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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있다가 정년퇴직 하셨음 좋겠네요.

ㅇㅇㅇ 조회수 : 2,688
작성일 : 2022-05-02 15:58:58

정년퇴직을 올해 말에 앞두신 남자선배님이   일하시는 부서가 이동하면서 이동하는 부서에서는 안 받는다고 해서


제가 일하는 부서로 왔는데요.

 

그냥 조용히 있다가 그냥  가셨음 좋겠는데  같이 근무하면서  일을 자꾸 벌리셔요.

 

일을 찾아서 하니까 저도 해야 하고....많이 부지런해요. 그렇게 찾아 다녀요

 

열심히 하는건 좋은데...............그냥 조용히 있다가 가시지.....


이게 제 솔직한 맘입니다.

 

심심하신지 퇴근 후  뭔 술자리를 만들라고 하시고...


여기는 여직원이 많으 부서이지만 누가 좋아하겠어요.  각자 회비내서 가는 회식인데...


환영회 해달라고 해야 겠다 그런식으로 농담인지? 진담인지?


 나이 차이 많이 나는데 그런 자리 누가 가고 싶어 하는지? 저는 싫거든요.

 

아~~ 그냥 조용히 있다가 가셨음 좋겠는데...


저번달에 같이 가깝게 일하는 사람들까리  밥 먹자고 해서 안 갔어요.



IP : 121.190.xxx.5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5.2 4:04 PM (125.190.xxx.212)

    헐 각자 회비내서 가는 회식도 있어요?;;;;
    요즘 직원들이 원치않는 회식은 잘 하지도 않는 분위기인데...
    이상한 상사네요.

  • 2. 이제
    '22.5.2 4:13 PM (180.64.xxx.41) - 삭제된댓글

    오랜 직장생활 동안 정년퇴임 두 분 있었습니다.
    한 분은 남성, 한 분은 여성.
    똑 같습니다.
    조직이 아닌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기 위한 일 만들기,
    내가 기침하면 어디까지 쓰러지나 두고보겠어 싶은 영향력 시험,
    아래 직원들의 의전, 대접 농담인듯 진담인듯 요구,
    감정기복과 스스럼 없는 역정과 몽리....
    많이 힘듭디다.

  • 3. ㅇㅇ
    '22.5.2 4:15 PM (121.190.xxx.58)

    조직이 아닌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기 위한 일 만들기-- 이 심리는 뭘까요? 정년퇴직 앞두고 있는데 자기 존재감을 드러내고 싶은 심리요?

  • 4. 이제
    '22.5.2 4:21 PM (180.64.xxx.41) - 삭제된댓글

    이 조직이 이만큼 되는데 헌신한 부분이 크고, 지금도 그게 가능하다는 존재임을 확인시키고 싶어해요.
    퇴직하실 분이 얼마나 오래 재직했는지는 원글에 없으니 모르지만, 아무래도 처음에 그 조직은 지금과는 달리 심난했었겠지요.

  • 5. ㅇㅇㅇ
    '22.5.2 4:29 PM (203.251.xxx.119)

    요즘 회식 거절할 권리가 있어요

  • 6.
    '22.5.2 4:38 PM (211.206.xxx.238)

    팀 회식비로 회식해도 안가려하는데
    내돈내고 하는 회식 누가 좋아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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