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 초등때가 제일 좋았던거 같아요.

..... 조회수 : 3,656
작성일 : 2022-05-05 22:45:02
저희아이는 학원안보내고 집에서 영수 그냥 엄마랑 좀 하고
예체능만 했거든요.
그래서 주말에도 여유가 있고 아이도 무슨 숙제 스트레스도 없었어요.
근데 아이 생활습관 잡는다고 혼내기도 하고 무섭게도 했는데
그건 좀 많이 후회가 되네요.
한참 예쁘고 엄마 사랑해주고 그랬는데 가끔 혼낸것만 제가 생각이 나요.

엄마도 젊고 사춘기도 안올때의 아이와의 그때가
아이와 제일 행복한 시간 같아요.

고등이라 이래저래 참 눈치보고 조심스럽고 어렵네요.
IP : 182.211.xxx.10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5.5 11:01 PM (61.105.xxx.19)

    저도 유딩일때요
    그땐 부모님도 건강하시고
    애기때문에 항상 행복해하시고 웃음이 끊이지않았는데

    지금은 다큰 아이 여전히 이쁜데
    저도 늙고 다늙고

  • 2. ...
    '22.5.5 11:04 PM (223.62.xxx.253)

    육아의 기쁨은 초등때까지...
    중등 이후부터는 정신적인 괴로움 시작..

  • 3. .......
    '22.5.5 11:08 PM (182.211.xxx.105)

    그순간 한때라고 누구하나 나한테 말해줬었으면....
    영원할줄 알았어요.
    아이에게 영원히 사랑받을줄...알았어요

  • 4. .....
    '22.5.5 11:18 PM (112.166.xxx.65) - 삭제된댓글

    저두 눈에서 레이져나오는 고딩있는데
    그래도 귀엽다 생각하렵니다.

    대학가고 하면 얼굴 보기힘들지도 모르잖아요
    아직 품안의.자식이니
    예뻐해줍시다.

    누가 아나요
    또 나중엔 지금이 그리울지

  • 5. 저도
    '22.5.5 11:34 PM (124.54.xxx.37)

    애유치원때 초저때가 제일로 좋았어요..

  • 6. 대학가면
    '22.5.5 11:41 PM (220.70.xxx.218) - 삭제된댓글

    더 좋아요.
    숙제 끝내고 저녁 먹고 설거지까지 끝낸 느낌

  • 7. 중등맘
    '22.5.5 11:53 PM (223.38.xxx.163)

    아 나도 설거지끝내고
    티비앞에앉고싶다
    ㅠㅠㅠㅠ

  • 8. ㅇㅇ
    '22.5.6 1:31 AM (187.188.xxx.202)

    좀만 참으세요. 대학가고나면 또 좋아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4628 방탄)관심있으신분 7 . . . 2022/06/16 2,371
1344627 한국 뉴스신뢰도 30%, 불신매체 1위 TV조선 14 !!! 2022/06/16 1,669
1344626 개모차 댕이들도 좋아해요??? 11 ........ 2022/06/16 2,688
1344625 장나라와 이길녀여사는, 비법을 온국민에게 푸는 것이 시급합니다!.. 16 장나라 2022/06/16 7,702
1344624 김건희가 대통령이고 윤석열이 영부인같아요 26 2022/06/16 3,755
1344623 내일 대장내시경인데 배고파서 7 두둥 2022/06/16 2,192
1344622 숫꽃게 껍데기에 붙어있는 내장도 먹나요? 4 ... 2022/06/16 1,165
1344621 김건희, 與 중진 부인들과 오찬.."'언니들' 부르며 .. 41 00 2022/06/16 7,554
1344620 4선의원 부인들 만나서 김건희. 15 여당의 2022/06/16 3,958
1344619 요즘 여중고딩들 교복치마 보면서 느끼는게 29 ........ 2022/06/16 4,362
1344618 회사 사람들이랑 친해지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6 .. 2022/06/16 2,147
1344617 허리에 나쁜 자세 다 요가 자세 아닌가요? 20 건강 2022/06/16 6,173
1344616 방문가정 교사인데 11 ㅇㅇ 2022/06/16 4,234
1344615 미꾸라지 없는 추어탕??? 9 단배추 활용.. 2022/06/16 1,661
1344614 김건희씨~ 내 조언하나 합시다. 106 2022/06/16 16,230
1344613 총각 김치 한그릇 먹었더니 영혼이 가득차는데 5 총각 2022/06/16 2,633
1344612 푸틴 “조만간 핵전쟁 불가피…결정적 타격 먼저 줘야” 21 다죽자고 2022/06/16 4,412
1344611 크리드 어벤투스 남자에게 더 어울리는 향수인가요 6 ^^ 2022/06/16 885
1344610 한달밖에 안된 대통령 저녁이 많이 비어있다..라 18 푸푸 2022/06/16 4,784
1344609 아파트 대로변에 앉아 있던 고양이 10 ... 2022/06/16 2,773
1344608 싸이 양서류설 11 ... 2022/06/16 5,226
1344607 구씨 화보 보셨어요? 29 .. 2022/06/16 7,339
1344606 골프화 3 .... 2022/06/16 1,276
1344605 '조용히 아내 역할만' 한다더니.. 야 "공/사 구분도.. 2 d 2022/06/16 1,977
1344604 나름 자기네들끼리 치열하네요. 7 비슷하면 더.. 2022/06/16 2,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