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에만 있고 싶어하는 고등아이.

..... 조회수 : 3,526
작성일 : 2022-05-05 16:54:00
어릴땐 주말에 부지런히 나갔어요.
초등일기장 보면 6년을 얘랑 뭐했는지 한눈에 보여요.
여행도 계획해서 스케쥴대로 따르고.
아이도 잘 다녔습니다.

중2 코로나부터인지
나가는걸 너무 싫어하네요.
사먹자하면 눈동자가 달라져요 나가요?하면서.

기숙고등이라 에너지 다 쏟고 주말에 오는거 같아요.
그래도 다른애들은 여행도 가고 그러는거 같던데..

이렇게 안나가고 (집에선 게임하고 자고 그냥 있고만 싶다는데.)
그러는 고등 괜찮나요?
IP : 182.211.xxx.10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모처럼
    '22.5.5 4:57 PM (180.65.xxx.125)

    집에 오는거라 편히 쉬고 싶은 마음인것 같아요.

  • 2. ...
    '22.5.5 4:58 PM (218.144.xxx.185) - 삭제된댓글

    성격이 그런거죠뭐

  • 3. ...
    '22.5.5 5:10 PM (220.75.xxx.108)

    두살 터울 자매가 하나씩 사춘기에 접어들면서 어디 같이 가서 밥을 먹어본 적이 진짜 열번도 안 됩니다. 사정사정해서 나가면 아파트 지하주차장을 빠져나가기도 전에 언제 돌아와? 얼마나 걸려? 끝도 없이 반복 시전이라 이젠 저도 치사해서 어디 가자고 말도 안 해요.

  • 4.
    '22.5.5 5:12 PM (118.222.xxx.111)

    집에서 쉬면서 에너지보충하는거 아닐까요..
    저도 그럴거같아서요..

  • 5. ㅇㅇ
    '22.5.5 5:17 PM (121.136.xxx.216)

    교우관계는 어떤가요

  • 6. --
    '22.5.5 5:27 PM (222.108.xxx.111)

    기숙사 있다 주말에 집에 온다면 그럴 수 있죠
    주말에 학원도 가지 않나요?
    저희 아이도 중간고사 끝나고 쉬는 연휴인데 아무것도 안 하고 방에 있어요

  • 7. 여기도
    '22.5.5 5:28 PM (80.62.xxx.110)

    우리집 큰 아이가 거기도 있군요. 고등 1학년인데 완전 똑같아요. 교우관계나 그 외 큰 문제는 없는 듯하고 무척 말라서 집에 오면 에너지가 더 없는 것 같아요

  • 8. OO
    '22.5.5 5:29 PM (220.70.xxx.227) - 삭제된댓글

    중3여아도 그래요. 초딩때까지는 주말마다 야외로 나가고 여행갔는데, 중학생 되서는 어디 나가서 밥먹는것도 싫어해요. 집에서 라면 먹는게 낫대요. 사정사정해야 겨우 나가고언제 집에가냐는 소리 듣기 싫어서 이젠 남편이랑 둘이 나가요.
    친구들이랑은 잘나가서 놀아요. 부모하고 같이 나가는게 싫을뿐이죠. ㅠㅠ

  • 9. ...
    '22.5.5 5:33 PM (122.32.xxx.199)

    대부분 그래요. 기숙학교까지 가니 더 그럴수도.. 중3부터 지금 고등까지 외식하자하면 자기건 사다달라하고, 어디가도 식당 아니면 차에 있을거라하고... 그 나이때 특성인가보네요.ㅎㅎ

  • 10. ....
    '22.5.5 5:46 PM (211.208.xxx.187)

    저희집 고1도 기숙학교 다니는데 집에 오면 그래요.
    생각해 보면 혼자 있는 시간이 거의 없어서 그런거 아닐까 해요.
    주말에도 학원에 가 있는 시간이 대부분이니...
    전 그냥 냅두는 편이에요. 좀 내향적인 아이인데 혼자 있으면서 에너지 충전하는 거라 생각해요. 저도 여럿이 있으면 기빨리는 느낌이라 혼자 있어 좋은 그 느낌 알아서....

  • 11. ㅠㅠ
    '22.5.5 5:51 PM (223.38.xxx.18)

    이해해주세요
    기숙사에서 사박오일 죙일 부대끼고
    조용히 충전하고 싶을수있잖아요 ㅠㅠ

  • 12. ..
    '22.5.5 6:07 PM (210.179.xxx.245)

    피곤한거보다는 성향이 나온듯요.
    초등때는 엄마 뜻에 따라준거고요.

  • 13. .....
    '22.5.5 9:21 PM (49.1.xxx.50) - 삭제된댓글

    기숙학교라서 더 그래요
    학교에서 긴장하고 에너지 쏟다가
    집에 오면 확 풀어져서 쉬기만 하는 애들은
    기숙사도 학교라고 생각하거든요
    저희 아이는 그래서 기숙사에서 나왔어요
    5일 내내 한순간도 쉬었다는 느낌이 없대요
    다행히 집에서 가까운 학교라서요
    대신 집에서 엄마아빠랑 노닥거리는걸 좋아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34785 스타벅스 빨대 휘발유냄새…본사"알려줄 수 없다".. 6 ㅡㅡ 2022/05/06 3,319
1334784 中 국방비 7.1% 증액 279조원…‘대만 통일’ 노려 군비 증.. 3 .. 2022/05/06 678
1334783 강수연씨 혈압이나 고지혈 관리안해서 그런거일수도 있죠? 9 .. 2022/05/06 21,140
1334782 판도라 페이퍼스 시민참여 프로젝트 고발뉴스 2022/05/06 422
1334781 시 좀 찾아주세요 1 오래 2022/05/06 686
1334780 고지혈증약과 고혈압약 먹으면 중풍은 피할수 있는건가요? 4 2k 2022/05/06 7,143
1334779 미주동포들의 외교력이 잘 나와잇는 영상입니다. 1 꼬리꼬리 2022/05/06 1,875
1334778 한덕수 말 포장해서 말하는 사기꾼 5 ........ 2022/05/06 1,539
1334777 잠이 안오네요. ㅜㅜ 5 ㅇㅇ 2022/05/06 2,818
1334776 애들 뭐 해주셨나요 3 어린이날 2022/05/06 2,238
1334775 잠이 안오네요. 뉴스만 계속 뒤적거리고 있어요 2 써니베니 2022/05/06 2,683
1334774 시어버님 돌아가시고 변하신 시어머니.... 서운해요 83 ... 2022/05/06 25,319
1334773 젤렌스키 비난하신 분들 놀라워요.. 56 .... 2022/05/06 5,912
1334772 부동산(상가) 에 대해 잘 아시는 분께 고견을 구합니다. 8 상호 2022/05/06 1,734
1334771 왜 이제 뮨파들은 본인들을 부정하기 시작하죠? 18 2022/05/06 2,011
1334770 이시간 세탁기소리~ 8 소음 2022/05/06 2,331
1334769 카톡에서 친구추가해도 상대방이 모르죠? 5 .... 2022/05/06 3,878
1334768 나는 솔로 영철 ㅋㅋㅋ 이미 혼자 상상 연애 중 ㅋㅋㅋㅋ 11 ㅋㅋㅋㅋㅋ 2022/05/06 4,766
1334767 어쩌다사장 보는데요 5 아니 2022/05/06 4,074
1334766 요즘 가사도우미 일당 얼마정도하나요? 23 가사도우미 2022/05/06 7,803
1334765 저는 MBTI 중 ENTJ (지도자형)입니다. 11 ... 2022/05/06 4,508
1334764 굥은 자기 공약 지킬 의지 1도 없나요? 7 이상해 2022/05/06 1,217
1334763 친정하고 연락 안하신 분들은 돌아가셔도 안 가셨나요? 13 도랑수 2022/05/06 4,700
1334762 윤인셀 정권 매일같이 사고 터트리는거도 정신없는데 14 ㅇㅇ 2022/05/06 1,953
1334761 확진후 체력바닥인데 승진시즌이예요 4 ........ 2022/05/06 1,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