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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고양이들이 제 머리 위에서 내려다봐요

고양이 조회수 : 3,386
작성일 : 2022-05-04 11:46:22
아침마다 고양이들이 머리 주변으로 모여들어서
침대 헤드보드 위에 올라가거나 옆 베개 위에 올라가서
가만히 내려다보고 있어요.

주로 밥 줄 시간 다 되면 이러네요.
배가 너무 고프면 막 울면서 왔다갔다 하고 
발로 건드리고 얼굴 비비는데 
별로 안 고픈 날은 가만히 보기만 합니다.

눈빛으로 집사를 조종해보고싶은 것인가.
IP : 118.33.xxx.85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5.4 11:50 AM (121.136.xxx.186)

    ㅋㅋㅋㅋㅋ 상상만 해도 귀엽네요. 머리카락은 안 물어뜯나요?
    버틸만 하니까 앵앵안거리고 쳐다보고 있나봐요. 아이고 귀여워라~

  • 2. ...
    '22.5.4 11:53 AM (221.138.xxx.139)

    아이고 귀요운 것들

  • 3. 뜨거운 시선
    '22.5.4 12:01 PM (121.133.xxx.93)

    옛날 키우던 고양이 새벽6시 정도 그렇게 쳐다봐요
    시선을 느끼고 저절로 눈이 떠지는
    평일은 그래도 괜찮은데
    휴일엔 괴러웠어요
    빨리 밥주고 다시 자기

  • 4. ..
    '22.5.4 12:02 PM (219.248.xxx.31)

    아고 귀요미들^^

  • 5. 부러워라
    '22.5.4 12:02 PM (116.41.xxx.141)

    울 3미터 냥이
    눈만 마주쳐도 도망갈 준비 ㅜㅜ

  • 6.
    '22.5.4 12:04 PM (220.94.xxx.134)

    상상만도 ㅋ 넘 이쁨 집사야 밥대령해라 그건가요? ^^

  • 7. ㅋㅋ
    '22.5.4 12:07 PM (211.54.xxx.89)

    저희도 3마리인데 한 마린 제 다리 사이에..
    한 마린..침대 머리맡에
    한마린 서랍장 위에..
    동시에 저만 보고 있어서
    잠깨서 놀란적 많아요..
    도대체 언제부터 보고 있던건지..

  • 8. 우리집
    '22.5.4 12:17 PM (74.75.xxx.126)

    애기들은 제 머리를 그루밍 해줘요. 기다리고 있다가 딱 그시간이 되면 시작해요. 밥 달라는 얘기인 것 같은데 시간도 정확하게 7시 30분. 전 알람 안 맞추고 자도 돼요 ㅎㅎ

  • 9. ...
    '22.5.4 12:24 PM (223.38.xxx.179)

    저희 5개월 된 강아지도 새벽 3시나 4시쯤에 일어나
    자는 나를 깨우지는 못하고
    내 얼굴 바로 옆에서 혼자 사부작사부작 놀다가
    내 얼굴 빤히 쳐다보다가
    기다리다 지치면 조심스레 내 입술 할짝할짝 뽀뽀도 하고
    한참 있다 내가 일어나면 반가워서 미쳐요

  • 10. 호호맘
    '22.5.4 12:37 PM (106.246.xxx.196)

    그렇게 둘러싸고 내려다보면서
    텔레파시를 보내는 거죠
    집사가 언제쯤이나 이걸 알아들을래나~~
    집사 키우기 힘들구나~~

  • 11. 우리집
    '22.5.4 1:08 PM (61.254.xxx.115)

    강쥐 엄청 순하고 착한데 먹을시간 거의 정확히 비슷한 시간에 달라고하고 짖거나 울지도 않고 가만히 발걸음 톡톡톡 소리내며 자는날 찾아와요 일어나서 달라는건데 안일어나면 일어나있는 다른가족한테 찾아가기도하고 소리내봐야 끼잉 조그맣게 밥달라고 소리내요 귀여워죽겠스요~^^

  • 12.
    '22.5.4 1:20 PM (118.32.xxx.104)

    제냥이들도 일어날때까지 옆에서 기다려줘요
    집사 눈뜬는거 확확인하나서 야옹야웅 먹이활동 시작ㅋ
    근데 많이 고플땐 냥냥거리며 깨워요
    배위에 올라와서 잘근잘근 밟아서요ㅋ

  • 13. ㅁㅇㅇ
    '22.5.4 1:21 PM (125.178.xxx.53)

    눈치주는거죠 ㅎㅎㅎ
    저희 멍이도 그렇게 레이저를 쏴요
    밥줄시간 한시간전부터요.

  • 14. ..
    '22.5.4 1:36 PM (58.79.xxx.33)

    저는 지가보기엔 일어났는데 눈뜨고 안일어났다고 한대 맞기도 했어요 ㅜ

  • 15. ^^
    '22.5.4 2:40 PM (113.61.xxx.84)

    꺄! 너무 귀여운 아침풍경이겠어요!

  • 16. ..
    '22.5.4 4:23 PM (112.151.xxx.53)

    ㅋㅋ 이 요망하구 귀여운 것들

  • 17. ..
    '22.5.4 5:52 PM (86.188.xxx.75)

    우린 일어나라고 울어요.
    아주 가끔 매우 짜증이 나면 침대 제 배위로 점프를 하지요.
    거의 6키로 몸무개로..
    그래도 아주 많이 예뻐요.

  • 18. 밤에
    '22.5.4 8:29 PM (112.152.xxx.3)

    저는 그래서 밤으로 급식시간을 바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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