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에 잘 사는 사람이 많은 시어머니가 좋네요
그런데 너무 좋으신 분들이고 저희 도움 없이 잘 살고 계셔서 감사한 분들이에요.
거기다 저희 시어머니가 그닥 크게 투자해 잘 된게 없으니 저희에게 해주시는 건 없어도 어릴 때부터 부잣집 딸로 사셔서 그런지 눈이 높으세요.
주위 친구분들도 어릴 때부터 잘 사는 친구들이고요.
그래서 제게 많이 미안해 하세요.
자식들에게 집이랑 차 사주는건 기본이고
친구분들은 백화점에서 과일이랑 식재료 사다 냉장고 다 채워주고
며느리 애 낳으면 아줌마 붙여주고
해외여행 가면 비지니스석으로 모든 경비를 시부모가 다 댄다고 해요.
제가 뭐라도 사드리면 어떤 며느리가 시부모한테 이렇게 하냐며..
부모가 사주는게 맞지 자식들이 무슨 돈이 있냐고 하세요.
거기다 시댁에서 경제적으로 도움을 많이 줘야 며느리도 잘 하고 싶은건데 너는 받는 것도 없는데 말과 행동 예쁘게 한다고 고마워하세요.
우리 시어머니께 제가 직접적으로 돈과 물질적인 것들 받고 살지 않아도 시어머니 주위에 그런 분들이 계셔서 간접적으고 좋아요 ㅋ
1. 시어머니
'22.5.3 2:34 PM (39.7.xxx.59)인품이 좋아 그런거죠. 내친구들은 다 명품들고 딸에게 뭐받고 하는 친정엄마도 있어요
2. ....
'22.5.3 2:34 PM (175.113.xxx.176) - 삭제된댓글주변에 잘사는 사람들이 많아서 좋은게 아니라 원글님 시어머니 성격이 좋은것 같은데요 ..????성격이 꼬인 어른같으면 저런 표현을 절대 안할것 같아요...
3. ㅇㅇ
'22.5.3 2:35 PM (124.49.xxx.217)시어머니 인품이 좋으시네요 주변에 잘사는 지인들과 자격지심 안갖고 친하게 잘 지내시고
원글님한테도 담담 솔직하게 표현하시고...4. ...
'22.5.3 2:36 PM (175.113.xxx.176)주변에 잘사는 사람들이 많아서 좋은게 아니라 원글님 시어머니 성격이 좋은것 같은데요 ..????성격이 꼬인 어른같으면 저런 표현을 절대 안할것 같아요.. 진짜 잘풀린 사람들 주변에 많으면... 윗님말씀대로 자식도 잘 풀린 케이스들 많을테고 뭐 부모한테 뭐 맨날 받기만 하겠어요 ... 뭐 받은것도 있을텐데 39님이 말씀하시는 그런 어른들도 있을것 같아요.자식한테 내친구는 뭐 받았다 이런이야기 대놓고 하는 어른요
5. 동감
'22.5.3 2:37 PM (125.177.xxx.70)그냥 좋으신 분이에요
주변에 비슷하게 결혼시키면 본인이 해준거 생각안하고
서로 비교하고 부풀려서 자랑하고 난리에요6. 원글님 복임
'22.5.3 2:37 PM (121.133.xxx.137)보통은 안그래요-_-
7. 주위에 며느리
'22.5.3 2:41 PM (61.84.xxx.71) - 삭제된댓글자랑 하고 싶어서 안달일거예요.
8. 원글…
'22.5.3 2:41 PM (210.217.xxx.67)네 좋은 분이에요. 엄청…
그런데 주위에 자식들에게 받기만 하는 분들이 있으면 아무래도 당연하게 생각하시는게 있을텐데 죄다 부모가 자식들에게 주기만 하는 분들만 있으니 그 반대를 당연시 하시니 제가 편하네요.
저희 시아버지 친구분도 저희에게 하소연 비슷하게^^;;
“같이 밥 먹으면 내가 다 낸다…그러니 맨날 외식하자 해…너희도 니 아버지가 세번 사면 너희도 한번은 사라” 그러시는거에요…
저희 부부가 서로 보면서 웃었어요. 저희는 저희가 항상 내려고 하거든요 ㅋㅋ
저희 부모님 주위가 모두 잘 사시는 분들이라 저희가 튀는게 재밌어서 글 써봤어요. 그리고 그 자녀분들이 한편으로 부럽기도 해요^^9. ㅁㅇㅇ
'22.5.3 3:04 PM (125.178.xxx.53)좋네요 좋아
인성도 좋으시고
환경도 좋으시고10. 성인이신가요?
'22.5.3 3:05 PM (58.120.xxx.107)시어머니 인품이 좋으시네요 주변에 잘사는 지인들과 자격지심 안갖고 친하게 잘 지내시고
원글님한테도 담담 솔직하게 표현하시고...xxx22211. 성인이신가요?
'22.5.3 3:05 PM (58.120.xxx.107)이런 경우 남편도 성격이 좋더라고요.
12. 맞아요.
'22.5.3 3:19 PM (58.143.xxx.27)그거 맞아요. 본인만 잘살고 친구들 별로면
애봐주고 용돈 받는 것도 부러워하더라고요.
애는 안 봐주면서13. 네
'22.5.3 3:25 PM (210.217.xxx.81)남편이 시어머니 닮아서 인품이 좋습니다.
결혼 전에 시부모님 만나뵐 때 점잖고 멋지셔서 결혼 결정했는데 은근 시아버지는 생각보다 별로시고 흐흐흐 시어머니는 좋으세요.14. ....
'22.5.3 3:26 PM (175.113.xxx.176)그자녀들을 부러워하는 원글님을 부러워하는 분들도 많을것 같은데요 ..ㅎㅎ 뭐 원글님도 시집 잘 갔네요 .... 원글님 시부모님이 저런 성격이면 남편도 성격 좋으실거 아니예요.
15. ....
'22.5.3 3:55 PM (106.101.xxx.167)인품이 훌륭하시네요
주변에 부자 많으면 그분들이 자식에게 베푼 얘기는 쏙빼고
자식한테 받은 얘기만 하죠 ㅎㅎ16. 시어머니
'22.5.3 4:37 PM (115.21.xxx.164)인품이 봏으신 거예요
17. ...
'22.5.3 5:10 PM (110.13.xxx.200)일정 부분 맞아요.
자신이 그렇게 못누렸으면 아마 생각도 못한 부분이겠죠.
근데 그건 두번째 문제고
인품이 안되면 그게 또 그렇게 안나오고 다른 방향으로 튀어나오겠죠.
진짜 성품이 좋네요.
해주는거 없으셔도 그렇게 말씀하시면 어떤 며느리가 못할까요.
전국 시모들이 그분 반만 닮아도 시가땜에 이혼하는 집 없을겁니다.18. ...
'22.5.3 6:14 PM (211.106.xxx.36)저도 상당부분 옳은 말이라고 생각..시부모 주위분들이 좀 생활이 그러시니..그 수준에 맞춰서 생각하더라구요..자식들이 다 자기힘으로 집사고 해야지 하면서..주위에 집사주고 그런 수준인 사람이 아무도 없다보니..
19. ..
'22.5.3 6:17 PM (223.38.xxx.240) - 삭제된댓글잘사는 사람이 많은 시어머니가 좋네요가 맞는 문장인가요;;;;
20. 아유
'22.5.3 6:19 PM (58.143.xxx.27)주변에 가 빠졌는데 그 정도는 봐줍시다.
글짓기 대회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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