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주도에 땅사고 싶네요.

ㅇㅇ 조회수 : 3,491
작성일 : 2022-05-06 08:15:28
제주도 자연환경을 좋아해서 제주도에 땅이 사고 싶어요
노후에 집짓고 살려고 하는것보다 그냥 사놓고 싶어요.
제주도에 내땅있으면 넘 행복할것 같아서요
산다면 작은평수말고 큰평수 사고 싶은데 땅값도 부담스럽고
300평이상인가 사려면 주소도 이전해야하고 농사도 직어야하고 복잡하더라고요
제주가 고향이어서 부모님한테 땅 증여받을수 있는 분들이 부럽네요
IP : 175.223.xxx.5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5.6 8:21 AM (124.5.xxx.184)

    아무나 살수 있는게 아닌가봐요..

    생각해보니 투기나 농사지을게 아니라면야
    땅만 사는건 별 필요가 없긴 하네요

    전 막연하게 조그만 집이 사고 싶었는데
    송은이 김숙이 같이 돈 모아 제주도에 작은 집을 샀는데
    외져서 근처에 인가가 없어 무섭고
    풀은 어찌나 잘 자라는지
    잠시 안가면 마치 폐가 같다길래
    바로 포기했어요ㅋ

  • 2. 제주도 땅값
    '22.5.6 8:27 AM (121.131.xxx.231)

    비싸요
    외진곳이라 해도 최소 평당 100만
    300평이면 3억이예요
    마을에 아담한 옛집 사서 고쳐 놓고 별장처럼 쓰는것도 좋을듯요
    5년전에 아무것도 없는 곳에 작은 집 지어 놓고 가끔 쉬러 다녔는데 어느 새 여기저기 집들이 들어섰어요
    아무것도 없길 바랬는데, 그 외진 곳에 집 짓는다고 다들 이해 안간다 했는데 우리 집 보고 주변 땅주인들이 하나씩 둘씩 짓기 시작하더라구요

  • 3. ...
    '22.5.6 8:32 AM (124.5.xxx.184)

    ㄴ 송은이 김숙이 한적한 곳에 있는 작은 집을 샀는데
    (당시는 매우 저렴했다고)

    사람들이 거기 외져서 못 산다 하더니만
    밤 되니까 근처에 인가가 없어서
    깜깜해서 진짜 너무 무섭더라 하던데요 ㅋ

    제주도 집값 들썩일때도
    살때와 별반 차이없다는거 보면
    진짜 외진곳이기는 한가봐요...

  • 4.
    '22.5.6 8:53 AM (39.123.xxx.236) - 삭제된댓글

    김숙네 산집 외지다고 할수 없어요 동네자체가 낮에 관광객 으로 붐비다가 오후4시쯤되면 사람들이 싹 빠져요
    도시아니니까 저녁때면 금방 깜깜해져요
    그리고 촌에는 마당있으면 사람살아도 금방 풀이 자라는데
    집 비우면 당연 관리가 안돼죠

  • 5. 제니10
    '22.5.6 8:59 AM (223.39.xxx.80)

    중산간으로 올라가면 싼 땅들 많아요
    외지인들 구입가능한걸로요.
    건축허가난 땅이 비싼거죠

  • 6. ㅇㅇ
    '22.5.6 9:32 AM (182.211.xxx.221)

    찾아보면 아직 싼곳 많이 있어요

  • 7. no
    '22.5.6 11:00 AM (58.232.xxx.148)

    제주도사람들 거칠고 외부사람들한테 육지것들이라면서 엄청 적대적이에요 땅을 제대로 관리할줄 모르면 반대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37261 대학생아들에게 어버이날 강요안하는게 낫겠죠 11 ㅇㅇ 2022/05/09 2,953
1337260 오늘 청와대 분수대 가시는 분들! 5 하니미 2022/05/09 1,027
1337259 김건희 거짓말 들통났네요. 헐.. 50 르몽드 2022/05/09 19,202
1337258 네이버카페로 돈 벌 수 있을까요? 6 ㅇㅇ 2022/05/09 1,217
1337257 주무시듯 편안히 돌아가신 어르신들 16 2022/05/09 4,179
1337256 서울 경매학원 추천 부탁드리겠습니다 8 .. 2022/05/09 1,556
1337255 참내..내가 (먹는)고수를 좋아하게 될줄이야~~!!! 15 .. 2022/05/09 1,919
1337254 어제 뜻밖의 여정을 못봤어요 ㅋㅋ(수정) 10 456 2022/05/09 2,652
1337253 국민청원 종료 5 유유 2022/05/09 1,006
1337252 결사곡 서반이 ai 인공 지능이었고, 동마도 ai인공 지능으로 .. 7 2022/05/09 2,509
1337251 빅사이즈 속옷 3 미미 2022/05/09 1,012
1337250 가방 좀 찾아주세요 2 ㄱㄱ 2022/05/09 866
1337249 몇 년째 수국에서 꽃이 피질 않아요. 어떻게 살릴 수 있을까요.. 11 몇 년째 2022/05/09 3,004
1337248 코로나 바이러스 얼마동안 몸에 있나요? 4 ... 2022/05/09 1,727
1337247 무릎 슬개골 탈골(사람) a 2022/05/09 956
1337246 아이팟을 세탁기에 돌려버렸어요ㅠ 4 2022/05/09 2,290
1337245 수정)딱 조민만큼만. 21 u... 2022/05/09 2,467
1337244 논문 금상 수상 알렉스 한, 또 후원사가 3M - 펌 16 허재현기자 2022/05/09 1,854
1337243 문대통령 내외 현충원&독립유공자 묘역 참배 4 기레기아웃 2022/05/09 1,059
1337242 개 델꼬 갔네... 9 2022/05/09 1,750
1337241 한우거세vs한우암소 맛의 차이가 있나요? 6 한우 2022/05/09 2,702
1337240 해방일지에서 19 구루마 2022/05/09 3,726
1337239 첫째 못돼쳐먹었다는 글 17 ... 2022/05/09 3,517
1337238 큰 볼일 보고나면 배가 고픈데요 8 as 2022/05/09 1,318
1337237 브래지어 너무 못하겠어요. 24 ........ 2022/05/09 4,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