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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 편히 죽는 게 심장마비인가요?

.. 조회수 : 8,735
작성일 : 2022-05-05 21:04:13
그간 자연사로 알았는데 누가 심장마비 라고 하네요
IP : 223.62.xxx.132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5.5 9:05 PM (125.187.xxx.209)

    남아 있는 사람에게나 편히 돌아가신거지
    당사자는 순간 엄청난 고통을 느낀다고 들었어요.ㅠㅠ

  • 2. 아뇨
    '22.5.5 9:06 PM (110.70.xxx.65) - 삭제된댓글

    아는 엄마 혼자 자다 심장 마비로 돌아가셨는데 얼마나 고통 스러웠는지 벽을 긇으면서 벽지도 떨어지고 손가락도 다 부러졌데요

  • 3. 그런거같아요
    '22.5.5 9:06 PM (211.36.xxx.244)

    노인자연사도 죽는 순간 고통이 있다던데요
    젊으면 심하고 늙을수록 심장의 힘이 떨어지니까
    고통이 덜 한거아닐까요

  • 4. 아뇨
    '22.5.5 9:07 PM (110.70.xxx.65)

    아는 엄마 혼자 자다 심장 마비로 돌아가셨는데 얼마나 고통 스러웠는지 손가락으로 벽을 긁으면서 벽지도 떨어지고 손가락도 다 부러졌데요

  • 5.
    '22.5.5 9:08 PM (124.49.xxx.78)

    죽어본 사람이 없으니 모르겠지만
    어떤 죽음도 고통이 적진 않을것같은데
    내죽음을 선택할수 있다면 고통이 커도
    제일 짧은 죽음이었음 좋겠어요.
    병과 반려하는 삶이나
    누구의 간병받는것
    마음이 너무 고통스러울것같아요

  • 6. ..
    '22.5.5 9:09 PM (14.52.xxx.37) - 삭제된댓글

    110.70.xxx

    세상에....정말 너무 무섭네요.....

  • 7.
    '22.5.5 9:14 PM (218.153.xxx.134)

    남들이 보기에나 자다 죽어 편해보이지 마지막 순간엔 극심한 통증이 있다고 들었어요.

  • 8. 아이고
    '22.5.5 9:15 PM (49.161.xxx.218)

    심장 안아파봤죠?
    전 부정맥으로 심장이 아파서 죽을뻔했는데
    이렇게 고통받다가 죽는구나 싶더라구요

  • 9. 그래도
    '22.5.5 9:15 PM (175.223.xxx.63)

    오래오래
    통증으로 고통받고
    움직이지도 못하고
    대소변도 다 받아내고..

    그렇게 몇십년 투병하는것보다
    한방에 가는게
    최고의 복이라고 생각합니다.

  • 10. 심장마비가
    '22.5.5 9:17 PM (124.54.xxx.37)

    그냥 한순간에 끝나는게 아니군요 ㅠ.ㅠ.. 벽을 긁어 손가락이 부러질 정도로 아픈 다음에 죽을수 있는거 ㅠ.....암튼 죽음의 순간 자체는 어떤 것이든 고통이 없을수가 없을것 같아요..

  • 11. ..
    '22.5.5 9:20 PM (223.62.xxx.47)

    몇 년 전 한 수의사가 안락사 때 심장의 충격이 어마어마 하다고 자긴 안락사 해야하는 날은 유학 중인 아들 비행기도 못 타게 한다고 했어요
    다른 수의사들에게 물어보면 누가 그러냐면서 잠들 듯 간다고 했지만 그들은 다 돈이 우선인 과잉진료 했던 수의사들이었어요 찜찜해서 행여나 키우는 동물이 일상의 통증이 극심하지 않는 한 안락사는 절대 아니다 맘먹었구요
    최근에 아는 사람 자연사도 심장의 고통이 심하다 해서 설마 했는데 댓글 보니 세상에 태어난 게 업보 때문인가 싶네요
    그럼 스위스 캐나다 같은 곳 사람 안락사는 자는 듯 간다던데 그것도 그럴까요?

  • 12. 스위스
    '22.5.5 9:27 PM (175.223.xxx.14)

    안락사는 질소주입으로 고통없이 죽는데요

  • 13. 유튜브
    '22.5.5 9:27 PM (220.117.xxx.61)

    유튜브에 약 한컵 먹고 죽는 영상 나와요
    초콜렛 먹어도 쓰다 쓰다 하면서 가데요

  • 14.
    '22.5.5 9:29 PM (220.94.xxx.134)

    심장마비도 고통스러워요 편히 죽는 죽음은 거의없을듯

  • 15. Rip
    '22.5.5 9:39 PM (223.38.xxx.109)

    지인 어머니도 밤에 혼자 임종하셨다는데
    눈도 못감고 돌아가셨대요 ㅠ

  • 16. 노인들은
    '22.5.5 9:43 PM (14.32.xxx.215)

    편하게 가기도 해요
    누운자리에서 그대로...

  • 17. 허브
    '22.5.5 9:47 PM (222.108.xxx.120) - 삭제된댓글

    강아지안락사는 안락사 약주입전에 고통을 못느끼게 마취



    먼저 주사하고 마취상태에서 안락사약을 주입한다해요

  • 18. 허브
    '22.5.5 9:50 PM (222.108.xxx.120)

    강아지 안락사는 최대한 고통없이 보내기위해 마취제주입

    후 마취상태에서 안락사약을 주입 한다 해요

  • 19. ..
    '22.5.5 10:02 PM (223.62.xxx.121)

    수의사들 마취제 주입 전제하에 통증에 대해 이야기 한 거에요
    아들 비행기 못 타게 하신다는 분도 그 전제로 이야기 한 거구요
    믿고싶지 않지만 보호소 안락사 당하는 애들은 비용절감하려고 마취제 투약 안 하는 경우 많다고 들었어요

  • 20. ..
    '22.5.5 10:14 PM (58.121.xxx.201)

    아직도 기억나요
    대학생때 할머니랑 방을 같이 썼어요
    밤에 나란히 누워 자는데 할머니 숨소리가 거칠어서 잠에서 깨어 안방에서 자는 부모님 깨우러 갔다 왔더니 할머니가 돌아가셨어요
    정말이지 그냥 누운채로 편안히

  • 21. ph
    '22.5.5 10:15 PM (175.112.xxx.149) - 삭제된댓글

    그런데 수의사 분이 어느 동물 안락사 처치하시는 것과
    그분 아들 비행기 못 타게 한다는 게 ᆢ무슨 인과관계가
    있는 구절인지 당춰 이해가 ㅜ

  • 22. 수명 다하는
    '22.5.5 10:35 PM (116.122.xxx.232)

    자연사는 덜 고통스러울걸요?
    낮잠 자다 아들 무릎 베고 돌아가신
    친척 어른 계셨는데 숨소리도 거칠지 않아
    몰랐다던데
    진짜 복 받으신 듯.

  • 23. 자연사는
    '22.5.6 12:02 AM (1.231.xxx.128)

    말그대로 자연사. 몸의 세포들이 노화되어 더이상 움직일 기력이 없는상태가 된거죠 숨쉬기도 힘든상태요
    심장마비와는 다르죠

  • 24. ..
    '22.5.6 12:07 AM (223.62.xxx.61)

    수의사분이 생명을 다루는 마음에 찜찜해서 개인적인 일에도 조심하는 거겠져

  • 25. 수의사
    '22.5.6 1:16 AM (217.149.xxx.123)

    동물 생명을 죽이는 일을 하니까
    혹시라도 벌받을까봐 자식 비행기도 못타게 한다는거죠.
    자식 죽을까봐.

  • 26. ''''
    '22.5.6 11:40 AM (39.123.xxx.33) - 삭제된댓글

    저희 아버지 주무시면서 심장마비로 돌아가셨는데
    바로 누워 손앞으로 배에 얹고
    항상 주무시던 모습 그대로 가셨어요
    고통은 없었겠구나..다행이라 생각했어요

  • 27. 어휴
    '22.5.7 6:58 PM (220.70.xxx.218) - 삭제된댓글

    수의사도 못할 짓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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