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때까지 못난이더니
재수에 반수,삼수생으로 대학 가면서
살이 쫙 빠졌어요.
원래 피부는 찹쌀떡인데
오늘 옷 사달래서 백화점 갔는데
원피스랑 크롭티도 다 어찌나 이쁜지 인형놀이 했네요.
저도 90년대 학번인데
배꼽티입고 그랬거든요.
오랜지족 유행할때요.
옛날 생각도 나고...
내가 늙었구나 싶기도 하고...
참 맘은 그대론데....
이쁜 옷 많이 입으라고 했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딸에게 인형놀이하네요.
와우 조회수 : 3,000
작성일 : 2022-05-01 00:02:29
IP : 180.228.xxx.13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5.1 12:05 AM (109.153.xxx.208)올마나 이뿌고 사랑스러우실까
2. 그러게요
'22.5.1 12:08 AM (180.228.xxx.130)너무 이뻐서
꺅~~소리가 나올뻔~
내가 입고 싶은 옷은 다 골라서 입혀보니
다 이뻐요
이렇게 하얗고 이쁜 아이가
내 딸이라니~~3. 어제
'22.5.1 12:09 AM (210.178.xxx.44)저도 95학번 끈나시, 배꼽티 입던 스무살이었는데, 이번에 대학간 딸은 맨날 츄리닝에 과잠만 입고 다녀서 재미 없네요.
4. 저
'22.5.1 12:12 AM (180.228.xxx.130)93학번이예요
배꼽티 입고
통바지 지겨워서
청바지사서 통 전체 줄여 스키니 만들어 입었죠.
제가 스키니 원조라고 ㅎㅎ5. ㅇㅇ
'22.5.1 12:13 AM (222.234.xxx.40)고3엄마예요 부러워요 ~
어서 올해 지나고 대학합격하고 예쁜옷 실컷 사주고 싶네요6. ...
'22.5.1 12:16 AM (106.101.xxx.57)진짜 유행이 돌고 돌아요
배꼽티를 다시볼 줄이야...
해외에는 밑가슴 일부까지 보일랑말랑 하는 짧고 헐렁한 크롭티가 유행이라던데...7. ...
'22.5.1 12:16 AM (175.223.xxx.172)그 예쁜 아가씨가 누구 닮았을까요?!
요즘애들 자기 예쁜줄 알고
마치 본인만 하늘에서 뚝 떨어진줄 알던데
사실 과거 엄마들이 더 예뻤을지도8. ..
'22.5.1 1:48 AM (175.119.xxx.68)옷은 90년대 학번이 잘 입은거 같아요
요즘엔 딸들이 아버지 런닝티입고 나온 것 같은 하얀 박스티에 다들 까만 기지바지 스타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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