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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의 국가부채 발언을 비판한 연구소를 고발했다는거 들으셨어요?

.. 조회수 : 1,120
작성일 : 2022-05-03 09:49:17
안철수가 국가부채 심각하다며 
d1, d2는 괜찮은데 d3, d4 까지 보면 우리나라 부채가 매우 심각하다고 발언한것을 

나라살림연구소의 이상민 연구위원이 잘못 알고 있는것 같다고 비판하자 
이상민을 명예훼손으로 형사고발 했대요. 

아래는 기사 


국민의힘과 최근 합당한 국민의당이 지난 대선 때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현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의 국가 재정정책 관련 발언을 비판한 나라살림연구소 수석연구위원을 형사 고발했다.

28일 경향신문 취재 결과 국민의당은 지난달 4일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정보통신망법상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이상민 나라살림연구소 수석연구위원을 서울서부지검에 고발했다. 검찰은 이 사건을 서울 마포경찰서에 넘겼고, 경찰은 이달 초 고발인 조사를 마쳤다.


이에 이상민 연구위원은 같은 달 19일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안 후보가 주장한 D4 개념에 대해 “제가 재정으로 밥 먹고 사는 사람인데 처음 들어보는 말이다. 기획재정부에 전화도 했다. ‘나는 처음 들어보는 말인데, 사무관님은 알고 있나’라고 (했더니) 당신도 처음 들어본대요”라고 했다.

그는 진행자가 ‘안 후보가 직접 만든 개념인가’라고 묻자 “그런 것 같다. 모두가 처음 들어보는 D4라는 개념은 존재하지 않는 개념”이라며 “D1·D2·D3는 국가부채의 단위인데, 그것과 별개로 연금충당부채 또는 재무제표상 부채를 D4라고 안철수 후보가 직접 네이밍을 한 거다. 이건 D4라고 말하면 말이 안 된다. 잘못된 개념인 거다”라고 답했다.

이 연구위원은 2088년 국민연금 적자가 1경7000조원에 이를 것이라는 안 위원장의 발언에 대해서도 “틀린 개념”이라고 반박했다. 그는 “먼 미래의 금액을 다 합치려면 현재 가치로 환산해야 한다”면서 “그런데 현재 가치로 환산하지 않고 계속 누적 적자를 다 합산해서 1경으로 계산된다는 말은 회계학적으로 말이 안 되는 것”이라고 했다.

이후 안 위원장 측은 영상 삭제를 요청했으나 이 연구위원이 출연한 유튜브 측은 영상 댓글을 통해 “국가부채 및 국민연금 또는 재정이나 경제 전반과 관련해 이견이 있으면 안 후보 및 어떤 분들과도 토론이 가능하다. 출연 원하시면 연락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국민의당이 이 연구위원을 고발한 것을 두고 ‘정책 비판’을 ‘사법 영역’으로 끌고 갔다는 비판이 나온다. 이 연구위원은 당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안 위원장뿐 아니라 이재명·윤석열 후보 등 다른 후보들의 재정 정책도 비판했다. 이 연구위원은 “IMF가 말하는 D4와 우리나라의 연금충당부채는 동일하지 않은데, 안 위원장이 동일한 것으로 착각해 발언한 것”이라며 “법적 협박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고 한다”고 주장했다

https://m.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204281653001

아니, 정책관련 비판은 토론을 통해 의논해야지,
이걸 형사고발하는 게 말이 되나요?
아무도 자기 말에 비판하지 못하게 협박하는 거잖아요.
안철수는 민주국가의 정치인 맞나요? 
IP : 122.151.xxx.12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철수
    '22.5.3 9:51 AM (183.101.xxx.133) - 삭제된댓글

    나쁜 정치인

  • 2. 아이구야
    '22.5.3 9:52 AM (219.240.xxx.133)

    미쳐돌아가네요

  • 3. 찰스씨
    '22.5.3 9:53 AM (115.164.xxx.197)

    이건 아니잖수?

  • 4. ㅇㅇ
    '22.5.3 9:59 AM (223.62.xxx.225)

    아님 말고 식으로 헛소리 하는 사람들 가만히 두면 안되죠.
    일부러 선동하고 다니잖아요

  • 5. ..
    '22.5.3 10:00 AM (122.151.xxx.128)

    안철수 주장에 사실부터 잘못된 점이 있다는게 다른 재정전문가들도 동의하는 거던데
    이걸 명예훼손이라고 형사고발한다?
    자기가 아마추어라 잘 모르면서 발언한걸 대중에게 알리는 사람들의 입을
    권력으로 틀어막겠다는 거잖아요.

  • 6. ..
    '22.5.3 10:00 AM (123.214.xxx.120)

    국힘 가서 닮아가는건지 원래 국힘 유전자였는지..이휴..

  • 7. ..
    '22.5.3 10:05 AM (122.151.xxx.128)

    https://youtu.be/jX0w3nbibMU
    시선집중 유튜브인데
    1:33:58초 부터 들으시면 두 경제 전문가의 관련 설명도 있어요.

  • 8. ..
    '22.5.3 10:11 AM (122.151.xxx.128)

    이명박때 경제전망 글 썼다가 구속된 미네르바 사건이 떠오르네요.
    정말 말도 안 되는 어처구니 없는 사건이었는데 다시 그 시절로 돌아가는거 아닌가 걱정되네요

  • 9. ㅇㅇ
    '22.5.3 10:11 AM (223.62.xxx.225)

    국민의당 관계자는 “허위사실 유포 행위에 대해 법적 조치를 취한 것이지, 정책 비판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사법 영역에서 억압하고자 한 것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영상 수정이나 삭제를 요청하는 e메일과 내용증명을 보냈지만 납득할 만한 조치가 없어 부득이하게 법적 조치를 취했다”
    ———
    허위사실 유포때문에 조치한거고, 영상 내려달라고 요청해도 묵살하니 그런거죠.

  • 10. ...
    '22.5.3 10:15 AM (211.226.xxx.247)

    고소고발은 민주당 족특이구만 무슨 미네르바시절?
    진짜 얼척없네 ㅋㅋㅋ

  • 11. ..
    '22.5.3 10:16 AM (122.151.xxx.128)

    허위사실 유포는 처음에 안철수가 한거 같은데요 ㅎㅎ
    잘못 알고 그런건지, 일부러 문재인 정부 공격하려고 한건진 알 수 없지만요.

  • 12. ㅇㅇㅇ
    '22.5.3 10:39 AM (120.142.xxx.17)

    정말 과거로의 회귀네요. 어쩌다 나라가 이런 식으로 흘러가는지 쯧쯧.

  • 13. 쫄보 안철수
    '22.5.3 10:39 A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경제에 1도 모르는 무식이가 존심은 상했나보네
    쪼잔한 ㄴ.

  • 14. ..
    '22.5.3 11:03 AM (211.36.xxx.148) - 삭제된댓글

    게임 만들어 게임한 일반 시민도 고소 압색한 것들은 괜찮고? 찌질한걸로는 못 따라가지

  • 15.
    '22.5.3 12:29 PM (125.189.xxx.187)

    니깟넘이 명예가 있긴하니?
    꼭 명예를 찾겠다면
    손가락부터 짜르는게 먼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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