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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침 9시에 밥먹고 12시에 또 먹히나요?

... 조회수 : 1,906
작성일 : 2022-04-30 13:22:09
이렇게 끼니는 꼭 먹는 분들 82에도 계시겠죠?
근데 전 먹는 양에 따라 다르겠지만 거르면 걸렀지 4시간은 넘어야 배가 고픈지라...
9시에 밥먹으면서도 2시간 지나면 뭐먹지? 이러는 남편이 너무 피곤해요.
하루종일 먹고 치우다 끝나는듯한...ㅜㅜ 인생에 먹는게 전부같은...
덕분에 제 식생활 다채로워져서 장점도 있긴한데... 가끔씩 넘 한거같아요.
본인도 요리를 잘하는데.. 아시다시피 남자들 요리 후 뒷처리는 제몫이라... 장난 아니에요... 기름튄거, 음식물쓰레기, 설거지.....
한끼를 건너뛰는걸 12년 살며 보질 못했어요.
IP : 223.39.xxx.7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4.30 1:23 PM (218.144.xxx.185) - 삭제된댓글

    시골출신 남자죠

  • 2. ...
    '22.4.30 1:24 PM (223.39.xxx.76)

    서울 남자인데.. 시댁이 잘 해드세요.

  • 3. 주말
    '22.4.30 1:26 PM (211.227.xxx.172)

    주말 아침은 늦게 먹어서 간단히 먹어요.
    오늘은 고구마랑 야채주스.
    12시30분에 점심.
    그래야 또 저녁 먹으니까..ㅠ.ㅠ

  • 4.
    '22.4.30 1:32 PM (118.32.xxx.104)

    아뇨 절대.

  • 5. 저도
    '22.4.30 1:34 PM (39.7.xxx.10)

    절대…….

  • 6.
    '22.4.30 1:35 PM (112.150.xxx.44)

    그게…먹히는 사람이 둘 있습니다.
    그아버지에 그아들.

    눈 뜨자마자도 먹더라구요.
    휴일엔 나도 좀 쉬고싶은데 눈뜨자마자 밥타령.
    삼시세끼에 식사같은 간식까지 하루 오끼.
    뭐 그러려니 합니다. ㅠㅠ

    그런데 웃긴건 딸은 날 닮아그런가 배고프면먹고 안고프면 안먹고,
    신기한 유전자의 세계. ㅎㅎㅎ

  • 7. ...
    '22.4.30 2:15 PM (180.69.xxx.74)

    지가 안하니 그래요
    해외서 남편 혼자 3년 살림해보더니
    반찬 투정이 확 줄었어요
    아침엔 빵 커피
    좀저도 메인 한가지에 김치면 끝

  • 8. 맞아요
    '22.4.30 4:58 PM (222.234.xxx.222)

    지가 해먹으면 귀찮아서 못 저럴 듯. 누가 해주니 저러지.

  • 9.
    '22.4.30 9:37 PM (118.32.xxx.104)

    그거 먹히는 사람 지가 안하니까ㅋ
    저도 누가 차려주면 못이기는척 먹어요ㅋ

  • 10. 시댁이요
    '22.5.1 12:59 AM (39.122.xxx.125) - 삭제된댓글

    시댁식구가 그리 먹어요.
    가난한 집인데 어떻게 끼니를 그리 꼬박 챙겨먹었는지 모르지만 한끼 밥 제대로 안 먹으면 세상 종말 오는 줄 알아요.
    반대로 저희 친정은 아침을 대충 먹고 점심 먹는 집이라 힘들었고 남편이 맨날 이걸로 뭐라했어요. 같이 맞벌이 하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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