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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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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이해가 안 가는 어떤 엄마.

응? 조회수 : 4,911
작성일 : 2022-05-01 13:27:53
셋이 카톡하는데 한명이 한명 찬양 칭송 시녀짓을 그렇게 해요.







그냥 일상 얘기하고 애들 학원 얘기 하는데 밑도 끝도 없이 **이는 참 살맛 나겠대요. 갑자기? **이는 그 엄마 이름 이에요. 다른 사람 한테는 애 이름 부르면서 그 엄마한테만 **이 라고 그 엄마 이름을 불러요. 뭔 얘기만 하면 부럽고 다 좋겠고 그래요. ㄱ ㄴ ㄷ 이라고 하면 ㄱ한테 ㄴ이 매번 찬양질에 칭송을. ㄷ인 저는 그냥 제3자 같이 보기만 해요. 어이 없기도 하고.







그 둘은 애 둘 애 셋. 맞벌이. 부분 맞벌이. 저는 애 하나 키우는 전업. 돈은 제가 제일 잘 써요 만나면.







ㄱ이 2살 어리고 ㄴ과 저는 동갑.







그니까 2살 많은 자가 2살 어린 동생 칭송...







그건 그럴수 있는데요 나이 떠나서.







재벌 아닌 이상 사람 사는거 다 비슷 같은 동네 같은 평수 살고.







서로 그냥 다 비슷한 애들 키우는 평범한 엄마들.







도대체 ㄴ은 ㄱ을 왜 뜬금없이 칭찬 하고 부럽다 하고 살맛 나겠다 하고 그럴까요?







웃긴데 따지고 들면 저도 살 맛 안 나진 않거든요. ㅎㅎㅎ







아니 칭찬도 칭송도 무슨 맥락에 맞아야지 너무 뜬금포 던지니까 시녀짓 이라고 하는 거에요.







심지어 ㄱ도 이제는 저 엄마 뭥믜? 싶은 느낌이구요.







도대체 왜?






IP : 175.113.xxx.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5.1 1:31 PM (106.102.xxx.114) - 삭제된댓글

    ㄱ이 예쁜가요? 직업이 좋나요? 애들이 사회성도 좋고 공부도 잘하고요? ㄴ이 동경하고 부러운 요소를 ㄱ이 갖고 있나 본데요

  • 2. ㅇㄱ
    '22.5.1 1:36 PM (175.113.xxx.3)

    ㄱ 키 158~9 그냥 보통 아줌마 직업 조무사에요. 애 하나가 공부 잘해요. 평범한 서민 가정이구요. ㄴ은 고만고만한 애 셋이에요. 남편은 매일 집에 없고 출장을 그렇게 다녀요. 자기집 올인테리어 해서 1년전 이사했어요. 제가 아는건 이 정도에요. 부럽고 말고 할 게 뭐 있나 싶어요.

  • 3. ^^
    '22.5.1 1:40 PM (223.39.xxx.187)

    아~어떤 느낌인지ᆢ그들의 다른세상인것

    거기 둘이서 잘 놀으라고 빠져버리면?

    ᆢ그꼴보기싫어서 단절ᆢ잘라버렸음
    그런 스타일 딱 질색이여서 안보니 속시원해요

  • 4. ..
    '22.5.1 1:40 PM (39.7.xxx.241)

    저도 요새 비슷한 일을 겪었어요.
    남친 절친 무리가 있고 그들의 와이프들끼리도 꽤 잘 알고 지내는데.
    a와이프가 저한테 그렇게 b와이프 찬양을 해요.
    제 남친이 옆에서 듣다가 에이 그정도는 아니지 하고 끼어들 정도로.

    a와이프 및 다른 친구 와이프들은 다 고만고만해요.
    개중에 b와이프가 그나마 좀 스펙이 낫고요.

    근데 제가 b와이프 찬양을 같이 안해주니까?
    자꾸 저한테 b와이프 칭찬을 과도하게 하더라고요.

    저는 솔직히 왜 칭찬을 해야되는지도 잘 모르겠어요.
    제가 비교도 안될 정도로 스펙이 훨씬 좋거든요.
    서울대 나온 사람더러 왜 중앙대 나온 사람 찬양 안해주냐 이런 식인데.
    제가 난 어디나왔고 직업이 뭐고 이런 얘기를 아예 안했더니
    너도 우리같은 사람이면서 니가 뭐라고 b칭찬에 입다물고 있냐 뭐 이런 식인거 같더라고요.

  • 5. 있잖아요
    '22.5.1 1:57 PM (220.75.xxx.191)

    그런 사람들은 지들이 칭찬하는 그 대상을
    칭찬하는게 목적이 아니고
    그 칭찬에서 배제된 누군가의 신경을 긁고
    싶은게 목적인 경우가 많아요

  • 6. 아!
    '22.5.1 2:02 PM (39.118.xxx.150)

    그런 사람들은 지들이 칭찬하는 그 대상을
    칭찬하는게 목적이 아니고
    그 칭찬에서 배제된 누군가의 신경을 긁고
    싶은게 목적인 경우가 많아요222

    그래서 그랬군

  • 7. ,,,
    '22.5.1 2:07 PM (121.167.xxx.120)

    여자 셋이 모이면 대부분 둘과 하나 두조각 모임이 돼요.
    원글님 돈 쓰면서 그 모임에서 호구 돼지 마세요.
    전업과 워킹맘 사귀면 시간도 그렇고 공통점이 없어요.
    다른 모임을 만들던가 그들과 멀어 지세요.

  • 8. 원글님
    '22.5.1 2:08 PM (110.35.xxx.110)

    원글님 비하하려는 의도가 숨어져있는 그 사람의 칭송인거죠.
    근데 다 떠나서 원글님이 돈은 왜 더써요?
    그런 비하 취급 당하면서?

  • 9. ..
    '22.5.1 2:10 PM (175.211.xxx.182)

    다른 사람 신경 긁으려고3333333

  • 10. ..
    '22.5.1 3:50 PM (121.139.xxx.252)

    아니면 진짜로 자기가 부러워하는 썸띵이 있나보죠. 공부잘하는자식이 부러워그러나?
    암튼 그렇게 대놓고 누구칭송이나 하고있는 인간 진짜 같이놀기싫음.

  • 11. 사람
    '22.5.1 4:21 PM (112.154.xxx.39)

    다른사람 신경 긁으려고 4444
    어자들 대다수는 진짜 부러우면 절대 입밖으로 칭찬안해요
    외모 칭찬 할때 가장 이쁜여자 쏙빼고 중간? 이쁘다고 칭찬합니다 이쁜여자 앞에두고 ㅎㅎ

  • 12. ...
    '22.5.1 5:26 PM (218.155.xxx.202) - 삭제된댓글

    저도 느껴요
    둘만 있으면 그렇게까지 창찬 안할거면서
    듣고 있는 나를 무시하려는 의도

  • 13.
    '22.5.1 5:36 PM (117.111.xxx.63)

    왜그러는지 저의까지 알 필요도 없을거 같아요
    부자연스럽고 재미가 없고
    인간관계에서 그런 느낌 받으면 그냥 끝인거죠

  • 14. ....
    '22.5.1 5:39 PM (218.155.xxx.202)

    저도 느껴요
    둘만 있으면 그렇게까지 창찬 안할거면서
    듣고 있는 나를 멕이려는 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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