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92세 할머니가 살면서 가장 후회했던점

여유11 조회수 : 18,550
작성일 : 2022-05-03 12:14:49
https://www.ddanzi.com/free/734425895



네 인생살어
살아 ...

이말이 왜이리
와 닿나요
IP : 14.49.xxx.90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정말
    '22.5.3 12:19 PM (119.71.xxx.71)

    아직 40대인데도.. 와닿네요

  • 2.
    '22.5.3 12:19 PM (106.101.xxx.6)

    뜬금없지만
    저 글씨체 뭐죠?너무 이뻐요
    물론 글내용도 좋구요 ㅎㅎ

  • 3. . .
    '22.5.3 12:20 PM (49.142.xxx.184)

    오십도 안됐지만 절절히 공감합니다
    내 인생

  • 4. ..
    '22.5.3 12:27 PM (223.39.xxx.146)

    이번 코로나로 더 절실히 느끼네요

  • 5. ....
    '22.5.3 12:27 PM (119.149.xxx.248)

    맞는말 ㅎㅎ

  • 6. ...
    '22.5.3 12:28 PM (14.39.xxx.125)

    맞는말이죠
    한번 사는 인생인데

  • 7.
    '22.5.3 12:33 PM (124.54.xxx.37)

    하루하루 닥치는대로 행복하게 살어..
    네인생을 살어.행복은 미루면 돈처럼 쌓이는게 아니라 연기처럼 사라지는거여
    너부터 잘살아! 그게 최고의 삶이야!!


    하...오늘 저에게 꼭 필요한 말이네요.

  • 8. 오~
    '22.5.3 12:34 PM (180.68.xxx.158)

    50 중반
    최근 사랑하는 친언니를 너무 빨리 하늘나라로 보냈어요.
    그러며,
    결심한게 바로 저 말씀들이네요.
    적극적으로 행복해지려구요.
    우리 모두 이세상의 삶
    포기하지말고 행복합시다.
    나부터….

  • 9. 돈모았는데
    '22.5.3 12:35 PM (124.54.xxx.37)

    쓰려고 했더니 여기저기 아프고 여행도 못다니고..
    마지막에 웃는 넘이 좋은게 아니고 자주 웃는 넘이 좋은거여.....ㅠ.ㅠ...

  • 10. ㅇㅇ
    '22.5.3 12:38 PM (180.230.xxx.96)

    제가 요즘 젊었을때 뭐했나 돈도 안모으고
    그렇다고 전문직을 위해 공부한것도 아니고
    그러다
    아 그래도 맘껏 하고싶은대로 하고 살았으니
    너무 후회하진 말자
    밥이야 어찌되든 먹구살겠지
    그런 생각도 했는데
    할머니말 들으니
    참 인생이 그렇군요
    고로 정답은 없고
    자신이 가지 않은길을 아쉬워 하게 되는거 같네요

  • 11. ㆍㆍ
    '22.5.3 12:51 PM (115.86.xxx.36)

    너부터 잘살어 할머니의 조언 너무 와닿네요

  • 12. 저도
    '22.5.3 12:51 PM (123.214.xxx.175) - 삭제된댓글

    윗분 생각에 동의해요.
    맘껏 내 맘대로 사는 것도 답은 아니죠.
    중심잡고 균형있게 사는 게 중요하겠죠.
    남이 못가본 길 부러워 말고
    내 인생의 주인공으로 잘 살았다..
    웃으며 세상 떠날 수 있길 바라면서
    그게 너무 큰 꿈인줄 알지만,
    그걸 소망하면서 살고 싶네요.

  • 13.
    '22.5.3 12:57 PM (220.94.xxx.134)

    전 애들 다 대학보내고 절실하게 느껴요ㅠ

  • 14. 글쎄요?
    '22.5.3 12:58 PM (211.246.xxx.85)

    욜로족들이 할머니를 빙자해 지어낸 말은 아닐까요?
    하루살이처럼 살면 긴긴 인생 무지 궁핍할텐데요?
    저 할마시들은 노후에도 꽉 쥐고 안썼나보죠.
    젊은시절 열심히 모아놔야 50대이후 여유롭게 삽니다.
    그나이 됐는데 쓸돈 없으면 비참할듯...

  • 15. ...
    '22.5.3 1:01 PM (119.69.xxx.167)

    글쎄요 님 말도 맞고 할머니 말씀도 맞고ㅎㅎ

  • 16. ...:
    '22.5.3 1:10 PM (14.33.xxx.2)

    감사합니다

  • 17. ㅇㅇ
    '22.5.3 1:18 P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젊은 시절 아이들 어릴때 돈모으는건 맞는데
    너무 악누르면서 살지는 말아야죠
    어느 정도는 하고 싶은거 좀 하고 살아야죠
    어차피 그렇게 산다고 엄청나게 차이 나지도 않아요
    젊은 사절의 인생이 행복해야 나중의 인생도 행복할수
    있어요 뭐든 적당히 하고 살아야죠

  • 18. ㅇㅇ
    '22.5.3 1:18 P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은 시절 아이들 어릴때 돈모으는건 맞는데
    너무 억누르면서 살지는 말고
    어느 정도는 하고 싶은거 좀 하고 살아야죠
    어차피 그렇게 산다고 엄청나게 차이 나지도 않아요
    지금의 인생이 행복해야 나중의 인생도 행복할수
    있어요 뭐든 적당히 하고 살아야죠

  • 19. ddanggu
    '22.5.3 1:19 P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젊은 시절 아이들 어릴때 돈모으는건 맞는데
    너무 억누르면서 살지는 말고
    어느 정도는 하고 싶은거 좀 하고 살아야죠
    어차피 그렇게 산다고 엄청나게 차이 나지도 않아요
    지금의 인생이 행복해야 나중의 인생도 행복할수
    있어요 뭐든 적당히 하고 살아야죠

  • 20. ...
    '22.5.3 1:25 PM (210.105.xxx.54)

    저도 글씨체가 눈에 확 들어오네요 ㅎㅎ

  • 21. ..
    '22.5.3 1:31 PM (223.62.xxx.183)

    너무안달하지말고 오늘을 행복하게

  • 22. 힝~
    '22.5.3 1:44 PM (180.68.xxx.100)

    할머니,
    오늘 부터 나부터 잘 살게요.^^

  • 23. ㄷㄷ
    '22.5.3 2:48 PM (211.46.xxx.113)

    맞아요 나중에 노후대책한다고 너무 아끼지 말고
    지금 그때그때 행복을 느끼며 사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큰 부자 될거 아니면 하고싶은거 하고
    먹고싶은거 먹으면서 사는게 좋죠

  • 24. 글씨체
    '22.5.3 2:58 PM (147.161.xxx.206)

    상황에 맞게 사는 거고 균형이 중요하죠. 작위적으로 들리고, 살 날이 길지 않은 90대라면 할 수도 있겠지요.
    글씨체는 마음에 듭니다.

  • 25. 전체적인 뜻이
    '22.5.3 3:39 PM (124.50.xxx.140)

    뭔진 알겠으나..
    저건 젊을때 아껴서 돈 많고 여유있는 노년 입장에서 할수있는 말이고..
    젊은이가 저 말을 백프로 따라하면..욜로족이 되는건데..
    늙으면 저 노인과 비교도 안되게 비참해지는거..
    큰일을 하네 숭고한 일을 하네 하고 염병 떨지 말라는것도..
    크고 숭고한 일하는게 왜 염병 떠는 일인지 모르겠고..
    크고 숭고한 일은 존경 받아야 할일인데.. 범인은 할수 없는..
    별로 좋게 들리진 않고..
    어차피 결론은 현재와 미래의 균형이 필요..

  • 26.
    '22.5.3 4:07 P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맞는 말이지만
    저 할머니 다시 인생 살아도 똑같이 산다에 한 표

  • 27. ㅇㅇ
    '22.5.3 4:23 PM (77.111.xxx.13)

    젊은 시절 정신없이 지나고 50을 코앞에 둔 입장에서 할마니 말이 맞는 말 같네요

  • 28. 50
    '22.5.3 5:30 PM (180.230.xxx.233)

    정도 돼야 절실히 공감하죠.

  • 29. ㆍㆍㆍㆍ
    '22.5.3 5:51 PM (211.208.xxx.37)

    유퀴즈에 출연했던 90세? 이발사 할머니 생각나요. 조세호가 스트레스가 심하다고 하니 -왜 스트레스를 받냐. 오늘만 살면 되는데- 하셨었죠. 제 머릿속에 콱 박힌 말이고 아직도 종종 영상 다시보기 하는데 내 마음 참 내맘대로 안되네요 ㅎ 아직 저는 내공이 부족한가봅니다.

  • 30. ...
    '22.5.4 3:03 AM (124.5.xxx.184)

    행복은 나중으로 미루면
    돈처럼 쌓이는 게 아니라
    연기처럼 사라진다는 말이
    제일 공감가네요

  • 31. ...
    '22.5.4 4:04 AM (110.9.xxx.132) - 삭제된댓글

    행복을 나중으로 미루지 말고 웃으라는게 욜로로 흥청망청 낭비하며 살라는 건 아니죠. 욜로라고 다 낭비하는 것도 아니구요
    남눈치 보지말고 니인생 살라는 것과 자주 웃는 놈이 승자라는 말씀까지 종합해서 문맥을 살펴보면, 남눈치 보며 사소한 거 (자존심이나 허세) 신경쓰지말고 웃으면서 소소하게 그 때 그 때 하고 싶은거 하며 행복하게 살라는 뜻 아닐까 합니다.
    오히려 소확행? 뭐 그런거랑 일맥상통 하는 거 같기도...
    원글님 좋은 글 링크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32. ...
    '22.5.4 4:13 AM (110.9.xxx.132) - 삭제된댓글

    용기가 생기는 글이네요 링크 퍼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33.
    '22.5.4 5:29 AM (121.149.xxx.202)

    공감가고 좋은 글이긴한데 그래도 젊을때 어느 정도 벌어놨을때 불안하지않게 웃고 살 수 있는 것 같아요

  • 34. ㅡㅡ
    '22.5.4 5:42 AM (223.38.xxx.97)

    좋네요... 자주 웃어야겠어요^^ 내인생♡

  • 35. 너무 열심히
    '22.5.4 6:02 AM (99.241.xxx.37)

    살아왔다면 이제는 할머니 말씀처럼 살아야하겠고
    대충대충 살아왔다면 그래도 뭔가 한번 열심히 해보고 죽어야
    여한이 없지 않을까요?

    저보다 나이많은 지인이 뭔가 정말 열심히 해본적 없이 인생이 지나갔다는 얘길 하던데
    그건 그거대로 여한이 남을듯해요

  • 36. ....
    '22.5.4 7:19 AM (106.102.xxx.156)

    귣이 욜로하고 잘 쓰고 살라는 것보다 남 눈치보지 말고 원하는 삶을 살라는 것으로 이해하면 될 것 같아요 .

  • 37. 이 사람들아
    '22.5.4 8:25 AM (116.34.xxx.234)

    인셍은 밸런스야 밸런스.
    극단적으로 하면 기회비용이 너무 커.
    너무 아끼지도, 너무 흥청망청하지도 않는 것
    그게 정답

  • 38. 유리병
    '22.5.4 9:01 AM (24.85.xxx.197)

    저장합니다

  • 39. ..
    '22.5.4 9:13 AM (123.214.xxx.120)

    하루하루 닥치는 대로 행복하게 살어.
    사소한 일에도 기뻐하고
    누릴 수 있는 행복에 최선을 다하며 살어.

  • 40. 세마디 로
    '22.5.4 10:42 AM (14.53.xxx.191) - 삭제된댓글

    소확행 인가요?

    제가 대체로 인생 피곤하게 살지말자는 그런타입인데
    아들 말로는 다른엄마들과 다르다고 그걸 또 섭섭하다고 하니..
    인생은 이래도 저래도 후회인가..

    올라갈때 못본꽃 내려가며 보았네

  • 41. 세글자 로
    '22.5.4 10:43 AM (14.53.xxx.191) - 삭제된댓글

    소확행 인가요?

    제가 대체로 인생 피곤하게 살지말자는 그런타입인데
    아들 말로는 다른엄마들과 다르다고 그걸 또 섭섭하다고 하니..
    인생은 이래도 저래도 후회인가..

    올라갈때 못본꽃 내려가며 보았네

  • 42. 맞아요
    '22.5.4 12:18 PM (218.155.xxx.132)

    저 25살 때 저를 애지중지 키워주신 할머니가
    돌아가시기전에 저에게 그러셨어요.
    세월이 얼마나 좋아. 재미나게 살아~ 하셨어요.

  • 43. 구구절절
    '22.5.4 12:25 PM (222.120.xxx.44)

    다 공감가요

  • 44. 음....
    '22.5.4 1:01 PM (14.6.xxx.135)

    정신없이 남을 위해 사신 분만이 하실 수 있는 후회겠죠.
    남한테 피해 주며 산 어른은 이렇게 말 할 수 없겠죠.

    내게 맞는 답은 내 안에서 내가 나를 알고 찾아가야 한다고 생각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36414 어린이날 후기 3 .... 2022/05/06 1,439
1336413 반포 아리팍·잠실 재건축도 하락 거래 ‘눈길’ 1 .. 2022/05/06 2,258
1336412 윤취임식때 외국귀빈 별로 없네요 28 ㅇㅇ 2022/05/06 4,611
1336411 살면서 다이어트에 성공한 때 9 .. 2022/05/06 3,066
1336410 미국 로스쿨 구분해 보아요 10 알아보자 2022/05/06 2,020
1336409 에코백 대신 멜 편한 가방 뭐 있을까요? 10 .. 2022/05/06 4,487
1336408 해방일지, 구씨가 회사원이라면 6 멋지다 2022/05/06 3,443
1336407 다리 꼬고 앉는 버릇 고치고 싶어요 6 왜죠 2022/05/06 2,002
1336406 군산 은파호수공원 근처 가성비 좋은 횟집 2 ... 2022/05/06 1,508
1336405 친구가 전화만하면 넋두리와 짜증나는일이 있었대요 6 코코 2022/05/06 2,617
1336404 한국인이 중국에 있는 집을 판 자금을 가져오는 방법 아실까요 ?.. 5 중국에서 2022/05/06 2,658
1336403 엄마 눈건강 3 .. 2022/05/06 1,747
1336402 고양이 키우는 남자 3 D 2022/05/06 2,218
1336401 제 직장상사 너무 좋아요 10 제가 2022/05/06 5,514
1336400 미국대학 입시사정관 메일주소 리스트가 시급합니다 8 알렉스한 2022/05/06 1,411
1336399 한동훈 딸, 타인 자료 무단 베낀 '표절 전자책' 출판 38 ㅇㅇ 2022/05/06 3,745
1336398 성시경때문에 감자탕에 매실주 먹었어요. 14 배둘레 2022/05/06 3,698
1336397 자식 오냐오냐 키워도 부모 대접 못 받아요 40 ,,, 2022/05/06 8,931
1336396 상추분말 후기 기다려요^^ 3 .. 2022/05/06 2,132
1336395 자식 꼭 있어야된다고 17 생각이 2022/05/06 4,341
1336394 김명신, 성남시 개고기 단속 민원 폭탄 게시물 인스타 공유 16 근황토크 2022/05/06 3,622
1336393 도대체 가족등에 제 이름만 빼놓으신 이유는 뭘까 25 그게 2022/05/06 5,070
1336392 용산 한남더힐에 사는 사람들은 오히려 엄청 행복하지 않을까요? 42 ㅇㅇ 2022/05/06 20,854
1336391 Cu편의점 반값택배 사람 엄청 헷갈리게 하네요 4 ㅇㅇ 2022/05/06 2,060
1336390 국가건강검진 여쭤볼게요 3 .. 2022/05/06 1,4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