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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 4남아, 순간순간 밉고 화가 치솟아요 ㅜㅜ 도와주세요

ㅇ ㅇㅇ 조회수 : 1,922
작성일 : 2022-05-03 18:54:04
뒷퉁수 한대 때리고 싶은거 꾹 참을때가 있어요

주로 혼나는건 친동생을 사람취급안해요 ㅜㅜ
친동생은 그렇게 구박해도 형을 좋아해요
타가족끼리 놀러가도 이미지가 화내는 형이에요

동생을 너므 싫어해서 둉생한테 트집잡고 윽박지르기
혹여나 뭐 먹으라 말걸면 말걸지마 라고 성질 팍

달래고 타이르고 때리기도 했는데 왜안되는걸까요

동생은 왜 태어났냐고 뷸만가득

동생은 아직까진 이미지가 밖에서 좋을데
애는 친구도 내가 만들어줄정됴에요
이런성향인데 전세금문제로 타지역으로 이사까지한상태라 속이 더 상하네요
1학년때 친구들무리가 생겼는데 이시하면서
엄마들도 모르니 잘 접근이 안돼요 ㅜㅜ
내가 도와준다면 좋을텐데 혼자선 깊게 사귀지는 못하는듯해요
1학년때 친구들을 그리워하니 안쓰럽고 가슴아파요


학교생활은 문제없고 잘 지내나봐요 근데 깊이있는 관계는 형성이 안된듯해요

동생을 구박하는 첫쨀어찌 개선시킬수 있을까요??

IP : 182.224.xxx.8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5.3 6:58 PM (210.183.xxx.26)

    님이 동생을 더 위해 주지 않았나요?
    형이니까 양보하라고 하고
    사랑 받다가 동생이 생겨서 관심을 뺏긴 아이들이 동생을 미워하더군요

  • 2.
    '22.5.3 7:05 PM (220.72.xxx.229)

    그런데 대부분은 그러지 않나요

  • 3. 엄마는동생편
    '22.5.3 8:01 PM (125.184.xxx.101) - 삭제된댓글

    첫째는 어른으로 보고 둘째는 그 나이가 되어도 어린아이로 보겠죠? 원글 본인 마음을 잘 들여다 보세요
    둘째만 이쁘죠?
    그게 너무 티가 나고 첫째는 애정결핍이 있는 상태 같아요
    그래서 엄마 뺏어간 동생을 미워하는 것.

    첫째를 더 이뻐해주세요. 사춘기 되면 관계가 장난 아닐 듯요

  • 4. ㅇㅇ
    '22.5.3 9:00 PM (180.66.xxx.124)

    저희 집이랑 비슷하네요.
    초6 누나가 남동생을 너무 못살게 굴어요.
    말도 막 하고 신경질 내고 구박하고..
    지 기분 좋을 때만 잘해주고.

    아무리 타이르고 이야기해도 잘 안 먹혀요.

    남편은 막내 편애해서 그런 거라고..
    엄마 사랑 덜 받아 그렇다고.ㅔ

  • 5. ㅠㅠ
    '22.5.3 10:48 PM (58.72.xxx.252) - 삭제된댓글

    동생은 아직까진 이미지가 밖에서 좋을데
    애는 친구도 내가 만들어줄정됴에요


    어머님
    아이는 더 힘들거 같아요
    둘째와 비교 마음으로라도 절대마시고 무조건 편들어 주시고 이야기 들어주시고 눈맞춰 대화하시고 아이 마음을 좀 보듬어 주세요ㅠ
    친구관계도 어렵다니 글만봐도 마음이 안쓰럽네요
    그냥 보기엔 아이 문제라기보다 양육자 어머님의 어떤 문제가 해결이 안되어 아이 행동을 참지 못하는걸로 느껴져요
    아이가 친구와 상호작용도 깊이 없이 엄마의 지원도 없이 넘외롭고 마음이 힘들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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