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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가게 앞에 매일 지나가는 50대 아저씨 둘...

ㅇㅇ 조회수 : 5,171
작성일 : 2022-05-05 18:51:21
옷차림도 남루하고 산책인지 운동인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거의 매일 둘이 지나가요 몇년째..

(저희 가게가 지하에 있고 문 없이 오픈되어있어요)

근데 꼭 저를 흘깃흘깃 보면서 수근거려서 기분이 나쁜적이 많은데

오늘도 또 그러네요

저는 그냥 멍하니 유투브 보다가 눈이 아파서 고개를 들었는데

마침 그 아저씨들이 지나가더라고요

눈이 아프니까 눈을 찡그리고 있었는데 야 노려보는데? 이러면서

지나가는거에요;; 미친놈들이 지들한테 관심 1도 없고 쳐다보지도

않았는데 무슨 망상을 하는건지 매일 흘깃흘깃 야 쳐다본다 이러면서

지나가요 아 진짜 기분이 너무 더러운데 뭐라고 하자니 해코지 당할거 같고

왜 저러나 몰라요..

어이없어서 가는 뒷모습 계속 보고있었더니 뒤돌아서 쳐다보고

얼른 고개 돌리더라구요..

이런 아저씨들 많아서 저도 큰소리 낸적있는데

엄마가 제발 가만히 있으라고ㅠ

정말 혐오스러워요 개저씨들...
IP : 211.227.xxx.22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5.5 6:53 PM (175.113.xxx.176)

    신경을 쓰지 마세요 ..지나가던지 말던지 원글님 어머니 말씀이 맞죠 .... 그사람들은 그앞을 원글님 때문에 지나가는거 아닐거 아니예요 .

  • 2. ..
    '22.5.5 6:56 PM (223.62.xxx.250)

    우리나라 남여노소 시선폭력 말도 못 하져
    사람을 뚫어지게 오래 쳐다보는 행동 진정 경멸합니다
    싫어서 그만 하라고 싸인주려고 같이 뚫어져라 봐도 왠만해서 시선 안 돌려요 얼마 전에 싸이클 타다 쉬는 남자는 나중에 실실거리더라구요
    인도 가면 그들 눈에 우리 하얗고 생소해서 시선폭력하는 유투브 영상에 우리나라 사람들 감상 댓글에 다들 욕하지만
    우리나라에서 비일비재해요

  • 3. 원글님과
    '22.5.5 6:59 PM (112.154.xxx.91)

    눈마주치기를 기대하며 지나갈거예요.
    반응 보이지 마시길

  • 4. ㅇㅇ
    '22.5.5 7:05 PM (222.100.xxx.212)

    첫번째님~ 그 사람들이 그냥 지나가는게 아니고 음흉하게 웃으면서 수근거리는게 문제라구요~저도 신경 안써요 지나가든 말든..근데 저런 말소리가 제 귀에 들리는데 어떻게 가만히 있어요..

  • 5. ...
    '22.5.5 7:06 PM (110.9.xxx.132)

    헉 아예 쌩까주셔야 되는데 뚫어져라 쳐다봤으니 백퍼 원글님이 자기들한테 관심 있다고 생각할 거예요. 미친것들이 째려보는 건데 지들 좋아하는 줄 착각한 경우 많이 겪었어요
    수근수근 말하며 지나가는 것도 원글님한테 시선 받으려고 하는 거예요
    절대절대 눈길을 주면 안되는데...
    그래도 원글님 강단 있으시니 수작 걸면 한 번 창피 주는 수밖에요
    지금이라도 이제 절대 째려봐주지 마세요. 착각해요

  • 6. ㅇㅇ
    '22.5.5 7:09 PM (222.100.xxx.212)

    가슴 뚫어지게 쳐다보는 남자들, 알지도 못하는데 지나가면서 괜히 흘깃흘깃 보면서 웃는 남자들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대부분 50~개저씨..저도 경멸하는 표정 지으면서 쳐다봐요..그렇게 쳐다보는거 알지만 저도 95%는 무시해요 근데 저런소리가 제 귀에 들리거나 너무 노골적으로 그러면 진짜 못참겠더라구요.. 어휴...

  • 7. 어머
    '22.5.5 8:01 PM (220.75.xxx.191)

    흘깃대면서 웃는 개저씨들이 많다구요?
    아래위로 훑어보는 개저씨나 영감탱이들은
    많지만 웃는거 본 적은 없는데...

  • 8. ㅍㅍ
    '22.5.5 8:03 PM (175.121.xxx.86)

    지속되면 잡아넣으세요

    근데 망상이면 쪽팔리는거 아닌가요??
    그사람들 지나가면서 저아줌마는 맨날 저래 꼬라보는지 모르겠네 했다면요??

  • 9. ...
    '22.5.5 10:10 PM (211.208.xxx.123)

    님이 이미 반응한거에요 같은 방향도 쳐다보지 마세요

  • 10. ..
    '22.5.5 11:17 PM (39.7.xxx.24)

    어떤 가게길래 ...

    여튼 보통은 무반응하고 눈길 안 주면 제풀에 꺾이는데요.

    쳐다보지도 마셔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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