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을 보내고 다시 일어섭니다.
사실은 집을 나간거죠.
모든게 다 들통이 났는데도 본인만 안들켰다 생각하고
끝까지 부정했던 사람.
처음엔 정말 죽을거 같이 힘들었고 일어나지도 못하고
누워서 내 감정과 싸우느라 한달을 그렇게 보낸거 같아요
모든게 다 엉망이 되었어요
남편에 대한 원망 그리움 미련 등등
왜그랬을까? 를 자꾸 되뇌이면서 그렇게 또 나를 자책하면서
시간을 보내다 유튜브에서 명상을 찾아보게 되면서
조금씩 마음의 안정을 찾아가고 있어요
지금은 남편에 대한 그리움 미련이 많이 줄어들었고
나를 더 돌보게 되고 조금씩 다시 일상을 살고 있어요
마음공부도 하고있고 미래의 내 모습을 시각화 하게 되면서
꼭 내가 원하는 삶을 살겠다는 다짐도 확신도 생기게 되었어요
다시 남편과 함께했던 시간으로 돌아가고 싶지는 않아요
불과 한달전만해도 다시 함께하는 상상을 했었는데
이젠 내 삶을 살아가는 행복한 내 모습만 상상하게 되었어요
제가 원하는 곳에 채용이 올라와서 지원도 했구요
그곳에서 면접연락이 오는 상상을 하고 내가 그곳에서 일하는
모습을 시각화 하고 있었어요
그리고.. 다음주 월욜날 면접보러 오라는 연락을 받게 되었어요
전 그곳에서 일을하게 될거라고 믿어요
그리고 온전히 내 삶을 살아가는 행복하고 충만한 삶을
살게 될거라고 믿어요.
감사일기 칭찬일기로 하루를 마무리 하고 또다시 잠들기 전
시각화를 합니다.
그리고 매일 내 자신에게 말합니다.
나는 잘 될 운명이다..! 라고요.
매일매일 나의 운은 좋아진다.. 라고요.
혹시 지금 저와 같은 문제로 힘든 분들께 말해주고 싶어요
잘될 운명이고 매일매일 운은 좋아진다 .. 라고요.
앞으로 펼쳐질 멋진 내 삶을 매일매일 응원하고 긍정적으로
살거에요.
내적으로 멋있는 사람으로 살고 싶어요.
1. ㅇㅇ
'22.4.30 11:43 PM (106.101.xxx.127)제가 다 힘이나네요.
차분한데 에너지가 느껴져요2. 조안나
'22.4.30 11:50 PM (116.124.xxx.49)잘 될 분!
이런 생각을 가진 분 넘 멋있어요
꼭 잘 될거예요
지나간 일은 잊어버리고 새로운 앞날을 향해 날아오르세요
화이팅!3. …
'22.4.30 11:54 PM (109.153.xxx.208)멋집니다 원글님 앞으로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원글님이 부족해서 그런게 아니니까 절대로 자책마시고
앞으로 스스로 충만하게 사시길요4. ㄴㄷ
'22.4.30 11:56 PM (211.112.xxx.251)장하세요! 할수있어요!
오늘 밤 기도시간에 원글님 위해 기도 드릴게요.5. 마눌
'22.5.1 12:05 AM (118.235.xxx.101)어머 멋지십니다
저도 같은 경험자ㅠ
증거다들고 남편에게 얘기하니
자기는 모르는 여자 모르는 사건들이라고 오리발ㅠ
제가 이름 생년월일 얘기하니
뻥진표정이길래
생각하고 오라고 니 인생 중요한 순간이라니
인정했고
사실은 팩트체크해보니
말하기 몇달전 정리했더라구요
제가 알면 버려질까봐
제가 힘들어서 안품어줄까봐 거짓말했다고 하고
그런 놈중에서는 비교적 모범적?으로
모든걸 의심가지않게 해도
매일이 가슴뚫린거같이 살아요
저도 지금 살지만
또 안살고싶어지는 때 오겠죠
님처럼 마인드컨트롤 하고 살아야겠어요
인정하고 반성하고 살아도
매일이 힘들어요
한번은 봐주기로 했지만 늘 혼자사는 가정을 하고 삽니다
혼자살 용기있는 분
다시 홀로서기 성공하시고 행복하세요6. ᆢ
'22.5.1 12:42 AM (39.123.xxx.236) - 삭제된댓글지금의 다짐 굳게 이어가길 바랍니다 물론 잘될거구요
7. ㆍ
'22.5.1 1:14 AM (223.33.xxx.178)실천력 멋집니다!
8. ...
'22.5.1 4:48 AM (222.233.xxx.215)감사일기 칭찬일기로 하루를 마무리 하고 또다시 잠들기 전
시각화를 합니다.
그리고 매일 내 자신에게 말합니다.
나는 잘 될 운명이다..! 라고요.
매일매일 나의 운은 좋아진다.. 라고요.9. 멋지네요
'22.5.1 7:04 AM (118.235.xxx.105)잘될수밖에 없겠네요
화이팅!10. 멋진분
'22.5.1 9:16 AM (106.101.xxx.112)멋진분이시고
또 내면이 튼튼한 분이실것같아요
잘되실거에요11. 난이미부자
'22.5.1 10:39 AM (1.237.xxx.191)잘되실거에요
소원 함부로 말하지 말라잖아요 이뤄진다고
다 이뤄지시길!12. 너무
'22.5.1 11:42 AM (58.234.xxx.244)멋지십니다!!
13. ᆢ
'22.5.1 12:47 PM (116.32.xxx.237)잘될분이네요
14. 명땜
'22.5.1 1:46 PM (210.179.xxx.103)죽을 만큼 힘든 고비를 넘기고 나면 한동안 힘들다가 10년 대운이 들어옵디다.
앞으로 좋은 일만 있을거예요. 미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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