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은 많이 타는데 사람은 싫어하는 성격은 어찌살아야 하나요?
1. ^^
'22.5.1 11:52 AM (211.109.xxx.92)강아지 고양이 좋아하시면 되지 않나요~~
전 원글님과 똑같은데요,동물 무서워해요ㅠ2. ㅇㅇㅇㅇ
'22.5.1 11:54 AM (221.149.xxx.124)대인관계나 연인관계에서 제일 골치아픈 유형임..
본인이 외롭고 사람이 필요하니까 상대가 본인 필요에 맞춰주길 바라면서 정작 본인은 상대 필요에 맞춰주지 않음...
사람들이랑 부딪치면서 맞춰주든가 아니면 외로움을 참든가. 둘중에 하나.
다른 방법은 없죠.3. ㅇㅇ
'22.5.1 11:56 AM (112.151.xxx.95)울 동생이 그런데요. 안쓰러운데 피곤해요. 저는 동생인데 절교했습니다. 결혼도 안해요. 아 피곤
4. 모임은
'22.5.1 11:57 AM (112.186.xxx.86) - 삭제된댓글의무가 있으니 곤란하고
서로 가까워지지 않는 취미 활동이나 해야죠.
학기마다 사람들이 조금씩 바뀌는 문화센터가 딱임.
내가 다가가지않는한 가까워지지 않으니 피곤하지도 않고 혼자인 느낌이 아니니 외롭지 않음 ㅎㅎ5. ㆍ
'22.5.1 11:59 A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젤 짜증나고 피곤한 타입
자식도 부모가 저러면 정말 외롭고 불행해요6. ...
'22.5.1 12:00 PM (175.113.xxx.176) - 삭제된댓글그럼 고양이 강아지를 키워야죠 ... 솔직히 원글님 스타일은 남들이 어떻게 해줄수 있는게 없잖아요.... 다른 사람들은 뭐 다 사람들이 좋아서 옆에 사람들 맞추고 그렇게 살아가는거 아니잖아요...싫어도 외로우니까 다른 사람들 옆에서 서로 맞춰주면서 살아가던가 아니면 그것도 하기 싫으면 고양이 강아지를 키우면서 혼자 살아가던지 둘중에 하나를 택해야죠 .
7. 서로 달라도
'22.5.1 12:00 PM (211.204.xxx.55)죽지 않아요. 날 죽이지도 않아요.
본인이 무서우니 상대에게도 그 공포를 투사하는 겁니다.
대인관계에서 나와 꼭 똑같지 않아도 서로 인정하고 잘 지낼 수 있어요.
사람이 혼자 살 수 없는만큼 대인관계는 필요합니다.
깊은 사생활 다 털어놓지 않아도 되고, 그런 자리가 생기면
불편하니 대답하지 않겠다, 당신 내게 실례다 라고 해도 괜찮아요.
세상 많이 달라졌죠. 그러니 조금씩 시도해보고 아님 끊고 하세요.
동물 좋아하신다니 관련 봉사활동을 하시면 좋아요.8. ...
'22.5.1 12:01 PM (175.113.xxx.176) - 삭제된댓글그럼 고양이 강아지를 키워야죠 ... 솔직히 원글님 스타일은 남들이 어떻게 해줄수 있는게 없잖아요.... 다른 사람들은 뭐 다 사람들이 좋아서 옆에 사람들 맞추고 그렇게 살아가는거 아니잖아요...싫어도 외로우니까 다른 사람들 옆에서 서로 맞춰주면서 살아가던가 아니면 그것도 하기 싫으면 고양이 강아지를 키우면서 혼자 살아가던지 둘중에 하나를 택해야죠 . 제주변에는 원글님 같은 스타일은 딱히 없는데 위에 댓글 보고 상상해보니까 진짜 옆사람도 힘들긴 하겠네요.
9. ....
'22.5.1 12:07 PM (175.113.xxx.176)그럼 고양이 강아지를 키워야죠 ... 솔직히 원글님 스타일은 남들이 어떻게 해줄수 있는게 없잖아요.... 다른 사람들은 뭐 다 사람들이 좋아서 옆에 사람들 맞추고 그렇게 살아가는거 아니잖아요...싫어도 외로우니까 다른 사람들 옆에서 서로 맞춰주면서 살아가던가 아니면 그것도 하기 싫으면 고양이 강아지를 키우면서 혼자 살아가던지 둘중에 하나를 택해야죠 . 제주변에는 원글님 같은 스타일은 딱히 없는데 위에 댓글 보고 상상해보니까 진짜 옆사람도 힘들긴 하겠네요.
10. 다들
'22.5.1 12:10 PM (112.151.xxx.88)다들 싫어도 외로우니까 맞추고 사는 거였어요?????? 그게좋아서 그리사는 사람이 더 많은거같던데
11. 님을
'22.5.1 12:12 PM (121.168.xxx.246)객관화 해보세요.
님도 단점도 장점도 다 있는 분일거에요.
나도 이렇게 단점이 많으니 남의 단점 하나만보고 사람을 자르지 마세요. 인간은 다 불완전합니다.
남의 단점을 보고도 장점을 보고도 배우고 나아가고 함께 살아가야죠.12. 다들
'22.5.1 12:12 PM (112.151.xxx.88)뭐래요 원글님 다들 개인문제인줄 아나봐요
어디가서도 나를 반겨주고 알아주고 이해해주는 곳이 없으니 편한곳이없는거죠
자기가 기가약하고 가진게없으면 어딜가도 불편해요
그게 인간세상 돌아가는 일인거같아요
다들 어른이되니 가진게 많은 사람 위주로 돌아가더라구요
구김없고 가진게많은 목소리가 큰 사람.
그러지않은 사람들은 맞춰주기만 해야하니 인간관계가 싫죠13. ....
'22.5.1 12:18 PM (175.113.xxx.176)121님 말씀이 전 맞다고 봐요.. 저도 평소에 이렇게 생각해요 . 저한테도 나자신도 모르는 단점들 투성일텐데 가족들 그리고 내 주변사람들이 나한테 그런 표현 안하는거 보면 고맙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고 그래요... 그래서 그냥 옆사람들 좀 거슬리는 부분들은 걍 커버 되던데요 .. 도저히 내자신이 감당이 안되는 단점들 아니고서는 장점만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평생 같이 살아온 가족들도 마음에 안드는거 많은데 생판남이야 뭐.... 소소한 단점들은커버하고 살아가야죠 뭐,
14. 나랑 같음.
'22.5.1 12:19 PM (14.50.xxx.153)딱 나랑 같네요.
그래서 결혼했어요. 외로움은 많이 타는데 사람들하고 섞이면 맞춰줘야 해서 기빨리는 거....
남편한테는 맞춰줄 필요가 없어서 기 안빨려요. 남편하고 싶은대로 거의 내버려두는 편....
잔소리 거의 안함 부탁 잘 안함 대신 하나 부탁하면 서로 들어줘야 하는 암묵적인 룰이 있음.
남편도 집돌이에 제게 별 터치 안하는 편이예요.15. 저랑 똑같ㅜㅜ
'22.5.1 12:24 PM (182.227.xxx.46)제 얘긴줄 알았네요.
근데 댓글들에 비난?이 많아 당황스럽네요.
남들한테만 바라고 피곤하게 구는 게 아니라 걍 저런 성격이라 군중속에 있어도 뭔가 늘 외롭고 힘들고 구심점이 없고, 그래서 스스로 정신적으로 힘들뿐인 거에요.
난 안가지만 니들이 와서 나한테 맞춰~이게 아닌데 다들 오해하는듯..
원글님. 강아지 우선 키워보세요.
그리고 알바든 문화센터 등 가볍게 만나는 정도의 교류가 있는 모임 하시구요 종교생활도 깊지 않은 정도로 하시는 거 추천요.
전 지금 종교외에 나머지 다 하고 있는데 괜찮아요.
물론 이 정도가 흡족은 아니지만 나름의 답인거 같아요.
종교는 기독교는 얽어매는 게 싫어서 지금 삶으로도 외로워 힘들어지면 불교 믿어볼까 해요.16. ..
'22.5.1 12:25 PM (180.69.xxx.74)외로움 타는데 사람은 싫다
그럼 그냥 그렇게 사는거죠
굳이 바꾸려 하지말고요 흘러가는대로17. ㅁ
'22.5.1 12:47 PM (70.191.xxx.221)까다로운 성격이죠. 이것 저것 따지면서 늘상 외롭다는 하소연.
18. ..
'22.5.1 12:48 PM (5.30.xxx.49)모임은
의무가 있으니 곤란하고
서로 가까워지지 않는 취미 활동이나 해야죠.
학기마다 사람들이 조금씩 바뀌는 문화센터가 딱임.
내가 다가가지않는한 가까워지지 않으니 피곤하지도 않고 혼자인 느낌이 아니니 외롭지 않음 ㅎㅎ
22219. ㅎㅎ
'22.5.1 1:13 PM (221.151.xxx.25) - 삭제된댓글저도 좀 비슷한듯한데
남한테 징징 거리거나 까탈스럽게 구는게 아님 뭐라할건 아니고
이거도 성격이고 성향인거죠.
오랜 친구들하곤 지금은 거의 멀어 졌고
새로운 지인을 만나고는 싶은데 이런저런 생각이 많은 성격이라 좀 스스로 소극적이고
상대에 배려하고 잘해주는 편인데 뭔가 그런게 있어요.그냥 편하게 보는게 제일 좋은데
차라리 세네명 정도 모이는 모임이 나은점도 있어요.
적당히 어울리다 들어오면 되니까요.
아님 뭔가 정들이며 할수있는 취미생활.
그러면서 취미와 관련된 이야기 주고 받는 지인하고 소통 이런거도 있겠고요.20. ㅎㅎ
'22.5.1 1:20 PM (221.151.xxx.25) - 삭제된댓글남한테 징징 거리거나 까탈스럽게 구는게 아님 뭐라할건 아니고
이거도 성격이고 성향인거죠.
뭔가 정들이며 할수있는 취미생활. 문화센터등
거기서 취미와 관련된 이야기 주고 받는 정도의 소통 이런거
그리고 차라리 셋넷정도의 소모임도 괜찮을듯. 어울려 이야기하다 들어오고하니까 너무 개인에 치중할거도 없고 소속감같은거도 있을거고요.21. ㅎㅎ
'22.5.1 1:31 PM (221.151.xxx.25) - 삭제된댓글남한테 징징 거리거나 까탈스럽게 구는게 아님 뭐라할건 아니고
이거도 성격이고 성향인거죠.
뭔가 정들이며 할수 있는 취미생활. 문화센터등
거기서 취미와 관련된 이야기 주고 받는 정도의 소통 이런거하고.
바쁘게 사는거도 방법에요. 알바도 하고 돌아디니고 ㅎㅎ 제가 그리 지내고 있어요.
그리고 차라리 셋넷정도의 소모임도 괜찮은듯하고요. 어울려 이야기하다 들어오고 하니까 너무 개인에 치중할거도 없고 소속감 같은거도 있을거고요.22. 본인한테
'22.5.1 2:05 PM (124.49.xxx.188)잘해주는 사람만 만나요
23. ...
'22.5.1 2:36 PM (123.214.xxx.175) - 삭제된댓글사람 자체를 안좋아한다는데 취미활동에서 사람만나라는 조언이 의미가 있나요?
외롭다는 사람들 보면 대개 사람을 그리워하던데,
원글님처럼 사람 자체가 싫은데 외로움탄다면 동식물밖에는 없겠죠.
전적으로 원글님 개인 성향이네요.24. 오우
'22.5.1 2:55 PM (124.50.xxx.140)제가 그런데..
니들이 나한테 맞춰라.. 아니고 상대 배려도 잘 하는데...
사람 만나봐야 별 재미가 없고
사람 안 좋아하고 만나면 기 빨리고 지루한데 또 외로움은 타요.
미치겠어요. 뭐 어쩌란건지 ㅎㅎ
그래서.. 안 만나고 외로운게 쫌 더 나아서 걍 혼자 놀아요.
진짜 이거 인생의 딜레마 ㅎㅎ25. 저도
'22.5.1 3:16 PM (114.204.xxx.68)그래요
그나마 저는 자기객관화 하려는 노력을 많이해서
제 단점도 아주 잘 파악하고 있어서 나의 어떠한면들은
남들한테도 참 별로겠구나 하는생각 많이합니다
윗댓글님 말씀처럼 누구나 불완전한 인간이니까요
저는 사람만나면 그 시간엔 참 재밌게 잘노는데
집에오면 너무너무 피곤하고 기빨혀요
근데 또 막상 혼자있는 시간은 외롭고 고독하고..
하루종일 한마디도 안하는날이 대부분이고 우울할때도 많지만
그래도 그냥 혼자지내는데 편하더라구요26. ..
'22.5.1 3:18 PM (223.62.xxx.45)저는 사람 안 좋아하는데 기회 되면 초반에 좀 적극적으로 알려고는 해요 그럼에도 좋아하는 사람 한 사람도 없다는..
외로움을 안 타고 자주 만나는 거 안 좋아해서 다행이고
동물 사랑합니다
30대 후반 까지는 주변에 사람이 많았는데 그 때 재밌고 행복했냐? 안 그렇거든요
거의 피곤하고 만나고 헤어지는 길이 허무했어요
많이 들어주고 공감해주는 성향이라서 사람들에게 뭔가 안식처 같은 존재였고 저는 사람을 통해 안식을 못 느꼈답니다
기울어지는 관계 라고 깨닫고 싹 다 정리했구요
사람을 안 좋아하니 남자도 안 좋아해서 이상형과 사귈 때도 데이트 자주 하면 귀찮고 피곤했어요
원글님에게 잘못이 있는 건 아니에요
어쩜 부모의 사랑이 부족해 사람에 대한 신뢰가 잘 안 생기고 사람이 싫으니 자꾸 싫어질 성향의 사람만 당겨지는 것도 있을 수 있고 에너지가 낮을 가능성이 높으니 사람들이 축 늘어진 사람 안 만나려 하져
그냥 혼자 하루하루 내가 좋아하는 걸 채우며 의미 있게 사세요
좋은 친구가 생기면 잡담도 즐거울 때가 올 거에요
사람을 좋아할 수도 있다는 공간을 남겨두세요
친구 때문에 다단계 물건 많이 사주고 학부모들이랑 거의 매일 생맥 마시고 부부동반으로 고깃집 가서 어울리는 사람들이 모범은 아니잖아요
나의 색을 잃지 마세요
원글님의 고유한 색이 가장 아름다워요27. ...
'22.5.1 3:53 PM (110.13.xxx.200)저도 사람을 별로라해서 한정적으로 가깝게 지내고 많이 알아봐야 만나게 되지도 않고..
요즘엔 차라리 식물동물 키우는게 낫더라구요.
사람한테서 의미찾기 쉽지 않더라구요.
내가 목적으로 하는 주에에 대한 모임이 있다면 그런게 차라리 맞더라구요.
뭔가 성취는 하고 오니까..
그래서 저는 모임을 위주로 사람 만나고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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