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6세 고모가 음식을 참 정갈하게 잘 하십니다
넘 맛있어서 저도 도전을 해 보았는데 성공했어요
열무김치는 엄마가 참 잘하셔요
동네 맛집으로는 소문이 났는데 김치를 전국구로 판매하기는
만만하지 않을 것 같아서 하루하루 동네분들 입맛 즐겁게 해드리고 있어요
고생 끝에 낙이 온 것이 맞을까요? 아님 그냥 지나가는 바람일까요?
전국구로 판매가 가능한 반찬 일 것 같아요
요즘 반찬은 무조건 심심해야 젊은 분들이 드셔요
짠 음식을 가장 싫어해요 김치도 심심해야 맛있다고 합니다
전통음식을 짜지 않게 할 수 있는 비법은 단순하지요 예전에는 김치냉장고가 없었으니
김치냉장고에 들어 갈 고추지를 짜게 담글 필요가 없지요
82 친구들의 좋은 말씀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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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뭐라고
내가 뭐라고
손님들이 자꾸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어요
꼭 오래오래 장사해주세요
좋은 말씀을 해주신다
내가 뭐라고
파마 하셨네
아프지마세요
코로나 때문에 힘드시죠
양반댁 내림 음식 같아요
좋은 말씀을 해준신다
내가 뭐라고
환자 분 드실꺼예요
시부모님 갖다드릴꺼예요
엄마가 아프셔요
친구에게 선물하려구요
좋은 말씀을 해준신다
내가 뭐라고
화가 날 때
포기 하고 싶을 때
몸이 지칠 때
약자를 대 할 때
내가 뭐라고
손님들이 자꾸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어요
꼭 오래오래 장사해주세요
좋은 말씀을 해주신다
내가 뭐라고
파마 하셨네
아프지마세요
코로나 때문에 힘드시죠
양반댁 내림 음식 같아요
좋은 말씀을 해준신다
내가 뭐라고
환자 분 드실꺼예요
시부모님 갖다드릴꺼예요
엄마가 아프셔요
친구에게 선물하려구요
좋은 말씀을 해준신다
내가 뭐라고
화가 날 때
포기 하고 싶을 때
몸이 지칠 때
약자를 대 할 때
나도 모르게 손님들 처럼
좋은 말이 마음에서 올라온다
내가 뭐라고
좋은 말이 마음에서 올라온다
내가 뭐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