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가에 사는 노부부가 강아지 4~5마리, 고양이 4마리,소 두마리(송아지 갓 탄생 포함) 키우시더라구요.
어쩌다 마당에 들어와 낳은 새끼들을 다 거둬 들이신건데 새끼고양이 한마리가 밖에서 올무에 걸려 발이 절단된 채로 돌아왔는데 매일같이 약 발라주셔서 패혈증으로 가는 것도 막아주시고...동물 사랑이 남다르더라구요.
하물며 소도 매일 털 빗겨주고 산책을 함께 나가시더라구요.
소도 묶여만 있으면 갑갑하다고 산책시켜야 한다고 하시는데 참 대단하신것 같아요.
복 많이 받으시고 지금처럼 함께 편안한 여생을 보내셨음 하는 바램을 가져봤네요.
지나간 동물농장을 시청했는데....
감동 조회수 : 1,934
작성일 : 2022-05-02 13:21:10
IP : 219.249.xxx.18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5.2 1:21 PM (118.37.xxx.38) - 삭제된댓글난 완전 진화된 인간인지
사랑니가 하나도 안나왔다는...
아래 잠재해 있지도 않아요.2. 아..
'22.5.2 1:26 PM (117.111.xxx.68)소 산책 시키신다는 부분에
저 코끝이 찡했어요
심성이 고운분들 이라 복 많이 받으실거예요3. ᆢ
'22.5.2 1:46 PM (118.32.xxx.104)복받으시길..
4. ooo
'22.5.2 2:07 PM (180.228.xxx.133)나이 들며 느끼는건데
사람은 생명 귀한줄 아는 사람과
하찮게 생각하는 사람 둘로 나뉘는것 같아요.
지구 최상위 포식자 인간으로 태어났으면
말 못 하는 생명들 돌아볼 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해요.5. ㅇㅇ
'22.5.2 2:16 PM (121.159.xxx.2)그렇게 심성고운분들이 복 많이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6. ..
'22.5.2 2:21 PM (124.54.xxx.252)저도 봤어요
정말 힐링됐어요
동농에서 그런 동물과 함께 별 사건 없이 사는 평화로운 에피소드도 많이 나오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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