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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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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영작가 팬이었는데

ㅁㅁㅁ 조회수 : 4,055
작성일 : 2022-05-06 14:05:00
올미다 청담동 오해영 나저씨 전부 다 취저라서
차기작 얼마나 기다렸나 몰라요
근데 해방일지는 감정이입이 안되네요
그런데 82에는 매일 찬양글이 올라오고
내가 그간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저같은 분들도 계시겠죠?
IP : 211.36.xxx.2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5.6 2:08 PM (211.246.xxx.113)

    전 나의 아저씨가 안맞았는데
    이번껀 괜찮아요.

  • 2. 저도
    '22.5.6 2:11 PM (121.166.xxx.120)

    나의 아저씨가 별로였는데 해방일지는 좋네요.

  • 3. 저도 팬
    '22.5.6 2:12 PM (112.165.xxx.246)

    전 2회까지 봤는데
    아직은 별로네요.

    일단 조연들 캐스팅이 넘 별로고
    이민기는 연기 넘 못하고
    연출은 너무나 구려요.

    연출하는 사람이
    노력은 하는거 같은데
    넘 구려요.

    나저씨 연출력에 반에 반도 못 따라오면서
    따라하고 싶어서 무리수 두는듯.

    전혜진 생파에서
    둘이 나중에 대화 회상씬ㅋㅋ
    촌스런 조명과 구도ㅋㅋ

    나저씨에서 동훈이랑 지안이 대화씬
    어질어질한거 따라는 하고 싶었나본데
    넘 우스워짐.

    암튼 그래도 계속 보긴 볼거예요.
    박작가 넘 좋아해서요^^

  • 4. ㅇㅇ
    '22.5.6 2:12 PM (58.234.xxx.21)

    저는 원래 드라마 잘 안봐서
    그 드라마 다 안봤어요
    아저씨는 가끔 보고
    해방은 꼬박꼬박 챙겨봐요 ㅎ

  • 5. ..
    '22.5.6 2:14 PM (221.139.xxx.40)

    저도 나의아저씨는 안봤어요
    해방일지는 좋네요

  • 6. ....
    '22.5.6 2:23 PM (211.206.xxx.204)

    나의 아저씨 ... 겨우 봤구요.

    오해영은 애정했고 ... 작년에 몰아서 한번 더 봤고
    나의 해방일지는 좋아서 ... 드라마 끝나도 한번씩 더 봅니다.

    청담동 살아요는 ... 너무 길고 10년 전 꺼라 엄두가 안나요.

  • 7. 치유..
    '22.5.6 2:30 PM (58.87.xxx.243)

    또 오해영은 첫회부터 너무 재미있었는데 나의 아저씨에서 포텐 터지고
    작가가 치유 쪽으로 꽂힌듯,,,

    다음번엔 또 오해영 같은 드라마 또 써줬으면 좋겠어요.

    해방일지도 잘보고 있지만,좀 루즈한 감도 있어서 호불호가 좀 있을듯해요.

  • 8. ㅁㅇㅇ
    '22.5.6 2:35 PM (175.223.xxx.237)

    저는 코드가 너무 맞아요

  • 9. 저도
    '22.5.6 2:38 PM (125.178.xxx.135)

    무엇보다 보면서 저도 모르게 큭큭 거리며
    웃게 돼 좋아요.
    웃음 코드가 잘 맞나 봐요.

  • 10.
    '22.5.6 2:55 PM (118.32.xxx.104)

    둘다 좋고 해방일지가 훨씬 편하죠..
    일단 우블보다 훨씬 좋더라고요

  • 11. ...
    '22.5.6 2:56 PM (118.37.xxx.38)

    이렇게 눈에 안들어오고
    귀에 안들리는 드라마는 처음이에요.
    감정이입이고 뭐고 스토리도 안들어옴.
    여기서 재미있다고 해서
    채널 돌리다 걸리면 몇 회라도 다시 봅니다.
    그래도 재미 없어서
    해방일지는 매니아가 따로 있구나 합니다.

  • 12. 처음엔
    '22.5.6 3:05 PM (211.226.xxx.184)

    저도 대따 재미없었어요
    지금 두 번째 보는데 대사가 가슴을 때려요
    ' 역사는 차안에서 이루어진다. 차가 없는데 어디서 여자랑 키스 하냐고'
    '나는 진도개같은 여자다.남자를 보호하는'
    '쪽팔림은 역사다. 우리는 태어날 때부터 쪽팔리게 발가벗고 태어났다.'
    기타등등. 재밌어요. 천호진 눈빛도 우리가 흔히 봤던 아버지의 눈빛이고
    여튼 저는 지금 재미붙이고 보고 있어요

  • 13. ..
    '22.5.6 3:12 PM (116.88.xxx.178)

    가벼운 철학책이다 생각하고 보면 좋아요~
    삶의 핵심들이 담겨 있던데요.

  • 14. 오늘아침신문
    '22.5.6 3:25 PM (211.39.xxx.147)

    2개의 칼럼에서 동시에 '나의 해방일지' 대사 인용.

    이 정도면 박해영 작가 대단해요.
    드라마는 신드롬 급이고요.

  • 15.
    '22.5.6 3:30 PM (223.39.xxx.212) - 삭제된댓글

    팬 여부를 떠나
    본 작품이 없음

    시도해봤지만 전부 포기
    시도할 때마다 안티가 됨

  • 16. ..
    '22.5.6 3:32 PM (121.128.xxx.7)

    해방일지는 음미하며 봐야해요.
    그냥 보면 재미없음.
    후반부로 갈수록 재미있어요.

  • 17. ㅇㅇ
    '22.5.6 3:36 PM (119.193.xxx.95)

    쪽팔림의 역사 운운은 또 오해영에서도 나왔던 대사.

  • 18. .....
    '22.5.6 3:42 PM (175.112.xxx.57)

    나의 아저씨도 너무 재밌었는데 해방일지도 뭐 이렇게 재밌는 드라마가 나왔냐하면서 보고 잇어요.

  • 19. 나도
    '22.5.6 3:47 PM (175.223.xxx.106)

    아저씨는 별루였는데
    이번건 정말 몰입하게 하네요
    누나~~~~~

  • 20. 나의 아저씨는
    '22.5.6 3:51 PM (125.129.xxx.163)

    제 인생작이네요.
    내 인생도 버거운데 일부러 어두운 느낌 드라마 찾아보기 싫어 안 봤는데
    몇 달 전 무심코 틀어놨다가 빠져들었어요.
    어두운 줄로만 알았는데 너무 따뜻해서 한참을 울었더랬어요 ㅠㅠㅠㅠ

    나의 해방일지는 박해영이 썼다해서 일부러 찾아봤는데
    처음 1,2화는 좀 화가 나더라구요.
    설정 자체가 이야기를 풀기 위한 억지춘향 같아서 ㅠㅠㅠㅠ
    경기도에 사는 게 인생 다 산 듯 무기력해지는 이유가 되나?
    자가주택 집 있고,땅있고, 작은 공장도 운영하시는 아버지에
    부모님 건강하시며 삼남매 모두 취업해서 돈 버는데
    뭐가 그리 힘겨울까.....
    취업 못하고 히키코모리 같이 살며
    경제능력 제로인 자식을 둔 가정이라면 몰라도...
    경제력 없는 나이든 부모는 또 얼마나 많으며....
    편찮으신 부모 모시고 사는 사람들도 또 얼마나 많은데...

    이 드라마는 배부른데 허기진 척하는 듯 해서 참 싫었어요.
    그런데 3,4편 지나며 작은 끌림이 있고 왠지 모르게 조금씩 빠져들어 가더니
    지금은 다음 편을 열심히 기다리네요ㅎㅎㅎ

  • 21. 돌맞을라 ㅋ
    '22.5.6 4:00 PM (218.238.xxx.14)

    저는 작가팬이라 해방일지도 반복반복 또 보고있어요.오해영은 디브이디 대본집 갖고있고요.

    저도 보면서 연출탓인가? 가끔 화면 느려지면서 음악나오는장면이너무 자주 나오고

    음악도 전작들에비해 쏙 들어오지 않아서, 그리고 어떤 부분은 저렇게 어둡게 말해야 하나싶기도하고,,

    하지만, 본방사수 하면서 매일 반복하며즐기고있습니다.

  • 22. 드라마
    '22.5.6 5:22 PM (106.102.xxx.106) - 삭제된댓글

    자체가 엄청 지루하고 공백이 많아요.
    그걸 이겨내야 웃을수 있어요. ㅎㅎㅎㅎ

  • 23. 와우
    '22.5.6 5:39 PM (74.12.xxx.12)

    어쩜 저랑 똑같으신지...
    올미다. 청담동. 아저씨... 박해영씨 광팬인데 ㅎㅎ
    이번거는 도저히 몰입이 안되구요..
    이민기 ㅠㅠ 원래 연기 못하는지라 알지만 ...연기 정말 겉돌고 에러에요~
    그외..조연들 연기 붕붕 뜨니 감기는 맛도 없고...
    김지원은 뭐랄까... 그 역할에는 안어울립니다.
    배우들이 참 중요하네요.

  • 24. ...
    '22.5.6 6:21 PM (211.219.xxx.63) - 삭제된댓글

    제가 그래요..
    나의 아저씨는 조연들까지도 애잔하게 봐졌었는데
    이번 드라마는 중심 인물들의 감정선과 대사들이 현실적으로 느껴지지 않고 너무 오글오글거림.

  • 25. ...
    '22.5.6 6:22 PM (211.219.xxx.63)

    제가 그래요..
    나의 아저씨는 조연들까지도 애잔하게 봐졌었는데
    이번 드라마는 중심 인물들의 감정선과 대사들이 현실적으로 느껴지지 않고 너무 오글거림.
    딱히 배우들의 문제다 라고 하기엔.. 대본 자체가 좀 그런거 같아요.

  • 26. 저도
    '22.5.6 11:36 PM (220.92.xxx.77)

    저도 그래요
    나의 아저씨는 몇번이고 보고 또 보고
    대사 하나 장면 하나 버릴게 없고
    최고의 명작이죠

    근데 기대하고 고대하던 차기작은..
    진짜 같은 작가 맞나?
    박해영의 세계관이 이렇다고?
    첫 설정부터가 에러
    캐스팅 에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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