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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못속임 키오스크에서..

조회수 : 5,664
작성일 : 2022-05-04 23:14:21
제앞에 햄버거 가게 키오스크에 첨엔 아가씨가 서있는줄 알았어요
단발생머리에 날씬하고.

근데 키오스크 너무 답답한거에요..안눌러지는건데 아무데나 누르질 않나 카드를 넣는곳이 아닌 틈새에 막 끼우려하질않나
버튼을 읽고 눌러야하는데 그냥 쳐다만 보고있어서 눌러주고싶고
자세히 보니 50은 넘어보이고 머리도 염색했는지 중간에 하얗더라구요.
이해가 가면서 역시..나이는 못속이는구나 내 몇년후 모습인가보다..햄버거도 못사먹겠지 싶더라구요.
요즘 거의 결재 키오스크에서 다 하고 바쁘면 주문도 안받잖아요. 아직까진 괜찮은데 더어려운거 나오면 못 할것같아요
IP : 1.237.xxx.191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그..
    '22.5.4 11:24 PM (61.100.xxx.3)

    젊은 사람도 키오스크 처음 접하거나
    하면 버벅 거려욧
    특히 맥도땡땡은 더 힘들어욧

  • 2. 나이가
    '22.5.4 11:38 PM (116.45.xxx.4)

    아니라 처음 해보면 그래요.
    다이소에서 제 앞에 있던 20대 초반으로 보이는 사람도 엄청 버벅거렸어요.

  • 3. 가끔은
    '22.5.4 11:38 PM (175.117.xxx.71)

    나이 많은 사람이 재바르게 주문하는 경우도 있고
    젊은 아가씨가 버벅될때도 있어요
    처음하면 누구나 버벅거릴수 있죠

  • 4. 키오스크가
    '22.5.4 11:39 PM (223.38.xxx.59)

    문제예요.
    애들도 짜증냅니다.
    객관적으로 판단합시다.
    뭘 다 나이탓으로 돌려요.

  • 5. 그러게요
    '22.5.4 11:39 PM (121.162.xxx.174)

    키오스크가 무슨 나이씩이나 필요해요
    저 나이도 들고, 나이 거스를 마음도 없는 사람이지만
    키오스크가 더 편해요
    단지 익숙하고 아니고의 문제 아닌지.

  • 6.
    '22.5.4 11:39 PM (222.106.xxx.251) - 삭제된댓글

    키오스크 나온지 5년도 더 되고 코로나로
    엄청 활성화 되서 시골이 아니고서는

    처음이라 그런거는 아니라 그냥 기계치들 아닌가 싶은데요

  • 7. ...
    '22.5.4 11:40 PM (116.45.xxx.4)

    버벅되다 X
    버벅대다 O

  • 8.
    '22.5.4 11:40 PM (222.106.xxx.251) - 삭제된댓글

    키오스크 나온지 5년도 더 되고 코로나로
    엄청 활성화 되서 시골이 아니고서는

    나이탓도 처음이라 그런거는 아니라
    그냥 기계치들 아닌가 싶은데요. 한두번 써보면
    다른것들도 인터페이스도 거기서 거긴데

  • 9.
    '22.5.4 11:41 PM (222.106.xxx.251)

    키오스크 나온지 5년도 더 되고 코로나로
    엄청 활성화 되서 시골이 아니고서는

    나이탓도 처음이라 그런거는 아니라
    그냥 기계치들 아닌가 싶은데요. 한두번 써보면
    다른것들도 인터페이스도 거기서 거긴데

    대부분은 결정장애 있는사람들이 버버벅 더디더군요

  • 10. ..
    '22.5.4 11:42 PM (218.50.xxx.219)

    누구나 처음하면 다 그렇죠.
    칠팔십 어르신도 아니고 오십 나이 가지고
    나이 많아 키오스크 주문 못한다 말하는건
    섯부른 경기도 오산.

  • 11. 50중반인데
    '22.5.4 11:49 PM (124.53.xxx.208) - 삭제된댓글

    회사주변 음식점들도
    대부분 키오스크라
    엄청 잘합니다.
    자주 접하면 누구나 잘하게 됩니다.

  • 12. 말이 안댐
    '22.5.5 12:15 AM (14.5.xxx.73)

    키오스크가 나이가 적용되는
    복잡한 기계가 아니에요ㅋ아이고ㅋㅋㅋ
    70대가 아니고서야ㅋ못살아 겨우 50대에
    키오스크 못하는사람도 있나요

  • 13. ..
    '22.5.5 12:38 AM (211.58.xxx.158)

    휴대폰 쓸 정도면 키오스크는 할수 있죠
    화면이 익숙치 않아 잠시 헤맬뿐

  • 14. ...
    '22.5.5 12:48 AM (124.5.xxx.184)

    나이탓이라기엔
    키오스크 못하는 십대도 있던데요

    버거킹에서 주문하는데
    비어 있는 키오스크 놔두고
    교복입은 학생들이 여러명이 굳이 내 뒤에 줄을 서길래
    옆에 기계에서 주문하라니 고장났다더라구요

    쓱 보니까 메인화면이 아니길래 메인화면으로 옮겨줬더니
    고장난 게 아니였네 라면서 가서 주문하던데요 ㅋ

  • 15. 베스킨라빈스
    '22.5.5 2:41 AM (211.206.xxx.180)

    좀 걸렸네요

  • 16. ..
    '22.5.5 9:09 AM (180.69.xxx.74)

    60대도 익숙해 지면 금방 하죠
    근데 아무래도 새로운거 익히는데 오래걸려요

  • 17. ㅡㅡ
    '22.5.5 9:18 AM (39.7.xxx.248)

    이 아주머니가 오십대를 멕이시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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