
    근데 또 학교 꼬박꼬박 잘 다니고 취업해서
    한달에 300은 버네요.

  • 11. 124님
    '22.5.8 7:23 PM (222.238.xxx.47)

    낮은 전문대 유망학과 추천 좀 해주세요

    월300 벌기가 쉽지 않은데,
    그래도 기본 성실함은 있는 아이들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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