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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택배포장비닐을 뜯어서 침대에 올려둔 남편.

dddd 조회수 : 3,828
작성일 : 2022-05-02 21:14:41
위생관념. 없는 남자랑 살기 참 힘드네요.


저는 항상 집이 정돈되어 있기를 바라는데

남편은 난장판이어도 편안함을 느낀대요.

오늘은 아들 방 침대에 아들 책 택배 비닐 (밖에서 온갖 택배들과 섞였던)이 올려져있어요. 뜯은 상태로. 침대에. 

아. 진짜. 

욕나옵니다. 

아직 미혼이신분들.

위생관념. 비슷한 분들이랑 결혼하세요. 


어지러진것 봐도 편안함을 느끼는 분은 비슷한 분과 결혼하시고


정리정돈되지 않으면 괴로운 분은 그런 분과 결혼하세요.

아주. 진짜 짜증납니다. 
IP : 175.113.xxx.6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5.2 9:19 PM (220.117.xxx.26)

    그렇죠
    친정엄마도 이러고 어떻게 사냐 하면
    둘이 똑같으니 안 싸우고 산다 해요
    개판이지만 행복하게 ㅋㅋㅋ

  • 2. ...
    '22.5.2 9:22 PM (49.161.xxx.172) - 삭제된댓글

    휴....
    피곤 피곤.

  • 3. 저도 극혐
    '22.5.2 9:24 PM (110.35.xxx.110)

    사람마다 청결 예민 포인트가 제각각인데 저는 택배박스 절대 집안에 들이지 않아요.현관 바닥에 두고 뜯어서 내용물만 들고 들어오고 박스나 택배봉투는 현관에 뒀다가 바로 재활용장소로~
    근데 티비 보면 많은 사람들이 택배박스를 밥먹는 식탁위에 놓고 뜯고 하더라구요~
    저도 원글님처럼 침대위에 택배봉투 올려놓는것도 극혐이에요

  • 4. 아들이
    '22.5.2 9:25 PM (114.203.xxx.133) - 삭제된댓글

    잘못한 것 같은데 왜 결혼을 운운하시는지?

    혹시 남편이 아들 책을 먼저 뜯어보고 비닐을 아들 침대 위에 놓고 왔다는 말씀인가요.??

    그 정도는 그냥 누구든지 치우면 될 일 아닌가요?

  • 5. ㅇㅇ
    '22.5.2 9:31 PM (58.124.xxx.225) - 삭제된댓글

    저도 집 들어와서 외출복으로 침대위에 맞지도 않거든요. 택백
    상자는 반드시 바닥에 뫃고 열구요.

  • 6. ssss
    '22.5.2 9:35 PM (175.113.xxx.60)

    뭐라고 하니.

    아들 발이 더 더럽다고 하네요. 더 열받아요.

  • 7. .,
    '22.5.2 9:44 PM (180.64.xxx.40)

    그래서 저는 택배온건 제가 다 뜯어요
    건드리지 말고 현관문 바닥에 그냥 두라고.
    택배 상자가 얼마나 더러운지 그걸 모르는듯 해요

  • 8. 성향
    '22.5.2 10:00 PM (108.28.xxx.35)

    이게 정말 성향이 다른데 남여차이인지 성격 차이인지 정확히 모르겠어요 부부 의사이고 결벽증 같은거 없고 저는 더럽진 않은데 정리를 잘하진 못하거든요 근데 더러운거는 너무 싫은데 남편이 비데 단다고 변기 뚜껑 뗄때 쓴 렌치 (십년이상 쉬와 ㄸ 물이 튄 나사를 돌린) 를 부엌 아일랜드에 올리고 설명서를 보는거예요 저는 당연 바닥에 종이 깔고 내려오라고 하죠 그럼 남편은 짜증난다는 듯 한숨쉬어요 저는 그게 이해가 안가죠. 또 남편은 출근할때 편한 신 신고 가서 정장 구두 신는데 정장 구두를 들고 신장에 갈때 가끔은식탁 의자에 놓고 뭘 읽어요 그리고 밖에 식당같은데서 맨바닥에 가방 놓고 그거 가져와 식탁에 올리고. 아 진짜 그렇때 너무 싫어요 아무 생각없는사람 같아서

  • 9. 흠…
    '22.5.2 10:04 PM (1.252.xxx.163)

    tv 보면서 더럽다고 생각될 때가 택배 상자 그대로 식탁이나 조리대 올리는 장면이랑(나혼산, 편스토랑 같은 데서 많이 그러더라구요) 여행 캐리어 침대에 펼쳐놓고 짐 싸는 장면 나올 때예요.
    택배 상자 얼마나 더러운데(바퀴가 숨어서 나올 때도 있다고 하죠) 저도 베란다나 다용도실에서 개봉하고 꼭 바로 손 씻어요.

  • 10. 본인만
    '22.5.2 10:06 PM (99.228.xxx.15)

    피해자라고 생각하지마세요. 위생관념 이런건 제일 나중문제고 나만 옳고 너는 틀렸다고 생각하는사람이 배우자로선 최악이에요.

  • 11. 음..
    '22.5.2 10:11 PM (112.154.xxx.91)

    위생 별로 안따지는 사람인데 택배상자를 침대에 올리는건 저도 싫어요. 근데 남자들은..또 모르겠어요

  • 12.
    '22.5.2 11:25 PM (223.38.xxx.232)

    결혼 신중합시다. 이런경우 둘다 가해자이자 피해자입니다.

  • 13. 바람소리
    '22.5.3 1:08 AM (59.7.xxx.138)

    외출복입고 침대에 앉아서 양말 신는 남편 보기 힘들어요 ㅠ

  • 14. ...
    '22.5.3 9:05 AM (110.13.xxx.200)

    있을수 없는 일이죠. 침대라니..
    식탁도 말안되지만 닦을수라도 있지..
    침대는 이불빨래로...ㄷㄷ
    몰라서 그렇지 택빼상자 바닥에서 암청 뒹굴러 다니다 넘어온거죠.
    상차 하차하면서 .. 어후..

  • 15. ..
    '22.5.3 9:38 AM (223.38.xxx.251)

    저두 이거 넘 싫어요..
    남편도 정돈 안 된 상태에 어떤 스트레스도 안받아요
    저만 치우고 정돈하고..근데 지금 육아로 저도 포기중..
    택배 박스 더러워서 저는 현관 바닥에서 뜯는데
    식탁에 올려서 뜯는거 보면 휴..안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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