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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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과 전망이 어떨까요?
1. 흠
'22.5.2 12:24 AM (210.100.xxx.239)전망이랄 게 없어요.
2. 암흑
'22.5.2 12:24 AM (217.149.xxx.80)예나 지금이나 암흑.
3. 음
'22.5.2 12:25 AM (116.46.xxx.87)철학과에 전망을 운운한다는게..
그냥 그게 좋아서 학문을 하는거지 전망바라고 하는 학문은 아니죠..4. 넝쿨
'22.5.2 12:26 AM (119.67.xxx.9)제가 철학과 나왔는데 지금도 철학을 하는 동창은 다 유학갔어요
나머지는 로스쿨 언론고시 회계사 수능 다시 봐서 교대… 그런 식이고 제 애라면 철학은 복수전공으로. 충분하다 하겠어요5. ...
'22.5.2 12:27 AM (175.197.xxx.114)아하....감사해요
6. 전망은 뭐
'22.5.2 12:33 AM (14.32.xxx.215)예나 지금이나 암흑...
7. 넝쿨
'22.5.2 12:36 AM (119.67.xxx.9)글고 공부가 쉽지 않아요.
철학을 이해하려면 솔직히 문과 2프로 안에 못들면 진학 자체가 의미없다 봐요8. ...
'22.5.2 12:38 AM (175.197.xxx.114)네.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9. 본인들은
'22.5.2 12:53 AM (211.204.xxx.55)만족도가 높지만..부모 입장에서는 한숨나고
본업 살리려면 공부도 많이해야 하지만 사실 타고나야 합니다.
아직 어리니 책이나 꾸준히 보게 놔두세요.10. 행복한새댁
'22.5.2 12:54 AM (39.7.xxx.135)중2면 또 바뀌어요. 철학과 비난해서 쫌 미안한데.. 학부야 그냥 성적맞춰오는게 대 다수고.. 철학은 마니아 층이 있는데.. 그들이 대학원 많이 가거든요? 전.. 진심..좀.. 이상한사람 집합소 같았어요..ㅜ그래서 철학과 출신들 좀 힘들어요.
글고.. 유학 말씀하셨는데.. 독일 유학갔다와서 독일어 학원 강사하고..ㅡㅡ 그나마 인문쪽에 강의자리가 다양하게 있는편이긴 한데.. ㅡ윤리문제가 대두되면서 이공계에도 의무 시수 생김..
그래도 먹고살기 빡셔요. 인문이 다 그렇겠지만ㅜㅜ11. 그런데
'22.5.2 12:56 AM (122.34.xxx.60)저 아는 학생, 철학과 간다고 중학생 내내 그랬었는데 컴공과 가서 지금 인공지능쪽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고3때 적성대로 대학갑니다12. 차라리
'22.5.2 1:08 AM (183.101.xxx.133) - 삭제된댓글마인드가 인문계면
위의 분처럼 컴퓨터에 관한 기술을 배우고
철학은 취미처럼 공부하면
시너지 효과가 많이 클 거라 봅니다.
소프트웨어가 이과쪽 기술이라 생각하지만
저는 문과쪽 사고방식이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13. 딸애가
'22.5.2 1:30 AM (125.129.xxx.163)영화나 드라마 등 기획쪽 관심있어서 철학과 복수전공 중이에요...
하이브나 jyp 같은 대형기획사에서 직원 뽑을 때 철학과 출신 선호한다는 얘기도 있어요. 아이돌들 키우려면 세계관 등 필요한데 철학이 기본이 된다하더군요.
꼭 학문으로 접근하지 않고 응용, 실용에 접목해서 필요로 하는 분야가 좀 있더라구요.
아이가 좋아하면 책 많이 읽으라 하세요. 어떤 분야도 열심히 잘하면 자리는 있습니다.14. 아항
'22.5.2 2:56 AM (124.5.xxx.197)솔직히 문과 시대 찐문과인데 문송시대에 살아남기 힘들죠.
그리스 로마 시대로 가던지 조선시대로 가지 않는 이상은요.15. 비추
'22.5.2 2:57 AM (72.48.xxx.141)저희 남편이 서울대 철학과 졸업하고 지금은 미국에서 10위권에 있는 철학과에서 박사유학중입니다만 이정도 스펙으로도 아무것도 장담 못한답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잘 모르는데 위에 쓰신대로 공부가 쉽지 않아요. 수학이랑 비교하면 쉽겠네요. 실제로 영미철학은 논리학 기본이기도 해서요.
16. ...
'22.5.2 5:14 AM (211.109.xxx.157) - 삭제된댓글가족모임때마다 의대준비한다는 아이 붙잡고 의대를 왜 가냐 거기는 이젠 비전이 없다
의대를 가려면 인서울의대는 가야 한다 말씀하시던 친척분
자녀는 철학과 보내시던데요
철학과 졸업하고 지금 로스쿨 다녀요17. 서울대
'22.5.2 6:13 AM (211.218.xxx.114)서울대철학과깄는 남동생친구
지금대기업부장
책많이 읽는아이들이
철학과가고싶어해요
거의로스쿨이나곰무원많죠18. ㅇ
'22.5.2 6:21 AM (211.206.xxx.180)철학 전공에 유학까지 해서 교육학 강의한 사람 봤네요.
19. ......
'22.5.2 6:36 AM (149.167.xxx.55)마인드가 인문계면
위의 분처럼 컴퓨터에 관한 기술을 배우고
철학은 취미처럼 공부하면
시너지 효과가 많이 클 거라 봅니다.
소프트웨어가 이과쪽 기술이라 생각하지만
저는 문과쪽 사고방식이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22222
제 남편이요.20. ....
'22.5.2 6:53 AM (211.108.xxx.113)걱정하시는 부분이해는 갑니다만 중학교아이가 느끼는바가 있어서 철학과 간다고 한거라면 칭찬해줄것 같아요 책을많이 읽고 사유도 많이 하나봐요
또 관심사는 바뀌니 일단 저는 지지해줄것 같아요
그정도 성숙한 아이라면 철학과 가도 길이 있을거구요21. 철학
'22.5.2 7:00 AM (106.102.xxx.249)너무 매력적인 학문인데
찬밥 취급받는 게 너무 안타깝죠22. ....
'22.5.2 7:46 AM (121.166.xxx.19) - 삭제된댓글철학과 나오면 배고픈거 같더라구요
철학과 나온분들 모여 얘기할때 동창 근황
대부분 힘들어요
첨부터 돈에 초연한분들이라
기본적으로 그렇고
취업에도 불리하고
뭐 보기에 좋고 지식인인거는 맞는데요
자기 좋아하는거 하는 사람들이죠
시인 연극인 철학 비슷한 느낌이에요23. ::
'22.5.2 1:24 PM (1.227.xxx.59)철학과는 책을 무척 많이 읽고 좋아해야해요.
저희딸은 손에서 책을 않놓고 수시로 읽더라고요
공기업 들어가서 만족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