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월요일만 되면 주말에 뭐했어?

ㅇㅇ 조회수 : 4,076
작성일 : 2022-05-02 14:51:19

회사에서 유일하게 주말에 뭐했어? 이번주에 뭐할거야? 묻는 사람이 3명 있어요.

월요일날 되면 어디 갔다 왔어? 묻고요.


매주 물어요ㅋㅋㅋㅋ

본인한테 되물어보면 그냥 집에 있었대요.


저한테 그러더라구요.  마땅히 할 말이 없어서 그런다고...

차라리 말을 하지 말지............


오늘도  주말에 어디 갔다 왔어? 네라고 대답............

잼있었어?  네...........라고 대답만 하고 가만히 있었네요.


걷기 하면 이 사람을 보는데.....

어제 운동 했어?  오늘 운동 할거야?


다리가 아파서 쉴까 생각중이라고 하니까  다리 아파도 무조건 해야 한다고....

다리가 아파서 걷기가 힘든데...


무조건 자기 생각이 맞다고 생각하는거 같음

IP : 121.190.xxx.58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5.2 2:53 PM (220.116.xxx.18)

    지금처럼 똑같은 질문에 똑같은 레파토리로 답하세요
    루틴으로...
    어디 갔다왔어? 아뇨 별거 안했어요
    재미있었어? 별로요
    그러다 재미없으면 그만 묻겠죠

  • 2. ...
    '22.5.2 2:53 PM (110.70.xxx.213)

    음... 그분이 싫은거죠?

  • 3. 원글녀
    '22.5.2 2:55 PM (121.190.xxx.58)

    당연히 싫죠....매주 금요일, 월요일날 매일 똑같은 질문해요.
    그냥 지나가도 되는데 저 질문..뭐가 저렇게 궁금할까요?
    나는 당사자가 말 안하면 절대 안 물어보거든요.
    뭐 저렇게 물어볼까? 짜증이 나요. 본인은 이야기 안하면서...
    처음에는 할말이 없어서 그런가 싶었는데 거의 2년 가까이 저러니...사람 미쳐요

  • 4. 안부
    '22.5.2 2:58 PM (1.240.xxx.179) - 삭제된댓글

    서로 뚱하게 새로운 한주를 시작하는게 아니고
    날씨등 가볍게 이야기하면서 시작하는거죠.

    동료끼리 평범하게 오가는 인사려니 하면 될텐데...

  • 5.
    '22.5.2 2:58 PM (220.67.xxx.38)

    그냥 그런 안부라도 물어서 대화하자는 거겠죠..참 삭막하네요~

  • 6. 저희
    '22.5.2 2:59 PM (121.137.xxx.231)

    사무실 직원들도 그냥 인사처럼 하는 말인데..
    전 별로 불편하거나 싫지 않던데요
    그런게 싫으시면 그냥 집에서 쉬었다고 하세요

  • 7. ㅎㅎ
    '22.5.2 3:01 PM (223.38.xxx.233)

    제가 외국 생활을 좀 했는데요 맨날 그런 질문이 스몰톡 시작이라서 한 동안 좀 부담스럽더라고요.
    일하는게 힘들 때라 주말은 최소한의 의무만 하고 조용히 쉬곤 했는데 그러다보니 대답이 심심해지고 세상 심심한 사람 취급하더라고요. 뭐 그러든가말든가 저는 계속 주말엔 잘 쉬고 먹고 했습니다.

  • 8. ..
    '22.5.2 3:02 PM (223.62.xxx.242)

    예민하세요.
    그 정도 질문은 가볍게 넘길수 있는 아량을 키워보세요.

  • 9. 하하
    '22.5.2 3:17 PM (39.7.xxx.161)

    서먹한거 싫어서 그냥 가볍게 이야기시작하는거죠
    정작 뭐했는지 관심없어요

  • 10. . .
    '22.5.2 3:22 PM (222.109.xxx.48)

    날씨좋죠
    밥먹었냐 류의
    질문에 이렇게까지 호들갑인데
    회사생활은 어케하세요

  • 11. 으음
    '22.5.2 3:25 PM (121.133.xxx.137)

    뭐가 문제죠?
    프라이버시 엄청 지키는 미국 사람들도
    월욜엔 주말 어찌 보냈냐는 인사는 일상인데...
    한국사람 밥먹었니?랑 똑같지않아요?

  • 12. 이런
    '22.5.2 3:25 PM (115.136.xxx.13) - 삭제된댓글

    안부 묻는것도 싫다니....

    애 써 물어주는 그분들에게 말해주고 싶네요
    그런 친절한 인사 건네지 말라고요.
    인터넷에 글쓸만큼 싫어한다고요

  • 13. 그냥
    '22.5.2 3:33 P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

    안부인사죠
    다들 인사 묻는데
    님만 빼면 왕따 느낌이라 더 싫을걸요?
    그래도 그게 낫다면
    진지하게 말씀 하세요
    안부 인사 묻지 말라고
    원글님은
    엘베에서 마주쳐도 인사하면
    짜증 나시겠어요?

  • 14. 그냥
    '22.5.2 3:34 PM (182.216.xxx.172)

    안부인사죠
    다들 인사 묻는데
    님만 빼면 왕따 느낌이라 더 싫을걸요?
    그래도 그게 낫다면
    진지하게 말씀 하세요
    안부 인사 묻지 말라고
    원글님은
    엘베에서 마주쳐도 인사하면
    짜증 나시겠어요

  • 15. ...
    '22.5.2 3:41 PM (203.251.xxx.221)

    그 사람도 싫은 거 꾹 참고 잘 지내보자고 말 붙이는거 아닐까요?

  • 16. ㅇㅇㅇ
    '22.5.2 3:45 PM (203.251.xxx.119)

    주말엔 쉬어야죠

  • 17. 걱정노노
    '22.5.2 3:48 PM (115.164.xxx.172)

    그냥 월요일 그런질문에대한 답매뉴얼을 만드세요.
    주말엔 당연 쉬어야죠.
    어디갔었어도 길게 말하기 싫어서 저는
    집에서 쉬었다고 말합니다. 밀린 빨래했다고..

  • 18. ㅋㅋㅋㅋ
    '22.5.2 3:52 PM (218.39.xxx.30)

    그 사람들도 님이 주말에 뭐했는지 하나도 안궁금해요.
    그냥 밥먹었어? 와 같은 스몰토크 인사일뿐입니다.
    사회생활하려니 몸에 베어버린거죠.
    그런거 싫다고 무게 둘 만한 깜도 아니네요

  • 19. 원글님
    '22.5.2 4:06 PM (118.221.xxx.29)

    뭔가 단단히 꼬였네요 이게 왜그리 화날일인가요

  • 20.
    '22.5.2 4:08 PM (121.159.xxx.222)

    하우해브유빈 파인 땡큐앤유 아임파인투

    네요

    진짜 편한사이는아니고
    난 너에게 유감이나 적의가없어 너도그러니 같다고
    전항상생각해요

  • 21. 그게
    '22.5.2 4:16 PM (118.235.xxx.141)

    그렇게 싫으면 말을 하세요.
    여기서 씹지말고.
    나쁜사람 아닌 사람을 그런 질문한다고 씹는건 아니죠

  • 22. 사회성
    '22.5.2 4:28 PM (118.235.xxx.141)

    진짜 드럽게 없는 것들끼리 주고받는 댓글 역겹네요.
    대답할거 없음 그냥ㅎㅎ웃고 넘길 질문을 하나하나 트집잡아 씹어대고 맞장구치고 참..

  • 23. ㅎㅎㅎ
    '22.5.2 4:39 PM (183.99.xxx.254) - 삭제된댓글

    윗님 시원시원 하심
    그냥 안부인사 일상대화잖아요

  • 24. 헐~
    '22.5.2 5:01 PM (175.208.xxx.235)

    쯧쯔~~ 진짜 82에 오면 세상에 별 사람 다 있다고 느껴집니다.
    주말 잘 지냈어? 와 비슷한 질문인데. 뭘 그리 기분 나빠하나요?

  • 25. ...
    '22.5.2 6:21 PM (118.235.xxx.5)

    사회생활 매너 지키려고 인사말 하는건데
    이렇게 반응하면 당황스러울듯요...

    서로간의 매너인데요..

  • 26.
    '22.5.2 6:38 PM (210.96.xxx.10)

    그 사람들도 님이 주말에 뭐했는지 하나도 안궁금해요.
    그냥 밥먹었어? 와 같은 스몰토크 인사일뿐입니다.
    사회생활하려니 몸에 베어버린거죠.2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35500 아흔 일곱되시는 할머니의 생신선물.. 17 2022/05/04 4,240
1335499 [코너별 다시보기] 3부 - 검찰 수사권 분리에 대한 전직 판사.. 5 쪽빛바다 2022/05/04 798
1335498 38 ㅇㅇ 2022/05/04 4,915
1335497 동네 음식점 위생상태 7 음식점 2022/05/04 2,996
1335496 아이 성적대로 엄마들간 서열 형성 10 웃겨요 2022/05/04 5,415
1335495 민주당이 윤석열에게 거한 선물 주는군요 33 .... 2022/05/03 6,025
1335494 '봉쇄' 상하이서 맞은 쓸쓸한 죽음..한국인 주재원 숨진 채 발.. 6 핑핑이등신 2022/05/03 4,675
1335493 이런 이삿짐업체는 처음이예요 @@ 15 기분좋은 하.. 2022/05/03 3,481
1335492 고딩자녀가 임신해서 애낳아가지고오면 9 고딩 2022/05/03 3,783
1335491 전기요 아래에 어떤 제품 쓰시는지요? 2 .. 2022/05/03 958
1335490 김진향 작가라고 아세요? 4 ㅡㅡㅡ 2022/05/03 1,639
1335489 펑미인 비누 써보신분 계세요? ㅡㅡ 2022/05/03 663
1335488 이준석 "이재명, 인천 출마? 그냥 도망가는 것&quo.. 23 .. 2022/05/03 2,461
1335487 돈 떼였던 분들 중 6 2022/05/03 1,850
1335486 요즘 또 몸소 느낀 주식 투자 명언 5 2022/05/03 4,704
1335485 생각보다 결혼해서 잘사는 연예인 54 누구 2022/05/03 23,245
1335484 종합소득세 세금이 갑자기 많이 나왔는데요 7 이상하다 2022/05/03 4,092
1335483 검수완박 되면 못하는 20가지…"아동학대 수사 중 성폭.. 31 진짜목적 2022/05/03 3,465
1335482 직장에서 무리만드는 사람은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5 2022/05/03 2,125
1335481 아이브로우 틴트 1 66 2022/05/03 1,142
1335480 내용 펑 9 ㆍㆍ 2022/05/03 2,146
1335479 날씨가 쌀쌀해졌네요,,, 2 써니베니 2022/05/03 3,500
1335478 LG 빨래개는 기계 여기저기 검색해봤더니 1 ㅇㅇ 2022/05/03 3,932
1335477 민영화 하겠다는 의지를 팍팍 보여주는 기사 4 챠라 2022/05/03 1,219
1335476 코로나 낫고난 후 달라진 점 3 코로나 2022/05/03 3,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