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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직장다니는 거 너무 피곤하네요.

ㅇㅇ 조회수 : 3,845
작성일 : 2022-05-01 16:01:49
맞벌이 부부 12년차입니다.
애 둘이고 부부 둘다 배터리 방전되어 겨우 사는 느낌이에요. 오후 시터분 계셔도 이래요. 주말도 힘들고..

요즘 저는 업무도 많고 집에 오면 너무 피곤해서 잠을 자도 개운하지가 않고 계속 졸려요. 이거 건강에 문제 있는 거 맞을까요?

첫째 학원 숙제도 챙기지 못하고 아이 학습에 빵구가 있는 것 같은데 붙잡고 봐주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이거 우울증일까요? 주말 내내 누워서 자거나 쉬어야 하는데 그럴 수가 없으니 하루하루 무표정에 왜 사나 싶습니다
IP : 223.38.xxx.4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궁
    '22.5.1 4:07 PM (1.222.xxx.103)

    번아웃 온거 아닌가요..
    짧게라도 넋놓고 그냥 쉬는게 방법인데
    직장 다니면서 쉽지 않죠

  • 2. ,,,,
    '22.5.1 4:23 PM (112.167.xxx.79)

    에구 어떤 상황인지 아니까 맘이 짠하네요. 애키우면 직장 너무 힘들어요. 그 놈의 돈이 뭔지
    원글님 기운내세요

  • 3. 오후
    '22.5.1 4:32 PM (118.235.xxx.5)

    직장생활 10년 넘게 하면 그냥 우울은 따라 오는듯해요ㅠ
    몸도 마음도 피곤한데 주말이라도 제대로 못쉬니
    더군다나 아이도 어리면 챙길것도 많고
    지금 이라도 할일 있어도 못본척 하고
    아무생각 말고 그냥 쉬세요
    저녁도 시켜드시고요
    저도 낼 하루만 더 쉬면 좋겠어요

  • 4. ...
    '22.5.1 4:39 PM (125.176.xxx.120)

    당연히 힘들죠.
    전 토요일 하루는 별도로 맡겨요. 토요일은 부부 온전히 쉬는거고요.
    학습 시터 따로 쓰시는 것도 고려해 보세요.

    몸이 힘들면 돈으로 떼우는 게 남는 거라고.
    저희 엄마가 그랬어요. 전 아이 볼 수 있는 성격이 아니라 차라리 직장이 낫더라구요.

  • 5. 힘내요
    '22.5.1 5:16 PM (1.126.xxx.173)

    전 엘레비트 힘들 땐 먹으면 힘 나더라구요.
    임산부용 철분 빵빵 한거라 다음날 안 졸립니다
    주말엔 성인 한명이 전담해서 애들보고 한명은 푹 쉬고 그렇게 지내요. 공부는 됬고 그냥 놀아주는 거나 열심히 합니다

  • 6. ..
    '22.5.1 5:27 PM (211.36.xxx.9)

    후. 진짜 직장맘들 존경합니다 ㅜㅜ 힘내세요!!

  • 7. 우웅
    '22.5.1 5:42 PM (175.223.xxx.114)

    병원가서 피검사로 간수치랑 갑상선 수치 검사좀 해보세요.

  • 8. ..
    '22.5.1 6:01 PM (116.37.xxx.92)

    여자는 40넘어서 직장이든 육아든 하나만 해야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 9. 진짜
    '22.5.1 6:36 PM (118.235.xxx.89)

    저 애들 대학생인데도 마찬가지 느낌인데,,,어린애들이면 시터가 계셔도 얼마나 손갈게 많아요ㅠㅠ 방전되는 느낌 넘 당연해요
    보약도 좀 먹고 주말에는 쉬고 그래야 살거 같아요
    진짜 직장맘들 대단하다는 생각 들어요

  • 10.
    '22.5.1 11:20 PM (119.67.xxx.249)

    그 기분 뭔지 너무 잘 알죠 ㅜㅜ
    특히 체력 바닥치면 이게 사는 건가 싶고.
    돈이 웬수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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