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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고 사색적인 영화 추천해주세요

물한잔 조회수 : 2,668
작성일 : 2022-05-02 23:29:52
요즘 세상사에 흥미가 전혀 안 생기네요
너무 뻔하게 흘러가는 모습에 권태기인지
세월에 장사 없다고 나이가 너무 들어버렸다는 자각을 요즘들어 종종 하게 됩니다

행복, 기쁨, 눈물, 의로움, 어떤 감정이든 지금 지나가고 있는 인생의 의미를 진하게 느껴볼 수 있는 영화 추천 부탁 드립니다
조용하고 사색적인 영화 추천해주세요
IP : 118.235.xxx.219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영화
    '22.5.2 11:33 PM (1.224.xxx.57)

    밤에 우리 영혼은 추천해요

  • 2. 넷플에서
    '22.5.2 11:33 PM (121.150.xxx.209)

    굿닥터 좋았어요. 인생사 다 나오는듯요.

  • 3. ...
    '22.5.2 11:47 PM (119.194.xxx.40)

    노트북이요

  • 4. 글쓴이
    '22.5.2 11:51 PM (118.235.xxx.219)

    1.224님 밤에 우리 영혼은 저도 좋게 봤네요 별거 아닌 일상의 소재와 느낌들을 차분하게 풀어서 더 좋았어요 전 눈치없는 편안함 후련함이 더 좋더라고요 감사합니다
    121님 굿닥터는 아직 안봤는데 이건 드라마인가요?

  • 5. 영화 노트북은
    '22.5.2 11:54 PM (118.235.xxx.219)

    안봤는데 멜로 영화인가보군요 감사합니다

  • 6. 오늘
    '22.5.2 11:55 PM (123.214.xxx.175)

    달마가 동쪽으로 간 까닭은? 봤는데
    잔잔하고 좋네요.
    무시무종 본래무일물
    출세간의 진리를 생각해 봅니다.

  • 7. 123님
    '22.5.3 12:05 AM (118.235.xxx.219)

    캬- 저도 이 영화 오래 간만에 한번 더 봐야겠네요. 님 워딩에 이마를 탁 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8. ㅇㅇ
    '22.5.3 12:06 AM (182.225.xxx.85)

    아무르 추천합니다

  • 9. ..
    '22.5.3 12:23 AM (175.116.xxx.85) - 삭제된댓글

    트란 안 훙의 이터너티,
    키아로스타미의 올리브 나무 사이로,
    왕가위의 동사서독,
    놀란의 덩케르크

  • 10. 182님
    '22.5.3 12:26 AM (118.235.xxx.219)

    감사합니다 그 영화는 저도 인상깊게 봤어요
    옛 시절 대화하며 잠든 와이프를 베개로 누를 때 남편 맘 어땠을지.. 딱 그때의 모습으로 아내에게 평안과 자유를 주고 싶었던 게 아닐까 싶더군요 물론 남편 본인이 기억하고 싶고 가장 매력적으로 느꼈을 모습으로요

  • 11. 175님
    '22.5.3 12:32 AM (118.235.xxx.219)

    동사서독 못본 건데 추천 감사드립니다

  • 12. ....
    '22.5.3 12:46 AM (124.54.xxx.252)

    타인의 삶 어떨지요

  • 13. CRAK2
    '22.5.3 12:55 AM (211.212.xxx.179) - 삭제된댓글

    넷플릭스에 '내사랑'
    보셨을거 같긴하지만 추천합니다.

  • 14. ...
    '22.5.3 1:13 AM (221.151.xxx.109)

    미 비포 유
    말레나

    인생은 아름다워나
    쇼생크 탈출은 다 보신거죠?

  • 15. 프랑스 영화
    '22.5.3 1:36 AM (58.140.xxx.33) - 삭제된댓글

    다가오는 것들.
    프랑스판 여자의 일생??
    좀 지루한 감도 있지만 잔잔하니 한번 볼만해요.

  • 16. 굿닥터는
    '22.5.3 1:45 AM (121.150.xxx.209)

    휴먼메디컬이고 미국드라마시리즈에요. 자폐증 의사의 성장이야기인데 소통이 어려운 의사가 주변에 사람들과 소통을 넘어선 좌충우돌 해결책도 제시하고 풀어 가며 코로나까지 연결 되어요. 복잡하지 않아 맘 추스리며 이런저런 생각들이 하기 좋은 시간들였어요.

  • 17. 콜미바이유어네임
    '22.5.3 2:51 AM (49.163.xxx.14)

    로마
    플로리다 프로젝트
    천국의 나날들

  • 18. 딱 생각나는거
    '22.5.3 4:27 AM (175.121.xxx.236)

    그랜 토리노

  • 19. ㅇㅇ
    '22.5.3 4:46 AM (222.96.xxx.192)

    영원과 하루
    안개속의 풍경
    베를린천사의 시
    제 7의 봉인
    체리향기
    나의 즐거운 일기
    과거가 없는 남자
    리브 앤 비컴
    그린파파야향기
    사형대의 엘리베이터
    도그빌
    율리시즈의 시선

  • 20. 그냥
    '22.5.3 5:57 AM (222.239.xxx.66)

    미드나잇 인 파리
    세상의 모든계절
    보이후드
    비포선라이즈 시리즈

  • 21.
    '22.5.3 7:17 AM (42.25.xxx.80) - 삭제된댓글

    고레에다 히로카즈의 모든 영화

  • 22. 저는
    '22.5.3 8:04 AM (211.245.xxx.178)

    그린파파야향기요..

  • 23. 3523
    '22.5.3 9:09 AM (122.34.xxx.249)

    드라이브 마이 카

  • 24. 잔잔
    '22.5.3 9:52 AM (106.101.xxx.24)

    내사랑 블루재스민

  • 25. 적요
    '22.5.3 10:23 AM (211.206.xxx.160)

    노매드랜드 와 랜드 추천해요.
    둘다 시작이 비슷해요. 가족을 잃고 길떠나는 여자의 이야기.
    노매드랜드는 캠핑카를 타고 떠돌고
    랜드는 산속으로 들어갑니다.
    풍경이 무척 아름답고 여주인공들의 쓸쓸하면서도 강인한 모습.
    인간은 결국 혼자라는 느낌. 자연은 참 아름답구나 하는 느낌.
    다 좋습니다.

  • 26. 지구별산책
    '22.6.3 10:02 PM (110.14.xxx.184) - 삭제된댓글

    영화 저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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