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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허리골절

조회수 : 4,045
작성일 : 2022-05-03 10:54:14
시어머니가 90세신데 화분드시다가 골절이 두군데 되었다고 가족이 잠깐 집비운사이에 그런일이 있으셨나봐요 지병도 있으시고 체력도 안좋으신데 젊을적 생각하신건지 ..지금 병원에 입원하셨는데 119대원님이 대학병원전에 중형 병원 우선 진료받으라고해서 남편은 대학병원으로 옮기려고하는데 수술을 견디실지 걱정이네요 화분드시다 골절이 올 정도로 뼈가 약해지신건데 ㅠ 주변에 혹시 이런경우 어떤식으로 치료하셨나요? 저희 친정엄마도 당뇨에 투석도 하셨는데 욕실서 넘어져 넙적다리 골절로 수술후 합병증 오셔서 돌아가셨거든요.ㅠ 걱정이네요
IP : 220.94.xxx.134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수술
    '22.5.3 10:57 AM (58.148.xxx.110)

    못하실것 같은데요
    80대 시어머니가 화장실에서 넘어져서 엉덩이뼈에 실금 갔는데 그뒤로 쭉 요양병원에 계십니다

  • 2. less
    '22.5.3 10:58 AM (182.217.xxx.206)

    허리수술 왠만하면 잘 권하지 않는거 같아요.
    저희시어머니도 허리 디스크인데.. 기력도 없고. 당뇨에 혈압있어서 병원에서 절대 수술하자는 말을 안하더라구요..
    물리치료나 주사.. 침 맞는걸로 하루하루 버티시더라구요

  • 3. ..
    '22.5.3 10:58 AM (180.69.xxx.74)

    90에 뼈 약하면 .. 수술이 될지
    대부분 골절 후 합병증으로 가시대요
    어쨋든 큰 병원 가세요

  • 4. ....
    '22.5.3 10:59 AM (222.103.xxx.217)

    근처 가정의학과나 정형외과 진료보고 이런 상황인데 의뢰서 한장 부탁드린다고 하세요.
    대학병원 가셔야하고 입원하면 의사가 뭐라고 소견 말하실겁니다.

  • 5.
    '22.5.3 10:59 AM (27.1.xxx.45)

    시멘트 요법이라 뼈 사이를 채우거나.. 시술같은 수술이 있더라구요. 여기저기 알아보세요. 안하면
    하반신 마비되신다고 했어요. 큰 병원으로 엠블란스 타고 옮겼어요.

  • 6. 88 세
    '22.5.3 11:01 A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수술해도안해도 걱정일겁니다
    우리시아버지가 욕실에서넘어지셔서
    골반뻐에 금이 갔는데
    수술안권하시고 일반 치료했거든요
    몇달입원 했다가 휠체어타고 퇴원
    집에서는 지팡이 짚고 걸어는다니셨어요
    3년뒤에 돌아가심

  • 7. 냉정하지만
    '22.5.3 11:02 AM (220.75.xxx.191)

    그 연세면 회복을 위해 수술하는거보단
    요양병원서 누워 계시다 돌아가시는거죠

  • 8. 시아버지
    '22.5.3 11:04 AM (175.199.xxx.119)

    시누가 간병 했는데 병원에서도 못일어난다 했는데 시누가 모시고 살면서 운동시키고 했더니 잘걸으세요. 올해 93세입니다
    집에 간병할 사람 있음 걸을거고 아님 요양병원에서 누워서 지내다 돌아가세요

  • 9. ㅇㅇ
    '22.5.3 11:11 AM (110.12.xxx.167)

    90세면 몇달 누워계시다 그동안에 근육 다 빠져서 잘못걸으시고
    거의 집안에 꼼짝 못하고 계시다 합병증으로
    돌아가시기 쉬워요

    어느 한사람이 전담해서 재활시키고 강하게 운동시키지 않으면
    대부분 누워계시다가 돌아가시는게 수순

  • 10. ㅇㅇ
    '22.5.3 11:13 AM (110.12.xxx.167)

    일단 큰병원으로 옮기세요
    그래야 수술후 재활도 안내해줄거에요

  • 11. 소머즈1
    '22.5.3 11:13 AM (211.222.xxx.43)

    경험자입니다.(아,, 정확히는 경험자의 보호자네요)
    수술아니고 시술일거에요. 위에 어느분 말씀하신대로 시멘트주입술로 부서진 뼈를 붙이거나, 두어달 침대에서 꼼짝않고 누워서 뼈가 저절로 붙게만들거나 두방법중 하나일거에요.
    90이 넘으셨다니 아마도 시멘트삽입술일 확률이 높을듯요.
    걱정하실만큼 큰 시술은 아니구요, 시멘트삽입술하시면 며칠내로 통증이 줄어서 많이 힘들지는않을거에요.

  • 12. ;;;
    '22.5.3 11:19 AM (121.173.xxx.113)

    고령자 대부분 수술 후유증으로 돌아 가신단 말 듣고 걱정했는데 안 그런 경우도 있네요.
    95세 저희 시어머니 작년 고관절 골절로 인공관절 삽입 수술 대학병원에서 받고 8주 재활병원 입퇴원 후 회복하셨어요. 실내에서 걸어 다니시고 바깥 출입 휠체어 쓰시는거 수술 전 후가 똑같네요.

  • 13. 누가
    '22.5.3 11:26 AM (121.154.xxx.40)

    수술후에 재활을 열심히 시키느냐가 문젠데
    재활 시키는거 너무 힘들어요

  • 14. ....
    '22.5.3 11:37 AM (122.32.xxx.87)

    나이가 많아서 수술이 가능할지 모르겠네요
    수술하면 최소 3개월은 꼼짝 못하고 대소변 받아야합니다
    재활도 쉽지 않아요
    보존치료 하라고 해도 꼼짝누워서 생활해야해요

  • 15. 윗님
    '22.5.3 11:37 AM (27.1.xxx.45)

    대학병원에서 수술하시면 재활은 대학병원에서 시켜주고 몇 주 합니다.
    문제는 간병인 비가 엄청 나오네요.

  • 16. 그게
    '22.5.3 11:46 AM (1.225.xxx.114) - 삭제된댓글

    골다공증이 이런경우라서 예방하고
    무서운병이라해요.
    완경후 골다공증많이 오는데
    나이들어 부딪히기만해도 골절오고
    누워있다 사람구실못하고 죽는다해요.
    어머니 지금 통증있으니 일단
    뭐든 해야하지않을까요.

  • 17. ...
    '22.5.3 11:55 AM (220.116.xxx.18)

    나이 때문에 난감하고 그정도면 골다공증이 심할거라 또 난감하고요
    지금 문제가 되는 뼈를 수술이건 시술이건 해 놓으면 그것만 단단해서 그 아래위 인근 뼈들이 줄줄이 연숙해서 또 부서지기 십상이고요
    70대라면 꼼짝않고 가만 누워계시면서 그냥 붙기를 바라기라도 할텐데 90대는 그럴 수도 없고요 가만 있는다고 붙지 않으니 수술이건 시술이건 뭐라도 해야하고요
    해놓아도 아래위로 연속으로 부서질 수 있어서 재수술 재시술도 각오해야하고요
    누워계시는 동안 혈전같은 거 생겨서 사망위험도 증가하는 건 어쩔 수 없고요

    허리 골절이란 건 이미 골다공증이 심해서일거고요 거기에 연세가 있어서 이러나 저러나 치료가 쉽지 않은 건 각오하셔야 할 듯

  • 18.
    '22.5.3 12:24 PM (106.246.xxx.106) - 삭제된댓글

    저런 경우면 그냥 누워계시다 돌아가신다
    생각해야 할 거에요
    저희 어머니 85세 척추뼈 골절 후 시술받고
    걸을수가 없어 몇달 요양병원에 누워계셨는데
    못걷다보니 다리 근육 빠지고 암 발견되고
    결국은 땅 못딛어 보고 돌아가셨어요

  • 19. ..
    '22.5.3 1:48 PM (123.109.xxx.224)

    121.173. 님
    95세 시어머님 고관절 수술 후 보행기 없이 걸으시는 건가요 집안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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