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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스펙을 위해 가난한 아이들을 이용한 느낌

.. 조회수 : 4,549
작성일 : 2022-05-05 14:28:02
정말로 그런 아이들이 걱정돼서 
노트북 기부 받아 나눠주려고 애쓴거라면 
과연 그걸 자랑하려고 돈 주고 사이비 언론에 인터뷰까지 했을까요? 

자신의 스펙을 쌓으려고 어려운 처지의 아이들을 이용했다는 느낌이 드네요
인면수심
씁쓸하네요. 
IP : 122.151.xxx.128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맞아요
    '22.5.5 2:29 PM (116.121.xxx.18)

    가난 이용
    그래서 더 불쾌한 듯요

  • 2. 봉사 기부가
    '22.5.5 2:31 PM (211.36.xxx.15)

    다 그런면이 있죠
    이재용도 애들 학교에 컴 기증했는데 그렇게까지 생각하는건 님이 꼬인거에요

  • 3. ㅇㅇ
    '22.5.5 2:31 PM (223.38.xxx.231)

    저도 그게 제일 싫습니다. 스펙만들기에 이용된 가난한 아이들. 너무 전형적인 봉사 스토리. 구태의연하고 오만해요.

  • 4. ..
    '22.5.5 2:32 PM (122.151.xxx.128)

    그 사이비 언론 인터뷰 원문으로 읽었는데
    읽을때부터 그런 느낌이 들었어요.
    고아들을 위해서 내가 이런 훌륭한 일을 한다는 자부심이 마구 넘치게 느껴지는 인터뷰였어요.

  • 5. 더 웃긴건
    '22.5.5 2:32 PM (223.62.xxx.75)

    연세대 송도캠 애들이죠 저런 애한테 이용당하고.
    아 걔들도 이력서에 한 줄 적겠군요? 도긴개긴

  • 6. 00
    '22.5.5 2:33 PM (1.245.xxx.243) - 삭제된댓글

    올해는 지난 3월 2일~19일까지 모집하여 총 264명(어린이상 66명, 소년상 141명, 청년상 21명, 청소년지도상 36명)이 접수하였고, 심사결과 총 114명이 최종 선정됐다. 시상 부문은 효행예절 ·봉사협동 ·희망성실 ·창의과학예술 ·글로벌리더십 총 5개 부문이다.

    http://m.mediatoday.asia/280401#_enliple

    --> 이상을 받았다해도 이런 상 받는게 쉽나요? 부모가 스펙관리하지 않으면 불가능하죠.

  • 7. ㅇㅇ
    '22.5.5 2:35 PM (116.121.xxx.18)

    이재용 아들이랑 비교하다니
    진짜 뭘 모르시네

    한동훈은 공직자예요
    뇌물성인지 조사받을 사안입니다

    가난한 자들을 위해 기부했다는 자랑하려고
    자작 인터뷰까지 돈 내고하고

    자기 명문대 가려고 가난한 사람들
    깨알같이 이용하네요

    미술전시회 제목도 차별금지 ㅋㅋ
    놀고 앉았ㄴ네

  • 8. ..
    '22.5.5 2:35 PM (1.227.xxx.201)

    그니까요 이용한거죠

  • 9. 211.36
    '22.5.5 2:42 PM (110.8.xxx.64)

    꼬이다니 ㅡ ㅡ 말함부로 하지 마세요.
    다 각자의 세계에 대한 해석이 있는거죠. 전 원글님 글 상당히 공감하는데....대놓고 꼬인거라니 말씀 저렴하시네.
    나와 다른 의견이라도 일단 듣고 그 의견에 대한 반박하세요. 사람 성정을 대놓고 까시네요. 내참 꼬이다니. ㅡ ㅡ

  • 10. ...
    '22.5.5 2:46 P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

    이걸 이재용이랑 비교하는 윗글은 머리가 비었나요?
    원글님 말씀에 공감되고 그래서 더 씁쓸해요
    결국 하층민은 밟고 올라가는 사다리로 쓰일뿐이고 그 노트북 이라도받고 감지덕지 고마워하며 좋아하는 개돼지일뿐인지...

  • 11. 맘이
    '22.5.5 2:48 PM (218.38.xxx.12)

    불편한 지점이 이거였어요
    고아들은 중고컴퓨터 남이 쓰던거 받아도 감사해라

  • 12. ㅇㅇㅇ
    '22.5.5 2:50 PM (14.48.xxx.55)

    그들만의 리그

  • 13. ㅇㅇ
    '22.5.5 2:53 PM (175.125.xxx.116)

    안봐도 비디오죠
    이걸 무슨 객관적 자료로 입증하긴 어려울 수 있지만 인간에겐 촉이란게 있는건데 모르쇠하는 건 양심에 털 났거나 어디가 모자란 거죠

  • 14. 여기도
    '22.5.5 2:55 PM (39.7.xxx.81) - 삭제된댓글

    있죠. 고작해야 정치인들 앞잡인데 회원들 팩폭을 꼬투리 잡아서 공격하는 자들이요.
    정치인 싫은 것도 허락맡아야 하나?
    요즘 자유가 없어졌네요.
    예전 180석 뽑은 같은 국민들에게 성질이란 성질은 다 내고...인간성 무엇?
    아니 인간성이 찾는 것이 욕심이다! 정치업자들에게 돈이 종교니까.ㅋ

  • 15. 이건 이미
    '22.5.5 2:56 PM (218.152.xxx.161)

    ㅇㅈㅅ 이한테서부터 이미 냄새를 맡고 있던 거라
    그게 이제 공공연하게 쓰여지고 있다는 생각만 듭니다.
    돈이 있으면 있는대로
    인맥 빵빵하면 그걸 이용해서
    돈과 인맥 다 있으면 그거 둘 다 이용해서.
    조국도 저 어디에 걸쳐 있고
    이번 것도 그렇고.

  • 16. 여기도
    '22.5.5 3:00 PM (39.7.xxx.81) - 삭제된댓글

    있죠. 고작해야 정치인들 앞잡인데 회원들 팩폭을 꼬투리 잡아서 공격하는 자들이요.
    정치인 싫은 것도 허락맡아야 하나?
    요즘 자유가 없어졌네요.
    예전 180석 뽑은 같은 국민들에게 성질이란 성질은 다 내고...인간성 무엇?
    아니 인간성 찾는 것이 욕심이죠.
    정치업자들에게 돈이 종교니 이데올로기 그딴거는 개나 줘야지!

  • 17. 제말이
    '22.5.5 3:04 PM (221.161.xxx.81)

    이용한거 맞죠.중고컴 50대 가지고..

  • 18. 그쵸
    '22.5.5 3:09 PM (116.123.xxx.207)

    정황상 매우 합리적인 의심

  • 19. ..
    '22.5.5 3:16 PM (218.39.xxx.153)

    3m에 엄마 친구가 있는게 아니고
    소송중에 있던 변호사 고객 아니였나 싶네요

  • 20. 맞아요
    '22.5.5 3:52 PM (223.62.xxx.219)

    근데 이런거도 스펙이 된다는게 참.....
    누가 그런거 안하고싶나요
    못하는거지

    본인능력으로 엄마찬스없이 했어야지 그게스펙이지
    엄마한테 얘기해서 엄마친구가...
    엄마스펙아닌가 이건

  • 21. 맞는 말씀
    '22.5.5 3:55 PM (221.141.xxx.67)

    참 씁쓸한 상황이네요.
    저 나이에 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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