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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장 큰 불효는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조회수 : 5,384
작성일 : 2022-05-04 06:25:42
부모가 가장 마음 아파하는 자식은 어떤 자식인가요..
IP : 223.62.xxx.10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d
    '22.5.4 6:30 AM (121.190.xxx.189)

    먼저 죽는거?
    아님 평생 아픈거.

  • 2. .....
    '22.5.4 6:46 AM (14.35.xxx.21) - 삭제된댓글

    교도소 가는 거. 수치스러워야 하니까

  • 3. 먼저
    '22.5.4 6:51 AM (118.235.xxx.65)

    죽는거겠죠.,

  • 4. 평생
    '22.5.4 6:54 AM (97.113.xxx.166) - 삭제된댓글

    1. 평생 신체나 정신이 온전치 못해서 고통속에 사는 걸 지켜보게 하는것
    2. 일찍 죽는 것
    ...
    ...
    3. 멀쩡하나 사람구실 못하는 것

  • 5. ㅡㅡ
    '22.5.4 6:58 AM (112.159.xxx.61)

    빨대꽂힌거?

  • 6. ...
    '22.5.4 7:03 AM (223.62.xxx.221) - 삭제된댓글

    도박 유흥으로 부모 형제 재산까지 다 날리고 타인에게까지 해를 입히거나 사기쳐서 피해주는 인간...
    자식이라도 차라리 죽었으면 싶을 것 같아요

  • 7. ...
    '22.5.4 7:14 AM (223.62.xxx.221)

    도박 유흥으로 부모 형제 재산까지 다 날리고 행패부리고 타인에게까지 해를 입히거나 사기쳐서 피해주는 인간...
    자식이라도 차라리 죽었으면 싶을 것 같아요

  • 8.
    '22.5.4 7:14 AM (203.226.xxx.205) - 삭제된댓글

    살인이나 기타 등등 죄를 많이 저질러 뉴스에
    크게 난 경우 아닐까요.....

    그 다음이 먼저 간 자식..

  • 9. 저는
    '22.5.4 7:17 AM (211.245.xxx.178)

    지 밥벌이 못하는 자식이요.
    개고생을 하든 혼자 살든, 혹은 이혼을 해서 혼자 지 자식을 키우든..어쨌든 밥벌이 하는거면 같이 맘아파하고 도와주고 어떻게든 옆에서 내가 힘이 되어줄수있는데..
    경제활동 안하면서 그저 밥만 축내는 자식이요..
    아픈 경우는 뺏어요..그건 불가항력이잖아요..ㅠㅠ

  • 10. ...
    '22.5.4 7:34 AM (58.234.xxx.222)

    먼저 세상을 떠나는거.

  • 11. ....
    '22.5.4 7:36 AM (123.109.xxx.224)

    부모 패는 자식이요

    엊그제 신문기사에서 엄마가 반찬 간 못맞췄다고 엎드려뻣쳐 시켰다는 아들 얘기 봤는데

    불효+ 모멸감 + 슬픔
    말로 형언할 수 없는 지경일거 같아요

  • 12. 변변치
    '22.5.4 7:39 AM (115.22.xxx.125)

    사회성이 떨어져평생끼고 살아야하는 자식요
    마음아프잖아요 친구도 없고 돈도 없고

  • 13. ㅠㅠ
    '22.5.4 7:46 AM (58.231.xxx.119)

    먼저 죽는것
    평생 신체 정신 온 전치 못 한 것
    사회성이 떨어져 평셩끼고 사는것
    부모 패는것

    어는것 하나 가슴 안 아픈게 없네요

  • 14. ㅇㅇ
    '22.5.4 8:21 AM (121.136.xxx.216)

    자기 앞가림못하는 히키꼬모리요 아픈거는 불효라고하기에는 ..어쩔수없고.ㅜ

  • 15. 먼저
    '22.5.4 8:22 AM (210.117.xxx.198) - 삭제된댓글

    먼저 죽는것
    한 사람으로 똑바로 서지못하는것(정신적 사회적 경제적 자립)

  • 16. ...
    '22.5.4 8:23 AM (220.75.xxx.108)

    나 두고 먼저 떠나는 거...

    예전 어느 분이 세상을 스스로 등진 자식을 그리워하면서 그냥 침대에 누워있는 등이 보고싶다고 하신 적이 있어요. 아무 것도 안 해도 좋으니 그냥 지 침대에 누워만 있었으면 좋겠다고 ㅜㅜ

  • 17. ..
    '22.5.4 8:31 AM (58.231.xxx.119) - 삭제된댓글

    아침에 이빨 교정기 제대로 안 낀다고 화내고 왔는데..
    위글 보고 등이라도 보여주는 자식 고맙다 생각하고 왔네요

  • 18. ..
    '22.5.4 8:33 AM (58.231.xxx.119)

    살아서 침대에 누워있는 등이라도 보고 싶다는 글에
    아침에 화낸 애에게 미안해 지네요.
    살아 있다는 것이 어디인가요? 태어나 내가 엄마라 들을 수 있는게 어딘가 싶네요

  • 19. 자식
    '22.5.4 8:40 AM (180.68.xxx.158)

    앞세우는거
    하늘이 무너지는게 그것일듯요.
    내 아이도 살아만 있어달라고 기도하며 보낸
    몇년간의 시간이 있어요.
    지금 멀쩡하게 저하고 수다도 떨어주고…
    그자체로 감사,또 감사해요.

  • 20. 영통
    '22.5.4 8:42 AM (106.101.xxx.187)

    먼저 죽어도 세월 지나면 결국 잊지만
    평생 사고치는 자식..차라리 ..마음 들게 하는 자식

  • 21. ㅇㅇ
    '22.5.4 8:48 AM (222.96.xxx.192) - 삭제된댓글

    이혼한 자식이 있으면 그 자식
    먼저 간 자식이 있으면 그 자식
    히키코모리인 자식 있으면 그 자식
    몸 아픈 자식 있으면 그 자식

    결혼해서 잘 살고
    그 자식들도 잘키우고
    몸건강해도
    자기 부모 용돈도 안주고
    들여다보지도 않고 즈그들끼리만 잘살면
    그 자식이 바로 가장 큰 불효하는 자식이죠.

    부모맘에 드는 자식이 있을까요?
    불효안하는 자식이 있을까요?
    부모들은 만족을 몰라요
    자식들이 태어나고파서 그리 생기고 싶어서 생긴것도 아닌데요
    누구는 이혼 별세 히키 무관심 등등 하고싶어서 할까요??
    불효자식있듯이 자식들이 싫어하는 부모도 있어요

  • 22. 효도 강요
    '22.5.4 9:12 AM (175.207.xxx.57) - 삭제된댓글

    윗분말에 동감이요
    톨스토이 소설보면 아이가 어려서 죽어 슬퍼하고 원망하는 엄마에게 신이 환상을 보여주죠.
    구역질나는 성인남자를요.
    그 엄마는 아이가 천사같을때 죽었다는 사실로 위로를 받지요.
    인간은 너무 이기적이에요.
    자식이 누워서 등만 보여도 좋겠다고 하신분도
    기한없이 병원에 누워 말라가는 등은 보고싶지 않을거에요.
    외국에서는 그렇게 누워있는 자녀 나라에 소송해서 인공호흡기 끊은 사례도 있구요.
    운명이라기엔 뭐하지만 인생에서 겪는 어떤 일들은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는 게 그런 한계가 있다는 게 슬프죠.

  • 23. ㅇㅇ
    '22.5.4 9:25 AM (222.96.xxx.192) - 삭제된댓글

    자식이 불효(그게 뭐든)하는줄 미리 알았다면
    안낳았을까요?

    한 가지 확실한건 모든 생명은
    태어나면 죽는다. 는건데
    죽는거 알면서도 굳이 낳았잖아요???
    그럼 자식이 언제 저세상 가던지 새로울것도 슬플것도 놀라운일도 아니잖아요
    죽는거 알고 낳았는데요
    생로병사 피할수 없는거 알고 낳았잖아요
    대체 자식한테 뭘 바라는건지 모르겠네요

    최소한 부모보다는 뒤에 저세상 가기를?
    자폐, 인지 지능장애없이 건강하게 태어나기를
    도중에 사고로 장애인안되고 사회에 나와 한 사람 몫이나 하며 자립하는거?
    남의 자식들처럼 그저 때되면 결혼하고 자식낳는거?
    또 뭐요?
    좀 똑똑한 자식이면 의대가서 의사되서 돈 쓸어담고 자식자랑에 얼굴피고 부모어깨에 힘들어가는거?
    손에 쥔거에 만족못하고 항상 위만 쳐다보는 게 인간들 종특일지도

  • 24. 클쎼
    '22.5.4 9:25 AM (180.70.xxx.42)

    태어나고싶어태어난 사람이 어딨나요.
    솔직히 경제적으로 정서적으로 완벽한 가정도 아니면서 왜 낳았냐안하는것만도 감사..
    성인되어 독립하고 죽이되든 밥이되든 부모도 자식도 서로 기대지말고 각자 알아서 살다 가는게 서로에게 제일 깔끔함

  • 25. ...
    '22.5.4 9:32 AM (175.223.xxx.29)

    먼저 죽는 거

    범죄자 돼서 교도소 가는 거

  • 26. 다 맞는말
    '22.5.4 11:44 AM (14.55.xxx.141)

    내 경우엔
    결혼 안 하고 혼자 늙어가는 자식
    흰머리와 주름이 가슴 아파요

  • 27. ..
    '22.5.4 11:45 AM (124.50.xxx.59)

    평생 정신병에 사람 구실 못하는 형제 보니 차라리 먼저 가는 게 낫겠다 싶어요.

  • 28. ㅇㅇ
    '22.5.4 12:06 PM (223.39.xxx.55)

    부모보다 먼저죽는 자식

  • 29. ㅇㅇ
    '22.5.4 12:07 PM (223.39.xxx.55)

    부모입장에선 암만몹쓸병이라도 살아있는자식이 죽은자식보단 낫습니다

  • 30. ㅇㅇ
    '22.5.4 1:29 PM (211.246.xxx.243) - 삭제된댓글

    어떤 몹쓸병이라도 살아있는 자식이 낫다구요?
    너무 이기적인 부모 아닌가요?
    자식은 고통에 몸부림쳐서 차라리 빨리 죽으면 육체의 고통에서는 벗어날수 있겠지하며 간절히 죽을날만 바라보는데요?
    CRPS 복합부위통증증후군같은 병 걸리면
    바람만 살짝 불어도 살이 찢어지는 고통이고
    마약성 진통제 아니면 잠도 못잔다는데요?
    불치병이라 죽을때까지 오직 고통뿐인데도
    부모는 자식이 그런 고통 당하면서도 살아있기를 바라는건 너무 이기적이지 않나요?
    그 고통을 대신 겪어줄 수도 없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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