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배*킨*** 아이스크림 이요.

아이스~아이스~ 조회수 : 2,315
작성일 : 2022-04-30 16:58:35
통에 포장해올때 이왕이면 이쁘게 꾹꾹 잘 담아주는게 기분 좋으시졍? 요즘은 센스있게 맛 별로 세로로 세워 담아 주던데. 어제 갔던곳. 여자 알바생인듯 젊은 분이 다른 사람꺼 퍼 주는데 저렇게 세로로 꾹꾹 야무지게 담더군요. 우리꺼 퍼 주던분 배라에서 보기 드물게 나이 5~60대는 되어 보이는 아저씨가 주셨는데 그냥 아무렇게나 퍽퍽. 뒤섞어서 주셨어요. 그래요. 그건 괜찮은데 세상에 한 스쿱 푸고 무게 달고 한 스쿱 푸고 무게 달고. 나중에 조금 모자르니 나한테 묻지도 않고 아무꺼나 팍 퍼 담아 주더라구요. 쿠폰 쓰러 간 거긴 하지만 제일 큰 통에 사왔는데 어쩐지 기분이 별루였어요. 남편은 어쩌면 그아저씨가 거기 주인일지도 모른다고. 원래 젊은 알바생이 일은 더 잘하는 거라며...
뭐 뱃속으로 들어가면 다 섞일거 맛있게 먹자고 하더군요.
네 그래서 집에 와서 맛있게 먹었어요.
비주얼은 뒤엉켜 별루였지만요.
블랙 어쩌고 검정색인데 시원한 레몬맛 나는 아이스크림이 요즘 좋더라구요.

IP : 175.113.xxx.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극점
    '22.4.30 5:08 PM (223.38.xxx.22) - 삭제된댓글

    베라 아저씨가 그러는데.
    더 담을까봐 계속 무게를 재요.

  • 2.
    '22.4.30 5:22 PM (223.33.xxx.187) - 삭제된댓글

    정해진 중량대로 안담으면 안되니 그런거에요

    중량 초과는 상관없는데
    중량 미달은 문제가 크거든요

    따라서, 무게 재는 의도가
    더 담을까봐, 아니고
    덜 담을까봐, 에요

    그리고.. 저거 퍼담는거 손목에 무리 많이 간다고 하더라고요
    나이드신 분이 담아주면 손목 아파 그러겠거니 하세요

    한국사람들우 유독 정량제에 기분 나빠하는것 같아요
    어차피 프랜차이즈라 덤 문화 개입될 여지가 없을텐데요

  • 3.
    '22.4.30 5:26 PM (223.39.xxx.34) - 삭제된댓글

    정해진 중량대로 안담으면 안되니 그런거에요

    중량 초과는 상관없는데
    중량 미달은 문제가 크거든요

    따라서, 무게 재는 의도가
    더 담을까봐, 아니고
    덜 담을까봐, 에요

    그리고.. 저거 퍼담는거 손목에 무리 많이 간다고 하더라고요
    나이드신 분이 담아주면 손목 아파 그러겠거니 하세요

    한국사람들 유독 정량제에 기분 나빠하는것 같아요
    어차피 프랜차이즈라 덤 문화 개입될 여지가 없고
    알바생 왈, 더 담아주는 기분들게 퍼도
    정량하고 별 차이가 없대요

    솔직히 프차 대리점주들이 사장인가요
    그냥 프차에 고용된 바지사장인게
    한국에서 프차의 현실이죠

  • 4.
    '22.4.30 5:28 PM (223.39.xxx.168) - 삭제된댓글

    정해진 중량대로 안담으면 안되니 그런거에요

    중량 초과는 상관없는데
    중량 미달은 문제가 크거든요

    따라서, 무게 재는 의도가
    더 담을까봐, 아니고
    덜 담을까봐, 에요

    그리고.. 냉동 아이스크림 퍼담는거
    손목에 무리 많이 간다고 하더라고요
    젊은 알바들도 결국 손목 아파 그만둔대요
    나이드신 분이 담아주면 손목 아파 그러겠거니 하세요

    한국사람들 유독 정량제에 기분 나빠하는것 같아요
    어차피 프랜차이즈라 덤 문화 개입될 여지가 없고
    알바생 왈, 더 담아주는 기분들게 퍼도
    정량하고 별 차이가 없대요

    솔직히 프차 대리점주들이 사장인가요
    그냥 프차에 고용된 바지사장인게
    한국에서 프차의 현실이죠

  • 5. 배라
    '22.4.30 5:55 PM (125.180.xxx.53)

    갈때마다 느끼는것.

    아이스크림 퍼주는 시스템 좀 바꾸지 보는 나도 손목이 아픈듯해요. 그냥 100그램씩 용기에 담아 팔았으면 섞이지도 않고 보관도 편할 거 같아요.

  • 6.
    '22.4.30 6:39 PM (223.39.xxx.2) - 삭제된댓글

    윗님말씀하는 것처럼
    이미 블록팩 팔아요.
    문제는 따로 포장되었으니 더 비싸 수요 적겠죠.

    미국 본사에서 퍼담는 방식 안바꾸면
    한국에서 먼저 바꿀일도 없을테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34721 오늘 카페에서 18 qwas 2022/05/01 5,021
1334720 민영화 얘기나오니 생각나는 대화 한토막 3 ㅁㅁ 2022/05/01 1,461
1334719 염미정 돈사고 8 염미정 2022/05/01 6,444
1334718 고3 정시로 마음정한 아이들 9 ㅇㅇ 2022/05/01 2,983
1334717 요즘 민주당이 잘하나 봐요. 37 .. 2022/05/01 4,398
1334716 해방일지 오늘 묘하게 싱크가 안맞는거 같던데.. 4 ㅇㅇ 2022/05/01 3,880
1334715 딸에게 인형놀이하네요. 8 와우 2022/05/01 3,000
1334714 라면 끓이거나 드신분 손! 3 지금 2022/05/01 2,192
1334713 따뜻한 드라마 추천 부탁드려요 6 가족드라마 2022/04/30 1,632
1334712 블랙핑크 인기비결은 뭔가요? 사천만 팔로어 있는 글로벌인기그.. 9 ㅇㅇ 2022/04/30 3,846
1334711 해방일지 구씨집 가구 8 ㅇㅅㅇ 2022/04/30 6,301
1334710 전기민영화 상황! - 이미 발전부문은 민영화되어 국내진출한 중국.. 6 기거비 2022/04/30 1,729
1334709 남편을 보내고 다시 일어섭니다. 13 잘될운명이다.. 2022/04/30 7,545
1334708 구씨와 염미정 대사 넘 심쿵해요 21 쿵쾅쿵쾅 2022/04/30 7,364
1334707 해방일지 미정이는 청약통장을 해지하고 답답잌!!!! 18 ㅇㅇ 2022/04/30 5,659
1334706 고양이집사분들.고양이 앞다리 쭉 요가고양이자세. 6 ...... 2022/04/30 1,625
1334705 윤정권에 전기 수도 의료 민영화 시킬거 같아 불안해요 19 bb 2022/04/30 2,170
1334704 파친코 시즌2 제작 확정이라는데 8 ㅇㅇ 2022/04/30 3,293
1334703 반려견동반숙소 5 바우와우 2022/04/30 1,362
1334702 헐~구씨 조폭이었던거예요? 29 ... 2022/04/30 23,774
1334701 파바 만월빵이라는거 1 2022/04/30 2,467
1334700 우리 부모님은 왜 저를 이렇게 자신감 없이 키우셨을까요? 20 2022/04/30 7,333
1334699 저는 생리를 하루만 해요 5 저는 2022/04/30 3,535
1334698 36살인데 일년새 피부가 많이 안조아졌어요 2 잠보너구리 2022/04/30 1,572
1334697 골프웨어 파리게이츠는 왜 그렇게 읽나요? 6 ... 2022/04/30 4,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