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빠 혼자 키우는 어린 아이가 1형 당뇨라는데 어떻게 도와줄까요?

복 받으세요 조회수 : 3,465
작성일 : 2022-05-02 16:36:24
어떻게 알게 되어서 비정기적으로 후원하는 집인데요 

엄마는 빚지고 가출하고 
다리 불편한 아빠가 어린 딸을 혼자 키우는 집이에요 

갑자기 아파서 병원에 갔는데
1형 당뇨 진단을 받았고

다행히 약값이나 이런건 80-90프로 지원 받는다는데 
워낙 없는 형편이라 
갑자기 응급실 신세 몇번지고 하니 진짜 얼마 안되는 저축은 금방 다 써버리게 되는것 같아요...

제가 주민센터 사회복지사분께도 상담하라고 했는데 

이런 분들 어떻게 사회복지 기관이나 이런곳에서 도움 좀 받게 할 수 있을까요?
저는 그런곳에 후원만 해오던 사람인데 제가 거기에 전화라도 걸어볼까요.. 

제가 가끔씩 약값 병원비 보내고는 있는데 저도 뭐 부자도 아니고.. 
아빠는 그래도 청소일이라도 해야 돈이 나오고 
참.. 왜 어려운 집에 이렇게 더 어려운 일을 주는지 신이 원망스럽네요 

이런분들 복지 재단이나 이런곳에서 도움 받을 수 있으려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IP : 1.234.xxx.55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5.2 4:40 PM (220.116.xxx.18)

    의료급여 대상 안되나요?
    미성년 만성질환이면 혜택 가능할텐데요
    1, 종, 2종 뭐가 되도 우선 아이 의료비는 훨씬 도움 받을텐데요

  • 2. ...
    '22.5.2 4:43 PM (220.116.xxx.18)

    거주지 주민센터나 구청 사회복지과 같은데 먼저 상의하세요
    아빠 장애인, 아이 만성질환이면 재산이나 직업 따져서 보조 받을 수 있을 거예요
    1차적으로는 국가에서 지원 받을 수 있는 것부터

  • 3. ...
    '22.5.2 4:44 PM (125.140.xxx.71)

    https://www.miral.org/main/main.asp

    밀알복지재단. 여기도 한 번 알아보세요.

  • 4. ...
    '22.5.2 4:45 PM (220.116.xxx.18)

    국가 지원 이외에도 다른 단체도 연결해 줄 수 있을 거예요
    아빠 직업이 마땅치 않다면 구직도 도와줄 수 있고요

  • 5. 복지대상자
    '22.5.2 4:46 PM (119.200.xxx.62)

    주민센터에서 복지대상자 발굴이라고 대상자를 찾는 작업을 해요. 아이 주소지 주민센터에 알려주시는것도 방법일거 같아요.

  • 6.
    '22.5.2 4:49 PM (121.167.xxx.120)

    1종이면 비급여 빼고 다 무료예요
    비 급여 자기 부담금도 많이 나오면 주민센터 담당 복지사에게 얘기하면 긴급자금으로 그 돈도 나와요
    그 아이 담당하는 사회복지사랑 상담해 보세요

  • 7. 지나다가
    '22.5.2 4:55 PM (121.127.xxx.83)

    본인이 동사무소 복지과에 가셔서
    상담만 하셔도 재깍 지원이 나오는데
    왜 그걸 못하실까요.
    원글님이 데리고 가셔서 상담하게 하면
    안될까요???

  • 8. 보건소
    '22.5.2 5:04 PM (116.125.xxx.12)

    보건소에 연락하면 도움받을수 있어요.
    제딸이 희귀질환이라 약값이 무지 비싼데
    보건소에서 도움 받을수 있었어요

  • 9. 에고
    '22.5.2 5:16 PM (1.234.xxx.55)

    댓글이 많이 달려있네요

    상담했구요
    저도 이번에 처음 알았는데 의료 급여 받아도

    이게 먼저 돈을 내고 환급받는거고
    보건소 먼저 들려서 확인 받고 의뢰서 받고 민간병원 가야 환급받는 구조라서

    밤에 갑자기 아프거나 해서 병원가면 그건 해당이 안되요

    다 알아봤는데 지원이 제한적이라 추가적으로 도와줄 수 있는거 물어본거에요

  • 10. 에고
    '22.5.2 5:17 PM (1.234.xxx.55)

    거기다 아빠는 여하튼 밖에 나가서 돈 벌어야 하는데
    아기 아프면 자꾸 빠져야 하니까..

    의료 급여로 해결되는 건 정말 일부분이더라구요
    그래서 민간 복지재단 추가 되는게 있나 물어본거구요

    이번 주말도 갑자기 아프니 응급실 두번 다녀오니 50만원.. 어려운 집에서는 정말 큰 돈 이쟎아요

  • 11. ...
    '22.5.2 5:29 PM (220.116.xxx.18)

    뭘 잘못 알고 계신데요
    의료급여 미성년 만성질환으로 1종 받으면 비급여 빼고 거의 횟수제한 금액 제한 없이 무료인데요
    환자는 그냥 진료 약 받고 정산은 구청이 해요
    성인은 금액 횟수 제한이 있지만 그것도 해결방법 다 있고요

    지금 쓰신 건 의료급여 아니고요
    그런거면 그집에 재산이 있거나 다른 이유가 있어서 수급자 지정을 못 받는 케이스일겁니다
    더 잘 알아보세요

  • 12. 윗님
    '22.5.2 6:07 PM (1.234.xxx.55)

    아 네 한번 더 알아보라고 할께요

  • 13. ...
    '22.5.2 6:22 PM (220.116.xxx.18)

    애기 아빠가 원글님한테 오픈 안하는 뭔가가 있는 것 같은데요
    지금 쓰신 조건으로 수급자 혹은 차상위도 지정 못 받는 건 이유가 있을 거예요
    너무 깊이 관여하지 마세요

    제 3자가 도와줄 수 있으면 좋겠지만, 일단은 본인이 직접 방법을 찾을 수 있어 보입니다

  • 14. 윗님 말씀이
    '22.5.2 7:39 PM (49.174.xxx.40)

    맞아요. 대대적으로 발굴해요. 기초수급자, 차상위
    동주민센터에서 놓치지 않거든요.
    그리고 이미 받고 있으면 관련 복지 혜택 다 받아요

  • 15. ㅇㅇ
    '22.5.2 9:45 PM (222.97.xxx.75) - 삭제된댓글

    ㅣ종이면 진료비 무료 또는 ㅣ천원 에서
    1500 원정도이고 이또한
    적립금에서 무료 차감이예요
    금액 먼저주고 나중차감 한다는건
    잘못알고계신듯
    접수하고 진료비 청구에 ㅣ종급여뜨고
    적립금 차감 자동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33727 자기변명 강하고 잘못인정 안하는 아들 8 고3아들 2022/05/03 4,248
1333726 5월 3일 국회의사당역 6시 평화 2022/05/03 794
1333725 20년만에 한국가서 느낀것들 71 2022/05/03 26,446
1333724 40중반, 비전공자, 초등 아이 영어 공부방 어떤거 같아요~? .. 22 .... 2022/05/03 3,191
1333723 5월인데 춥고 날씨가 이상한거 같은분들 보세요. 11 111 2022/05/03 5,660
1333722 상업 건물내 장애인 화장실을 비장애인이 사용해도 되나요? 13 장애인화장실.. 2022/05/03 5,309
1333721 30원 ... 클릭 8 ㅇㅇ 2022/05/03 2,386
1333720 학원 선생인데 애들 부모 학벌 이야기 해요 15 ㅇㅇ 2022/05/03 7,000
1333719 이젠 선족이 시장 나오는 세상 2 싫다 돌아가.. 2022/05/03 2,931
1333718 구글계정에 대해 쉽게설명좀부탁드려요ㅜㅜ 무식한질문다량;; 3 뭘모르는 엄.. 2022/05/03 1,139
1333717 박보균 중앙일보 출신이네 6 ........ 2022/05/03 1,175
1333716 '방석집'에서의 논문 심사.."마담과 아가씨들이 축하&.. 7 에휴 2022/05/03 2,453
1333715 저는 고대가족 이상한 거 맞는 거 같은데요 ~~ 46 저는 2022/05/03 6,323
1333714 열딱지나는 중3맘글받아 제가 이어씁니다. 9 ㅎㅎ 2022/05/03 2,484
1333713 살 안찌는 습관 총정리 92 ㅇㅇ 2022/05/03 29,895
1333712 개훌륭 가온이네 동네 어디일까요? 궁금 2022/05/03 1,394
1333711 해방에서 구씨의 머리스타일 5 2022/05/03 3,310
1333710 (조언절실) 롯데리아에서 맛있고 가성비 좋은 햄버거가 뭘까요? 4 롯데리아 2022/05/03 1,642
1333709 이혼하신분들 면접교섭요 3 회복 2022/05/03 1,527
1333708 자기집은 고대가족이라고 하는 아이가 있어요. 73 ... 2022/05/02 14,777
1333707 요즘 고등학생 출산장려하는 분위기인가요? 17 이상해 2022/05/02 3,020
1333706 아이사춘기와 저의 갱년기가 겹친거같아요.. 7 2022/05/02 2,204
1333705 우리딸 친구들 ㅎㅎ 14 ㅋㅋ 2022/05/02 4,541
1333704 전세계약은 2년씩밖에 못하나요?sos 4 2022/05/02 1,730
1333703 내일부터 고등학생 자식 투명인간 취급할겁니다. 13 홧팅 2022/05/02 6,3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