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희빈이 실제 인현왕후를 저주했나요??
요즘 유튜브에
정선경이 장희빈으로 나오는 장희빈을 보고있는데
장희빈 시리즈중 제일 재미있고 실감나요.
보다가 드는 의문이
역사는 산자에 의해 기록된다고..
장희빈이 실제 신당을 차려놓고 인현왕후를 저주했을까요?
야사에는 죽기전 세자의 고환을 움켜쥐어
남자구실을 못하게 했다고하는데
세상 악녀 그런 악녀도 없게 기록이 되어
이게 실제일까 문득 궁금해지네요.,.
1. 그럴리가
'22.5.1 4:01 PM (116.120.xxx.27)다 허구~
인현왕후성격이 외려 더 대단했대요
최초로 후궁 매질한 중전으로
당시 신하들 꼭대기에 숙종이 있었으니
장희빈은 희생양2. ..
'22.5.1 4:08 PM (211.110.xxx.60)저도 윗님 얘기봤어요.
숙종이 금사빠래요. 그래서 장희빈 엄청 이뻐했고(실제로도 미인이라함)애까지 낳아주니 이뻐죽었다해요. 그러다 또 싫증이 났는지 사가에 있는 인현왕후에게 구구절절 그리워한다고 편지쓰고..그래서 다시 입궁시키고..
그에따라 남인,서인 운명갈리고 모두 숙종의 의지탓이지 장희빈이 성격이 드럽거나하지않았대요. 그냥 성격 평범하고 외척이 중인인 집안딸...즉 외척의 힘도 없었대요.3. ..
'22.5.1 4:19 PM (223.62.xxx.189)황현필한국사
장희빈 찾아서 들어보세요
유튭에서 들었어요
장희빈은 진짜희생양.
인현왕후가 못됐던데
역사는 권력가진자의 기록이라서~4. 세자의 고환을
'22.5.1 4:24 PM (125.15.xxx.187)장희빈의 한을 풀어 줄 아들의 고환을 잡는다는 말이 더 이상하죠.
궁궐에는 여자들이 그 처럼 많은데 왕자를 낳아 줄 여자가 없을까요.
후손을 못 낳게 그렇게 했다고 한다는 게 꾸며낸 말로 들립니다.5. 노노..
'22.5.1 4:30 PM (188.149.xxx.254) - 삭제된댓글그건 당파싸움이었지요.
숙종이 금사빠도 아니고 숙종또한 양반들 손에 놀아난 왕 일뿐이고.
자신의 부인도 제대로 지키지도 못하고 귀족들의 당파싸움에 의해서 좌지우지 되게 만듦.
어느 귀족파가 정권을 잡는가에 따라서 왕비도 달라지게 되었음
그러므로 장희빈은 반드시 숙청의 대상이 되었어요.
이 장희빈이 보통 미인이 아닐뿐더러, 상인계급중에 최고의 재벌의 딸 이었고 배움도 많고 머리도 좋았다고 합니다.6. 노노..
'22.5.1 4:31 PM (188.149.xxx.254) - 삭제된댓글원래는 장희빈의 아들이 왕이 되는게 맞는데,,,정권잡은 귀족파가 가만 두었겠나요.
죽여버리지...7. 아무도
'22.5.1 5:14 PM (219.255.xxx.79)모르죠 기록은 있어요
근데 기록도 뭐...남은자 몫이긴해서8. 0000
'22.5.1 5:31 PM (58.78.xxx.153)숙종의 성격이 불같았고 숙종은 당파싸움에 부인들을 이용한거죠 원래 승자의 의해 쓰여진 글들임
9. ..
'22.5.1 5:37 PM (39.7.xxx.253) - 삭제된댓글장희빈 죽을 때 그 자리에 세자가 없었다고 알고 있어요
야사는 야사일 뿐인 걸로.10. 노노노
'22.5.1 5:52 PM (223.62.xxx.102)숙종이 자신의 부인을 제대로 지키지 못하긴요
숙종은 왕실의 적장자로 태어나 그 권위가 대단했는데도
왕권의 강화를 위해
남인과 서인에게 권력을 주었다 뺏었다 하면서
그 어느 쪽의 힘이 커지는 것을 막았습니다.
한쪽 세력이 커진다 싶으면 판을 뒤집어 엎어버렸던 거죠
그래서 총 3번의 판을 뒤집는 환국을 일으켰고
이 중 2번의 환국에 숙종의 여인들이 관여되어 있었습니다
중전 민씨를 내쫓으면서 송시열을 비롯한 서인 세력들을 축출했고
장희빈을 중전에 앉히면서 남인 세력들을 중용했습니다
이게 바로 기사환국이죠
그러다가 인현왕후가 복위하고
숙빈이 장희빈의 인현왕후 저주사건을 숙종에게 고하면서
장희빈이 사사되고 남인들이 몰락합니다
이게 갑술환국이죠
즉 숙종은 자신이 사랑했던 여인들마저
정치에 이용해 정치적 희생양으로 몰만큼
냉정했던 것이죠
장희빈이 사사되고 나서
숙종은 전례없이 장례를 성대하게 치러 주었습니다.
사사되어 죽는다는 것은 대역죄인이라는 것인데
그 대역죄인을 위해 성대한 장례를 치른 것입니다.
그리고 장희빈이 죽은 뒤
후궁은 중전이 될 수 없다는 교지를 내리죠
장희빈이 그 목적이었다면
이미 장희빈 당사자가 죽은 상황에서는 불필요한 교지였죠
즉 이 교지는 숙빈 최씨를 향한 것이었던 겁니다
너의 밀고대로 장희빈은 사사되었으니 그것으로 만족하고
중전이 될 생각은 꿈에도 말라는 것이었죠
그리고 숙빈 최씨는 궁 밖으로 나가게 되고
죽을 때까지 다시 숙종을 만나지 못하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