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용 펑합니다
1. 교회분위기
'22.4.30 10:47 PM (220.117.xxx.61)교회 분위기가 그런건 아닌것 같고
연세든 사람들 거의가 그래요
심심해서 남이야기 관심가지고
도와줄듯 하면서 뒤에서 까구요
그 교회 그만두시고( 저도 신자)
다른데 가시면 진짜 그런 이야기는 안하셔야해요.
내 입을 나가면 비밀이 아니더라구요.2. 그쵸
'22.4.30 10:50 PM (115.86.xxx.36) - 삭제된댓글연세드신 분들이 유난히 많아요
이제 정말 ㅇ3. 그쵸
'22.4.30 10:51 PM (115.86.xxx.36) - 삭제된댓글입을 닫게 돼요
한주만 온라인 예배드리고 출석 안해도
다들 너무 궁금해하고 스트레스예요4. ㅡㅡ
'22.4.30 10:55 PM (116.37.xxx.94)제가 다니는교회와 비슷하군요ㅎㅎ
거의똑같아요
할머니들이 말이 너무너무 많대요
저는 교제가 없어서 잘모른데 교제하는 집사님이 얘기해줌
옮길만한 교회가 있으면 옮기면좋죠
저는 없어서..그냥 주일예배만 드립니ㅡㅏ5. ..
'22.4.30 11:02 PM (223.62.xxx.128) - 삭제된댓글몇 년 전 까지 주일에 교회 안 나가면 큰 일 나는 줄 알았던 사람이었어요
교회 사람들도 똑같아요 그냥 결론이 하나님으로 끝나는 것 빼구요 인성 사고방식 다 같아요
여행계획이 피로해서 처음으로 코로나 직전 패키지 해외여행을 갔거든요
거기 같은 교회 권사님과 그 분 또래 다른 여사님이 남편 두고 각각 혼자 여행오셨구요
사실 거기서 봤으니 서로에 대해 아는 게 거의 없는데 다른 여사님 화장실만 가도 권사님이 여지 없이 뒷담화를 했어요
그걸로 저와 친해질 생각이었는지
다른 여사님은 남의식 없이 편하게 키플링 스타일 만원 짜리 가방 메고 오시고선 집에 명품백이 얼마인지.. 자랑이 일상이었구요
이후에 권사님은 뒷담화의 영이 임했나 싶을 정도..
교회 전도사님 사모님들도 뒤돌아서면 비밀이란 없어요
그냥 기도해주는 척 위해주는 척
하나님께 말하세요
대형교회 다니면서도 결국 인간관계 스트레스 때문에 교회 외면했는데 200명 신도수 교회라면..
원글님이 고민하는 성향과 안 맞는 곳이네요
대형교회 추천드릴게요6. 저도
'22.4.30 11:13 PM (122.37.xxx.10) - 삭제된댓글비슷한성격인데요. 주여주여해도 내가 널 모른다하셨잖아요.저는 요즘 제가 딱 그럴거같애서 엄청 회개중이에요. 교회에 사기꾼들 많고 속이는사람도많죠. 이제 속지마시고 이야기하지마세요.근데 고립되는것도 사탄마귀가 주는거라서요. 걱정해주는척 뒷말하는거 지금 다 아시잖아요
그게 인간이 영적인거라 말안해도 다 알게되는거죠.
근데 그뒷말많은 할머니 아줌마들의 무식해보이는 신앙이 한국 기독교의 힘같애요.그런 무식해보이는 분들은 회개도 잘하세요. 대형교회 많이배우고 부자인 권사장로님들은 가스라이팅하고 군림하고 자랑하고 다른식으로 괴롭혀요
탐심은 우상이라는데 탐심최고에 자기자랑에.
그래서 베드로처럼 못배우고 사람 많은데서 자기는 예수님 모른다고했던 하지만 회심하면 회개할줄알면 차라리 못배운사람들이 나은거같애요7. 흠
'22.4.30 11:19 PM (112.153.xxx.218)사람 모인곳은 어디나 다 똑같습니다. 비단 교회만의 문제는 아닌듯해요. 정 불편하시며누큰 교회로 옮기세요. 대예배만 그렇게 드리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러나 큰교회는 교회대로 또..어려움이 있습니다. 주님만 바라보고 신앙생활하기가 참 힘들다는 생각이 듭니다ㅡ
8. 전체적으로
'22.4.30 11:20 PM (175.120.xxx.134)교회 분위기가 그런건 아닌것 같고
연세든 사람들 거의가 그래요. 222
그런데 또 너무 안 그럼 개인주의적인 모습에 교회가 냉냉하다면서 안 나오는 사람도 많고
그러다 보니 자연 그런 사람이 남고 교회의 주축이 돼요.
내 경우 젊었을 때 나이 든 권사님들 우리 집에 심방 왔다 갔는데
나도 미쳤지 내가 왜 그때 심방을 받겠다 해서
저는 그때 대학생이었고 집은 지방이고
서울에 아파트 사주셔서 아파트에 혼자 살았거든요.
그래도 어린 나이에 혼자 사는 집이 뭐 나이 든 권사들 보기에 흠잡을 거 투성이지 않았겠어요.
나중에 그 교회에 제가 결혼한 사람 외할머니도 다니고 계셨는데 진짜...
하여튼 그 학생 집 가봤는데 어쩌고 저쩌고.9. 저도
'22.4.30 11:23 PM (125.176.xxx.8)작은 교회들 오래 다니다 보면 그런 갈등을 누구나 대부분 겪게 되는것 같아요.
그래서 너도 나도 교회 인간관계에 대해 상처 하나쯤은 다 가지고 있는것 같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니는것은 교회의 목적이 사교가 아니라 하나님께 예배잖아요.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면서 예배드리고자 다닙니다.
인간관계가 너무 힘들면 예배만 드리면 됩니다.
아는척하시면 그냥 밝게 인사만 하고 다니세요.
교인들 시선에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그들도 별 의미 없을겁니다.
그러나 만약 예배드리는것 까지 못하시겠다면 맞는곳으로
옮기셔야지요.
예배를 못드리면 그것은 기독교인으로서 안되는 일이니까요.
하나님께 이 문제를 놓고 기도하세요.
하나님께서 마음에 평안을 주시길 저도 기도할께요10. 하나님께 기도
'22.5.1 12:40 AM (220.94.xxx.41)사람을 믿지말고 하나님을 믿으라고 하잖아요?
인간들은 대부분 이기적인 사람들이 대부분이라
자신의 문제를 그들에게 얘기하면 그게 약점이 되어
돌아 오더라구요 하나도 덕 될 것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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