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신경치료가 안돼서 대학병원 갔는데요

ㅇㅇ 조회수 : 4,412
작성일 : 2022-05-02 18:00:52
의사말로는 신경치료가 효과없다는건 뿌리쪽 문제일 확률이 크다
그래서 환자가 원한다면 치아를 발치후 소독해서 다시 이식을하는 치료를 하겠다고..이게 비용이 100만원이래요
근데 이렇게 치료하고 좋아질수도 있지만 안될수도 있고 최악은 발치해야할수도 있다네요
생각해보라는데 어떡해야할까요?
남편은 임플란트하는게 어떠냐는데..
혹시 해보신분들 어떠셨나요?
IP : 211.209.xxx.126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5.2 6:18 PM (211.209.xxx.126) - 삭제된댓글

    누구 해보신분 없으시나요?

  • 2. 걍..
    '22.5.2 6:35 PM (118.235.xxx.21) - 삭제된댓글

    임플란트하세요.
    운 좋게 잘 되는 경우도 있는데. 장기적으로 뿌리가 흡수되어 발치할 수도 있고,
    임플란트 비싸거나 대중적이지 않을 때 마지막으로 한번 해 보는 술식입니다.
    돈이 많이 들어도 실패해도 좋으니 내 치아를 끝까지 살려보겠다는 분들에게 동의서 받고 하는 술식입니다.

  • 3. ㅇㅇ
    '22.5.2 6:53 PM (211.209.xxx.126) - 삭제된댓글

    그런가요??ㅜㅜㅜ

  • 4. ㅇㅇ
    '22.5.2 6:59 PM (211.209.xxx.126)

    저는 꼭 이를 살려보고싶었는데...ㅜ
    근데 돈도 100만원이라 너무 부담이고 혼란스럽네요

  • 5. 실패해도
    '22.5.2 7:01 PM (121.176.xxx.108) - 삭제된댓글

    환불 안됩니다.술식도 어러워요.

  • 6. 가구
    '22.5.2 7:02 PM (220.72.xxx.116)

    무조건 이식술 하셔야죠.

    아 이를 뽑고 임플란트를 하라니 충격적입니다.

    저도 같은 고민을 했었는데, 병원 간호사가 더 잘 되려는 걸 왜 고민하냐는 반응이더라구요.

    저는 수술 예약후 날짜 기다리던 중 다행히 염증이 가라앉아서, 수술을 취소하고 크라운 씌울 수 있었어요.

    같은 상황이라면 다시 또 수술합니다.

    성공확률도 높아요. 넘 걱정 마세요.

    이는 한번 빼면 그냥 끝입니다.
    임플란트는 내 치아만하지 못해요.

  • 7. 음 ....
    '22.5.2 7:04 PM (211.36.xxx.77)

    위 댓글에
    돈이 많이 들어도 실패해도 좋으니 내 치아 끝까지 살려보겠다는 ... 댓글에 동의합니다.

    저는 치과의사, 치위생사 아니고
    많은 치과 치료를 받은 사람이구요.

    저 방법은 성공확률이 높지 않아요.
    저도 발치 권하는 치아를 재크라운, 포스트로 살렸지만
    3년 쓰고 결국 발치하고 임플란트 예정입니다.

    제가 치과에 돈 안아끼는 편인데
    100만원으로 현재 치아 수명 몇년 늘리는 것이 괜찮다면
    해보시라고 하겠지만 ...
    100만원이 큰 돈 이시면 조금 더 생각해보세요.

  • 8. 가구
    '22.5.2 7:04 PM (220.72.xxx.116)

    대학병원에서 교수가 하는 이식술은 해볼 만합니다.
    저는 고질적인 치과 환자였어요.

    개인병원에서 이뽑으라는거, 다 대학병원에서 살리고.
    지금 임플란트 하나도 없어요.

    다 제 치아...

    이식술 개인병원 큰 곳에서도 하지만,
    대학병원하고 비교하면 안돼요.

    전 세브란스 치대병원 다녀요.

  • 9. 무조건
    '22.5.2 7:06 PM (121.176.xxx.108) - 삭제된댓글

    이식하라는 분은 치아재식술이 뭔지 알고하시는 말씀이지...

  • 10. 가구
    '22.5.2 7:10 PM (220.72.xxx.116)

    이를 뽑아, 뒤집어 뿌리를 자르고 염증 치료 후 재빨리 재식하는 술이지요.

    임플란트 하라는 소리는 치아 하나의 가치가 얼마나 큰지 알고나 하는 얘기인지.

    치과 치료는 의사 경험과 노하우 그리고 양심까지 모든게 복합적으로 작용해요.

    죽은 치아가 여러개고,
    치과에서 큰 수술도 두 번 받았습니다.

    전 대학병원에서 보존치료로 권하는건 내 몸을 위해 투자할 만하다고 봅니다.

  • 11. 가구
    '22.5.2 7:12 PM (220.72.xxx.116)

    '신경이 죽은 치아 수 개', '치조골 종양 수술', '턱 수술' 다 거쳐봤습니다...

    잘 판단하세요.

  • 12. ㅇㅇ
    '22.5.2 7:14 PM (211.209.xxx.126)

    경기권대학병원을 갔는데 서울쪽으로가면 실력이 더 나을까요?

  • 13. 누가뭐래도
    '22.5.2 7:15 PM (115.164.xxx.239)

    처음부터 나에게 맞춤으로 자라난 내 치아가 나에겐 가장 좋은거죠.
    살릴수 있으면 살리는게 좋지않을까요?
    치과선생님이 실력있다는 전제하에서요.

  • 14. 저도
    '22.5.2 7:32 PM (61.77.xxx.195)

    저도 같은 경우인데요
    1년전 신경치료하고 크라운씌웠어요
    근데 계속 안맞고 아프고 그러더니 지난주에 원글님같은
    얘기를 의사가 하더라구요 ct찍어보더니 염증이 있다는
    거예요 3개월지켜보고 판단하자는데 너무 화나더라구요
    크라운 씌울때 신경치료를 잘못한건지 그때는 별말없더니
    계속 상태체크만 하다가
    잘아는 개인병원인데 대학병원으로 가야하나
    지금의사가 처음부터 치료했으니 끝까지 맡겨야하나

  • 15. ...
    '22.5.2 7:33 PM (121.132.xxx.187)

    자기치아살리세요 저는 뽑으라는 거 몇 년만 더 써도 좋다고 실패해도 좋다고 내 치아 살렸어요 그렇게 크라운 했는데 지금 7년째 이상 없네요 물론 그쪽 치아 조심합니다

  • 16. 아..
    '22.5.2 7:36 PM (121.176.xxx.108) - 삭제된댓글

    그러시구나...
    220.72님이 잘 아시네요.
    근데 실패하고 환불 못 받아도 괜찮아하는 사람이 별로 없잖아요.

  • 17. 가을
    '22.5.2 8:42 PM (112.152.xxx.238)

    저, 재식술 했어요. 지금 3년 넘었는데,
    아주 잘 쓰고 있어요. 꼭 대학병원 명의를 찾아 가셔야 해요

  • 18. 가구
    '22.5.2 9:00 PM (220.72.xxx.116)

    연대 치과대학병원 가보세요~

    저는 보존과는 세브란스.
    구강외과는 서울대 치대병원 다녀요.

    서울대에서도 보존과 치료 해봤는데, 세브란스가 더 나았고.

    연세대에서 구강외과 치료 받았는데, 결국 치료나 수술은 서울대 구강외과에서 받았어요.

    그냥 여러 교수 겪어보니 그 조합이 좋아 정착했는데, 참고하세요.

  • 19. miamia
    '22.5.2 9:02 PM (175.126.xxx.63)

    무조건 이식술이죠 저랑 친한 아이친구 엄마가 똑같은 경우로 계속 신경치료하다가 갑자기 이가 빠졌어요 급하게 근처에 이식술하는 병원가서 했는데 대학병원에서 막 나와 개원하신 병원이였어요. 4년전이었고 지금도 멀쩡하고 부작용없고요 내가 뭔가 했었나 싶데요

  • 20. ㅇㅇ
    '22.5.2 9:11 PM (211.209.xxx.126) - 삭제된댓글

    세브란스 교수님 성함을 좀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초성이라도요

  • 21.
    '22.5.2 10:15 PM (182.215.xxx.37)

    치과 참고합니다

  • 22. 익명
    '22.5.3 4:12 PM (115.139.xxx.41)

    신경치료 몇번 해보셨어요? 저는 같은 치아를 8-9회 정도ㅠ 하고 겨우 나았어요. 나이가 30대 중반인데, 6회차 정도에 의사쌤이 재식술 얘기를 하긴 했었어요. 그치만 아직 나이가 어리니 신경치료 한번만 더 해보자 한번만 더 하다가 결국 신경치료 선에서 끝났죠. 병원을 여러 군데 가 보세요.

  • 23. ㄴㄱㄷ
    '22.5.3 7:48 PM (124.50.xxx.140)

    신경치료 대학병원 참고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35333 아이들 성적으로 얼마나 압박하시나요? 14 레베카 2022/05/03 2,371
1335332 문체부장관후보 "우리가 잘사니까 강제징용 배상은 우리가.. 15 뭔소리? 2022/05/03 1,964
1335331 전신 마사지효과 2 456 2022/05/03 2,552
1335330 남미 사람들은 없이 살아도 항상 행복하더던데... 맞나요..? 25 남미 2022/05/03 4,543
1335329 데우스 엑스 마키나가 절실한 지금 4 ... 2022/05/03 759
1335328 당근에 진상이 그렇게 많나요? 7 ^^ 2022/05/03 1,780
1335327 비타민 디 부족 검사 6 병원 2022/05/03 1,919
1335326 나의 해방일지에서 조태훈(이기우)이 기정에게 마음 있는거 맞죠?.. 20 ... 2022/05/03 4,730
1335325 일본인 친구가 있는데요 11 iii 2022/05/03 3,890
1335324 추어탕은 성인병 환자에겐 해가 없는 음식인가요? 7 80대 2022/05/03 1,929
1335323 청와대 이전 국민투표 안됩니까? 11 답단하다 2022/05/03 881
1335322 허리통증으로 대학병원에 입원했는데요... 6 ... 2022/05/03 2,835
1335321 베스트에 살안찌는 습관 총정리에 차전자피 뭐예요? 10 습관 2022/05/03 3,554
1335320 민주"김건희 외교공관 방문 CCTV 공개해야".. 22 ㅇㅇ 2022/05/03 3,044
1335319 유툽 보는데 윤여정씨가 나왔는데 10 유투브 2022/05/03 3,453
1335318 사이버전 전사 10만명 육성 한다네요 43 .. 2022/05/03 3,532
1335317 파김치가 짜요!! 10 도와주새오!.. 2022/05/03 1,664
1335316 글이 흐리고 퍼지는건 노안이라 그런거죠? 4 ... 2022/05/03 1,602
1335315 남편이 오지 말래라고 하는 사람 심리는 뭘까요? 5 ㅇㅇ 2022/05/03 2,965
1335314 주위에 잘 사는 사람이 많은 시어머니가 좋네요 17 2022/05/03 4,848
1335313 당근 사기는 방법이 없나요 5 .. 2022/05/03 1,489
1335312 뜨거운 싱어즈 남자 중창 바람의 노래 5 감동 2022/05/03 2,253
1335311 나는 자식들에게 어떤 엄마여야 할까? 12 50대 2022/05/03 3,225
1335310 전부 감옥 보내야할 놈들을 청문회 한다니 20 조국 2022/05/03 1,554
1335309 소도시 작은 아파트 구해서 살고 싶어요 24 ㅇㅇ 2022/05/03 4,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